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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서미화 의원과 간담회…정책제안[데일리팜=강혜경 기자]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성진)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6일 오후 6시 전라남도약사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약사 문제와 계류 의안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 ▲약국 운영에 대한 정의-약사법 조항 신설 필요 ▲전남형 공공 야간·심야약국 약사법 개정안 및 조례안 ▲면허범위에 맞는 의약품 조제·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약사-한약사 고용 금지 조항 ▲약국개설자의 면허 범위 내에서 의약품이 유통되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 ▲한약제제 지정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과 표시를 위한 규정 개정안 ▲약사회 현안 관련 계류의안 등 중점 정책제안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진 회장과 조기석 의장, 목익상 감사, 임종훈·정승원·김영재·소정환 부회장, 김상범 약국·이승용 홍보·유미홍 약무이사, 정찰 고흥군분회장, 이호빈 총무이사, 노란 홍보위원 등이 참석했다.2025-12-08 15:20:52강혜경 기자 -
대전시약, 사랑의 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사랑의 열매 희망장을 수상했다. 시약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2025년 제12회 사랑의 열매 대상 기부분야 희망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기부, 물품지원, 사회공헌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시약사회는 4일 임원 송년회를 열고 희망장 수상 등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차용일 회장은 "희망장 수상은 나눔문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회원들과 약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약사회가 꾸준한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대전시약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회원들의 따뜻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장종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도 참석했는데, 장 의원은 수급불안정의약품 성분명 처방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엘스케이 산하 판스임상영양학회가 후원하는 팜스슈퍼아르기닌 100개를 대전시 중구청에 전달키로 했다.2025-12-08 15:12:59강혜경 기자 -
청주시약, 지역 모범학생에 사랑의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는 지난 6일 청주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아동공동생활가정 시설인 ‘꿈이 있는 집’과 ‘모퉁이돌’ 학생들을 위한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달 20일 시약사회 사회사업의 일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학생들과 인연이 돼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동화 청주시 여약사회장과 윤희정 여약사이사를 비롯해 시약사회 및 충북여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신동화 회장(동화장학금)은 수학 학원을 다니고 싶어 하는 학생을, 윤희정 이사(우리들장학금)는 웹툰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진 학생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들은 부담 갖지 말고 즐겁게 배우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도 전했고, 오늘 받은 이 도움처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정민선 청주시문화복지이사는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신동화, 윤희정 약사, 함께해 준 청주시약사회와 충북여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찬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신동화 부회장과 윤희정 이사의 진심어린 후원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의 꿈 너머 꿈의 세계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새싹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2025-12-08 13:23:57강신국 기자 -
"정형·재활의학과 다 죽는다"...의협, 관리급여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하려는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실손보험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연)는 8일 정부가 추진 중인 비급여의 관리급여 전환 정책, 특히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의 급여권 편입 시도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절대 불가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라는 미명 아래, 실상은 의료기관의 생존권을 옥죄고 전문적 치료 영역을 획일적인 통제 하에 두려는 기만적인 시도라는 게 의협의 주당이다. 의협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의 관리급여 편입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레드라인으로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인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질 낮은 공장형 진료를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두 항목은 저수가 체계 속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일선 개원가의 마지막 생존 보루"라며 "정부가 기어이 이 영역마저 ‘관리’라는 이름으로 난도질하려 든다면, 이는 곧 개원의사들 대한 선전포고로 단 하나의 항목도, 단 1원의 수가 통제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정부의 일방통행식 강행은 그동안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에도 묵묵히 진료 현장을 지켜온 대다수 의원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는 것"이라며 "의사들의 인내심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정부는 개원가가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동의한 것이라 착각해서는 안 된다. 그 침묵은 폭발 직전의 고요함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관리급여라는 허울 좋은 포장지"라며 "정부가 말하는 관리는 결국 통제와 삭감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는 정부가 오히려 비급여 항목을 억지로 급여화해 풍선효과를 조장하고, 의료기관의 정상적인 운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며 "개원가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의 정당한 진료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우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복지부는 도수치료 등 과잉 이용 우려가 제기돼 온 비급여 의료행위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건강보험 체계로 단계적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관리급여는 사회적 편익 제고를 위해 적정 의료 이용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해당 의료 행위를 예비적 건강보험 항목으로 선정해 요양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2025-12-08 11:36:15강신국 기자 -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강서구약, 송년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한 해 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원진과 함께 '2025년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6일 진행된 송년회에는 임원, 자문위원, 여약사위원, 이사 등 35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간 화합을 도모했다. 이신성 회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약사회무와 봉사에 앞장서 주신 임원 여러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무사히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늘 이자리가 그간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회원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강서구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현안과 약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임원들 역시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며, 서로 격려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2025-12-08 11:14:05강혜경 기자 -
숙명약대 동문들 한자리에…재회·회갑연 열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강혜경 기자]'숙명'이라는 같은 뿌리를 가진 약학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했다. 숙명약대 동문회(회장 김미경)는 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제44회 동문재회의날 및 32회 동문회갑연을 개최했다. 김미경 회장은 "모든 세대의 숙명약대 동문이 한 자리에 모이는 동문재회의날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숙명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된 우리가 뿌리를 확인하고 서로 응원하며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에 서있다"며 "회갑을 맞은 32회 동문들꼐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은 숙명여대가 창학 12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숙명약대 동문회의 연대는 그 어느 떄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와 희망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학교에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약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옥 숙명약대 학장도 "첫 여성 약사회장 배출은 길을 내며 시대를 이끌었던 숙명의 표상이자 사회 곳곳에서 쌓아온 신뢰가 만들어낸 쾌거"라며 "숙명약대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로 신임 교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약대가 글로벌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 처방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창고형 약국 역시 대한약사회가 개설 사전 심의위원회를 만들고, 개설에 대한 기준을 만드는 법안과 제도를 만들고 있는 만큼 조금만 버텨주십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안이 많은데 한약사 문제에만 치중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대한약사회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챙겨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19회, 32회, 39회, 43회 동문 등이 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환갑을 맞은 32회 동문회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합창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옥 학장,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이은경 대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김순례 전 의원,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축하패: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감사패 및 감사장: 배수향 동문, 박현준 일양약품 계장, 강혜경 데일리팜 기자 ◆축하 꽃다발 수여: 정혜원, 노수진, 송유경, 박영미, 지용선, 김윤진, 이세희 동문, 장창영 교수 ◆교수 임용 축하 꽃다발 수여: 김주미, 김형섭, 현규환, 강문일 교수2025-12-07 18:38:05강혜경 기자 -
"제품명에 함량 표기를"…약사회 요구에 제약사 속속 응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오늘(5일) 동일 회사에서 생산하는 동일성분·여러 함량 의약품의 제품명에 함량을 표기하는 방안이 제약업계 동참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9월 97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처방이나 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함량 혼동을 예방하기 위해 ‘동일 회사에서 생산하는 동일성분 여러 함량 의약품’의 제품명에 모두 함량을 표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까지 약사회에 동참 의사를 밝힌 제약사는 ▲제품명에 함량 표기를 이미 완료한 5개사 8개 품목 ▲함량 혼동으로 인한 환자안전사고가 다수 보고돼 제품명 변경을 추진 중인 11개사 36개 품목 등이다. 이들 품목의 제품명 변경이나 포장재 교체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각 회사의 포장재 재고 소진 시점과 내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제품명 함량 표기 의무화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규정 개정도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제품명에 함량이 표기되지 않아 약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함량 혼동과 그로 인한 환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약사회는 제도 개선이 현실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제품명에 함량을 명확히 표기하는 일은 겉으로는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약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큰 효과가 있다”며 “이번 제약업계의 협조와 동참이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5-12-05 11:40:56김지은 기자 -
강서구약, 연말 맞아 보호시설에 손길 전해[데일리팜=강혜경 기자]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연말을 맞아 보호시설에 손길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4일 중증장애인시설 '샬롬의집', 어르신보호시설 '쟌쥬강의집', 청소년보호시설 '효주야녜스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기부금과 상비의약품,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신성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설 측 역시 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이신성 회밪와 윤지연·송인석·전휴선 부회장이 참석했다.2025-12-05 10:14:26강혜경 기자 -
동대문구약, 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서울시약사회로부터 회무와 재정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는 하충열 감사, 우경아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구약사회에서는 윤종일 회장, 이성애·우승애 부회장, 김혜령 위원장이 참석했다.2025-12-05 10:10:51강혜경 기자 -
강서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기형적 약국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4일 간담회에서 기형적 약국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소의 철저한 행정 절차를 요구했으며,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보건소는 폐업시 폐업일로부터 20일 내 신고를 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한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신성 회장은 "보건소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과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2025-12-05 10:04:51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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