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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39기 마약퇴치학교 종강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가 운영 중인 마약퇴치학교가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충남마퇴본부는 지난 27일 2010년도 마약퇴치학교(제39기) 종강을 위한 상설학교를 개최했다. 상설학교에서는 노숙희 본부장의 '학교예방 교육의 중요성과 마약퇴치예방관련 특강'과 '약의 올바른 복용 및 남용'에 관한 강좌와 '마약제로!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약속' 시청각 교육, 최옥출 상임이사의 '마약퇴치 운동의 중요성' 등이 소개됐다. 충남마퇴본부는 종강 후 참석학생 모두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을 위한 무료 구충제 투약사업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충남마퇴본부는 이어 수업 중 질문-응답을 통한 깜짝이벤트를 진행했고 교육 종료 후 수강생 전원에게 교육이수증을 수여했다. 또한 충남마약퇴치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마약퇴치 홍보에 앞장선 공로로 충남마약퇴치학교장 장순필, 홍보이사 겸 천안중학교 교사 김동근, 상담실장 김현진 씨는 충남마그미상을 수상했다. 상설학교에는 천안 북일고, 천안고, 천안여고, 목천고, 오성고, 청수고, 쌍용고, 제일고, 천안북중, 계광중, 천성중, 천안중, 두정중, 천남중, 봉서중, 천안동중, 천안여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2010-11-30 14:24:52강신국 -
서울대 출신 교수들, 신설약대 9곳 학장 석권15개 신설 약대의 개교 준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들 약대 신임 학장의 상당수가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설 약대 학장에 외부 인사가 대거 임명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내부 교수진을 중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15개 신설 약대들에 따르면 고려대를 비롯해 현재까지 임명 및 내정 여부가 확인된 약대 9곳의 학장 모두가 서울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보면 ▲가천의대 이승기 서울대약대 명예교수 ▲가톨릭대 이명걸 서울대약대 명예교수 ▲동국대 천문우 서울대약대 명예교수 ▲인제대 김종국 서울대약대 명예교수 ▲차의대 고광호 서울대약대 교수 등이 신임 학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대 이근우 생명과학부 교수 ▲고려대 박영인 생명과학·생명공학부 교수 ▲목포대 한동설 화학과 교수 ▲한양대 이철훈 의대 유전학교실 교수 등도 신설 약대 학장으로 임명됐거나 내정된 상태이다. 이들 가운데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경상대 이근우 교수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목포대 한동설 교수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대 약대 출신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임명 및 내정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약대를 포함해 신설 약대들은 외부 인사 영입 못지 않게 내부인사를 학장으로 중용하고 있는 점이다. 경상대, 고려대, 목포대, 한양대 등은 타 과 교수진들 가운데 약대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학장으로 내정한 상태이며 순천대, 단국대, 아주대, 연세대 등도 내부에서 학장을 임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계명대의 경우 신설 약대들 가운데는 유일하게 일본 도쿄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외국의 저명학자를 학장으로 영입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대학들이 내부 인사를 중용하는 것에는 신설 약대 학장의 경우 교육 및 연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정업무를 주도해야 한다는 점에서 학교 내부 사정을 알고 있는 인사가 적합하다는 판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내부인사를 학장으로 내정한 한 대학 관계자는 "내정자가 교무처장 출신으로 행정업무 수행능력도 있다는 점이 임명에서 고려됐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대학 관계자도 "신설 약대라는 점에서 행정을 함께 총괄할 수 있는 내부 인사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2010-11-30 12:19:45박동준 -
"의사-성분명, 약사-최저가약 대체 의무화하자"약 환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의사는 성분명 처방을, 약사는 생동통과 의약품 중 최저가 대체조제 의무화를 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의대 의료정책실 권용진 교수는 30일 저녁 7시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리는 9차 함춘포럼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정책 개선방안' 발제 자료를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권 교수는 건보 재정 절감을 위해 의사에게는 성분명 처방을, 약사에게는 생동성 통과 약물 중 최저가 약만 대체조제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권 교수는 이같은 방안의 전제조건으로 생동성 시험 신뢰확보 시후감시 체계 강화 임의 수거 후 생동시험 재실시 위반시 강력한 처벌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권 교수는 전문약 선택권 보장을 위해 처방전에 대체 가능한 약 이름과 가격을 표시하자고 말했다. 즉 처방전에 의사가 처방한 약의 동일성분 중 생동성 시험을 통과해 약효동등성이 입증된 약 중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제품명과 가격을 자동으로 표시하자는 것이다. 권 교수의 이같은 제안은 의료계에서 나온 가장 진전된 논의로 분석된다. 또한 권 교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약분업 예외 확대도 제안했다. 70세 이상 노인 3세 미만 소아 거동 불편환자 들이 무엇 때문에 멀리 있는 약국까지 가야 하냐는 것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병원협회 이송 기획위원장, 대개협 김종률 보험이사, 복지부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 조선일보 김동섭 기자, 경실련 신현호 정책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2010-11-30 12:13:01강신국 -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 카타르 보건최고의원 선임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이정신(59) 서울아산병원장이 카타르 보건최고위원에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한국의료홍보사절단으로 카타르를 방문한 이후, 한국 의료수준과 보건의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한 카타르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카타르가 공식적인 의료분야 협력 파트너로 인식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협력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지난 29일 이 원장을 만나 카타르 보건최고위원으로 선임된 것을 축하하고, 향후 우리나라와 카타르와의 보건의료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원정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미국 조지타운의대 내과 전공의,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내과 종양학 및 혈액학 전임의, 미국 템플의대 암센터 조교수, 울산의대 교수 등을 지냈다. 한편 카타르 보건최고위원회는 카타르 보건의료정책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Tamim 왕세자를 의장으로 왕비와 보건부 장관 등 내국인 5명, 외국인 3명,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이 원장과 함께 선임된 외국인 보건최고위원은 존스홉킨스 의대 부학장을 역임한 Elias Zerhouni 교수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Lord Ara Darzi 교수다.2010-11-30 10:43:31최은택 -
포항시약, 중·고생 안경 지원 위한 일일호프포항시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생들 대상으로 한 안경 지원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호프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8년부터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안경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일일호프에도 회원 및 가족 200여명 뿐만 아니라 경북약사회를 비롯한 인근 약사회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이은경 여약사회장은 "일일호프 운영에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 뜻을 모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밝은 세상을 안겨 주겠다"고 약속했다.2010-11-30 09:26:24박동준 -
노원구약, 연수교육 겸한 반회 실시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16일 상계반을 시작으로 회장단이 참석하는 각 반회를 26일까지 실시했다. 김성지 회장은 회원 간의 상호 교류공간인 반회가 활성화 되지 못하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연수교육을 겸해 반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회에서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인터넷 방송국 동영상을 청강하고 문제집을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내달부터 시행하는 DUR 관련 책자와 대한약사회 반품 정산에 관한 회원지침 사항 등을 안내했다.2010-11-30 09:13:08이현주 -
약사회, 서울시립 은평의마을서 투약 봉사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최근 서울시립 사회복지시설인 은평의마을에서 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일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박명희 부회장, 박인춘 부회장, 강희윤 사회참여이사, 조병금 여약사이사, 김윤정·이애형 여약사위원, 우경아 은평구약사회 부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과 함께 3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제 및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김구 회장도 복지부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 및 사회공헌협의회 소속 회원단체장들과 은평의마을을 시찰하고 LCD TV등 후원품을 증정했다.2010-11-30 09:05: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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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취약계층 의료봉사에 의약품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최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보건의료분과 주최 관내 취약계층 대상 의료봉사에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자양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중곡, 광장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구약사회에서는 의약품 지원과 함께 조영희·양선희 부회장이 직접 참여해 투약 및 복약지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상배 회장은 "약사회에서 준비해 지원한 구급의약품들이 저소득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절하게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약품 전달식에는 현 회장과 함께 조영희 부회장, 우숙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0-11-30 08:56:49박동준 -
고려대 등 신설약대 10곳, 정원외 45명 더 뽑아15개 신설 약대들이 내달 8일부터 일제히 2011년도 신입생 선발 원서접수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이들 약대의 총 선발 인원이 39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현재 15개 신설 약대의 2011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확인할 결과, 이들은 기존 배정된 정원 350명과 정원외 45명을 포함해 총 395명의 인원을 선발한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별로 보면 가천의대, 가톨릭대, 경북대, 순천대, 아주대 등 5개 대학은 기존 정원 내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 반면 이들 외에 10개 대학은 최소 2명에서 최대 7명까지 농어촌, 기회균등 할당제 등을 활용해 정원외 인원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전국 약대 학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등은 약사 사회의 반발 등을 감안해 가급적 신설 약대의 정원외 선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당수 약대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고려대 6명, 연세대 4명을 비롯해 경상대 4명, 계명대 7명, 목표대 7명, 단국대 2명, 동국대 4명, 인제대 2명, 차의대 3명, 한양대 6명 등으로 정원외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들 신설약대는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입학원서 접수를 진행해 내년 2월 초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2010-11-30 06:48:57박동준 -
성남시약, DUR 추가교육…12월 시행 대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27일 시약사회관에서 DUR 추가 실무교육을 열고 12월 DUR 확대시행에 대비했다. 정성희 의료보험위원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은 DUR 전산 실무위주로 구성됐고 추가교육을 신청한 회원 및 약국 전산원 4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에는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김진웅·곽나윤 부회장 등이 참석해 참여 회원을 격려했다.2010-11-29 23:55: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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