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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의사단체, 직능이기주의로 성분명처방 반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일부 의료단체가 직능이기주의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국가적인 이익과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성분명처방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31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얼마 전 국정감사에서 식약처장의 성분명 처방 적극 찬성 답변이 있었다. 국가공무원으로서 당연한 답변이었다.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이 다수 존재해 약국에는 재고가 쌓여가고 이는 국가적 비용으로 매년 버리지는 약이 엄청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약준모는 “제약회사는 제네릭 생산에 집중해 신약개발을 등한시하고, 제네릭 생산으로 돈을 벌어 다른 제네릭을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바이오산업이 미래 국가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이번 코로나19사태로 명백히 우리 국민들은 알게 됐다”고 했다.단순한 직능이기주의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일부 의료단체의 성명은 국가 전체의 이익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약준모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는 성분명 처방이 자연스럽게 도입됐다.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버려지는 약을 줄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의약분업은 시행된 후 사회적 효과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자신의 복용 의약품에 대해 환자의 알권리는 강화됐으며,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위한 안전장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성분명 처방은 무분별한 제네릭 난립으로 인한 국가적 비용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건 직능뿐 아니라 시민사회도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계속되는 제약회사의 제네릭 처방을 위한 의료계 로비는 결국 국민 불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약준모는 “사회가 더 투명화 됨에 따라 국민들의 법의식 수준은 높아지고 있고, 언젠가는 ‘버스의 종점’에 도착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그때 법에 의한 처벌은 매우 무거울 것이고, 의료계는 국민의 신뢰를 크게 상실할 것이다. 성분명 처방 도입 촉구는 오히려 의료계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또 약준모는 “약국마다 같은 성분의 약이 5개에서 많게는 10개 이상 되는 경우도 많다. 제네릭의 무분별한 난립은 제약회사가 신약개발보다 의료계 판매로비에 집중하게 된다”면서 “국가적으로 버려지는 약에 의한 낭비와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금 당장 성분명 처방 도입을 촉구한다. 약준모는 성분명처방 도입에 가장 앞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2022-10-31 10:57:13정흥준 -
의협 "이태원 참사 깊이 애도...의료지원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9일 발생한 이태원 대형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 및 유족에 대한 긴급의료지원, 분향소 내 진료소 운영 등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의협은 "이번 참사로 고통받는 모든 현장을 지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희생자와 부상자, 그 가족들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이 시급한 만큼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협은 "현재 수도권 60여개 병원에 분산 배치돼 있는 부상자와 사망자들에 대해 복지부, 서울시 등과 협력해 밀착 지원하고 응급의료체계 가동 등 신속한 의료지원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구조시민, 경찰 등 행정인력, 구급대원과 의료진들에 불가피한 트라우마 또한 예상되므로 이들에 대한 응급정신중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대한병원장협의회와 협력해 의료진, 앰뷸런스, 의약품 등을 지원받아 분향소 내 진료소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긴급의료지원단이 운영하는 진료소를 설치해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들의 건강과 안녕을 보살피겠다. 진료소 부스는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주관하며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의협은 "희생자와 유족 등에 대한 심리적, 신체적 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의료계 모든 직역의 마음을 모아 꾸준히 반영하겠다"며 "또한 국가애도기간 중인만큼 외부행사 일체를 잠시 중단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참사 극복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2022-10-31 10:49:53강신국 -
"필요한 비타민 찾아드려요"...부천시약, 시민 상담부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29일 부천 복사골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시민 참여 상담부스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복사골 건강한마당은 매년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부천시 건강도시축제다.이날 임희원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1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이 개최됐다. 의약단체 및 지역 의료기관과 건강관련 단체가 시민들에게 무료 검진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또 건강 관련 32개 단체와 지역 보건소의 참여 속에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보건영양교육관, 건강체험관 등 52개 부스를 운영했다.시약사회는 ‘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드려요’ 부스를 3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여해 건기식, 영양제, 기타 건강 상담을 했다.또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봉사동호회 10명의 학생 참여로 어린이 조제체험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진혜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2부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2-10-31 10:43:19정흥준 -
강서구약, 오프라벨 의약품 처방 주제 보충교육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오프라벨 의약품 처방을 주제로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구약사회는 29일 오후 6시부터 2022년도 보충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미이수 대상 회원 중 36명이 참석했으며, 배훈 부회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김영진 회장은 2022년도 마지막 연수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성분명 처방 당위성과 약 배달 앱 저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회장은 "오프라벨 의약품 처방에 대해 회원들 역시 흥미로워 했다"며 "내년에도 좋은 주제의 연수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2-10-31 10:09:21강혜경 -
경남마퇴본부, 진주 유등축제서 민관합동 마약퇴치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는 지난 28일 진주 유등축제장에서 대대적인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경남마퇴본부 임원과 경상남도 식품의약과, 진주시보건소 등 경상남도 18개 시군 보건소 약무 담당관 4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을 방문한 전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해 마약성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신분 확인과 위험성에 대해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이날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에서 준비한 홍보 전단지를 시민들에 전달하기도 했다. 경남마퇴본부는 지난해 경남 경찰청, 경남교육청과 상호협력한데 이어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선진화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마퇴본부는 “18개 시군 보건소 약무 담당자 대상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에서 마퇴본부의 역할과 변화하는 신종 마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오남용 의약품 예방교육 중요성과 향정신성 의약품을 포함한 마약류 의약품 처방 시 신분 확인 필요성 등 더 건강한 경남 행복한 경남을 위해 민관이 하나돼 맡은 바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2022-10-31 09:06:34김지은 -
신경정신과의학회 "이태원 참사 영상유포 중단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정상근)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현장 영상 유포와 혐오 표현 자제를 촉구했다.학회는 30일 성명을 내어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위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모두 시민 의식을 발휘해 추가적인 유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학회는 특히 "현장 영상이나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서 보는 행동은 스스로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학회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며 "혐오와 낙인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재난 상황 해결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학회는 또 언론이 희생자 명예와 사생활 등 개인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도 제언했다. 학회는 "국가적 재난 상황 때처럼 민간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2022-10-30 19:57:37강신국 -
"성분명 처방, 기나긴 싸움 시작하겠다"…권영희 회장 눈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분명처방을 놓고 의약단체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기나긴 싸움과 설득을 놓치지 않겠다"며 비장한 의지를 다졌다.권영희 회장은 30일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개국동문회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축사하는 과정에서 소청과 의사단체의 맹공을 반격했다.권 회장은 소청과의사회가 '주성분이 같다고 다 같은 약이 아니다. 약사가 멋대로 조제해 놓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약사가 책임지는 것도 아니다. 해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쓰여야 할 건강보험의 귀중한 국민들의 돈은 '하루에 세 번 식후 30분 드세요'라는 말조차 하기 싫어서 약봉투 겉면에 복약지도랍시도 천편일률적으로 인쇄하는 등 엉터리 복약지도료로 일년에 천문학적인 액수로 헛되이 약사들에게 쓰이고 있다'며 '이미 거의 대부분의 약국에서 자동포장기계가 약사 업무를 에러 없이 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개국 약사라는 직역이 왜 필요한지 우리는 근본적인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약사의 직역을 무시하는 언사를 공식적인 언론을 통해 서스럼 없이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그러면서 "의약분업 22년간 성분명처방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다. 이것을 서울시약사회는 놓치지 않고, 기나긴 싸움과 설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회장은 "약사는 처방검토, 대체조제 최적화, 조제검수, 맞춤형 복약지도, 모니터링을 통해 약사의 역할을 여러 단계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통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약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약료서비스를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생물학적 성분이 같으면 같은 약이다. 성분명 처방 얘기만 나오면 선택분업을 운운하는 의사만능주의 허상에 대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가 연대해 대국민 홍보, 설득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동문들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더욱 우리가 할 수 있는 약료서비스를 실천해달라. 우리는 자랑스러운 약사다. 모두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당부를 이어갔다.2022-10-30 19:28:01강혜경 -
간협, 정신간호사회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정신간호사회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한 의료지원에 나선다.또 이번 참사로 인한 국민의 심리적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동을 중단할 것과 혐오 표현의 자제를 국민들에게 공식 요청했다.간협은 30일 정신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재난심리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간협은 정신간호사회와 함께 2014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 및 피해가족을 위한 지원활동과 2020년 코로나19 간호사 지지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아울러 간협과 정신간호사회는 이번 참사로 국민의 심리적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동 중단할 것과 혐오 표현의 자제를 당부했다.단체들은 "사고 당시의 일부 참혹한 영상과 사진이 SNS 등을 통해 여과 없이 공유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며 2차, 3차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단체들은 "이번 참사로 사망한 분들의 유가족과 지인, 부상당한 분들과 가족, 목격자, 사고대응인력 등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의 큰 충격이 예상되며 대규모의 정신건강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참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간협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깊은 애도를 표했으며 오는 11월 2일 5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회 의사당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2022-10-30 19:15:05강신국 -
숙명 약대 개국동문회장에 서미영 약사 추대서미영 신임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 새 회장에 서미영 직전 부회장이 추대됐다.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30일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서 전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서 부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들의 헌신을 깊이 새기고, 같이 일해온 동문회와 힘을 모아 동문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9대 회장으로 동문들이 의지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감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이지욱 직전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장이 선출됐다.서미영 신임 회장과 이지욱 직전 회장. 이지욱 직전 회장은 "우리 동문들은 공적마스크와 타이레놀 파동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회 건강을 지키는 빛의 역할을 담당했다. 200명이 참여하는 카톡 학술방에서는 부지런히 전문성을 갈고 닦는 한편 봉사활동에도 열정을 다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발전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강영숙 교수는 조정환 학장을 대신해 "내년 숙대 약대가 창학 70주년을 맞게 되는 가운데, 동문회 한 축을 담당하고 멘토가 되어 주신 동문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모교에 25억원을 쾌척한 정영자 동문을 비롯해 여러 동문들의 후배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대독했다.허인영 숙명약대 동문회장은 "동문회는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큰 힘"이라며 "동문들의 관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애정으로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기 당부한다"며 "총동문회와 개국동문회가 함께 선배들이 이뤄둔 전통을 이어가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동문 여러분들은 70여년에 이르는 역사를 지닌 전통 명문 사학인 숙명약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들보"라며 "대한약사회가 약사직능이 올바르게 정립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며 회원 권익증진에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만큼, 개국동문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축사했다.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더불어 "동문들께서 모교에 대한 사랑과 사회 곳곳에서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이웃돕기와 같은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계시다"며 "사랑과 봉사의 씨앗이 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며, 그 중심에 숙명약대 개국동문회가 자리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의약품 안전과 약물 오남용 등 건강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주고 있는 약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최근 불법 마약류와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약의 전문가인 약사님들꼐서 약물사용 교육, 상담, 홍보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이날 동문회는 2022년도 사업을 점검하고, 세입·세출결산을 진행했다. 또 내년도 사업 계획으로 ▲전회원 대상 학술강좌 ▲외부강사 초빙 교양강좌 ▲동문강사 지원사업 ▲전회원 워크숍 ▲지부 자선다과회 ▲지부 동문회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행사 ▲재회의 날 ▲등산대회 ▲장학사업 ▲동문 인재 발굴 및 양성 ▲지도자 워크숍 ▲라파엘클리닉 약국봉사 ▲8월의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및 후원 ▲사회봉사단체에 후원물품전달 및 후원 등을 진행키로 했다. 내년도 예산은 7059만여만원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숙명약대 강영숙 교수와 허인영 약대 동문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은주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조병금 약사공론 부주간,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영희 덕성약대동문회장, 김보현 삼육대약대동문회장, 김범석 성균관약대부동문회장, 박병인 이화약대동문회장, 김희식 중앙약대여약사동문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김화명 여약사회장,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박정인·장종남·김용자·박정자·홍춘기·엄태순·조병금·윤복순·김인옥·장은숙·김은숙 자문위원이 참석했다.이날 동문회는 29일 빚어진 용산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도 운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총회 수상자] ◆공로패=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주석헌 지오영 전무, 정승용 신신제약 지점장 ◆지부표창장= 금천지부, 노원지부 ◆개인표창장= 김동임, 송혜진, 현고은2022-10-30 19:11:59강혜경 -
간협 "이태원 참사 애도"...11월 2일 총궐기대회 연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내달 2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했다.간협은 30일 성명을 내어 "이태원 참사로 많은 분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많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비극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다.간협은 "11월 2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5만명이 모여 진행할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무기 연기한다. 다시 한번 고인이 되신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유가족에게는 깊은 위로를 전했다.2022-10-30 18:46:3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