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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10일 DUR 교육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오는 10일 DUR 교육을 실시한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달 25일 관내음식점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하충열 회장은 약국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자세히 설명했다. 회원약국 계도 및 시정지시를 위해 약사법 및 마약류 관리 준수 사항에 대한 자율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이달부터 전국확대 실시되는 DUR 제도에 대한 요약설명서를 자체 보완해 안내하고 오는 10일 저녁 9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퇴직급여보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직급여보장법 및 근로계약서에 대한 사항과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진행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은 각 반별 반회를 개최해 전 회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2010-12-02 18:00: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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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보자격 미확인 과태료 부과 '안될말'의·약사가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확인을 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과 관련해 의협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1월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 부당진료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요양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은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의협은 " 주승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보법 개정안의 취지인 부당수급자 관리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는 동의한다"며 "하지만 요양기관에 일방적인 과태를 부과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격상실자의 부당진료에 대한 책임을 요양기관에 일방적으로 부여할 경우 요양기관과 환자간의 갈등과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의협은 "현재 신분증 미지참 환자의 경우 공단에 자격확인 요청을 통해 진료하고 있다"며 "하지만 환자가 고의로 주민번호를 도용할 경우 요양기관에서는 사전에 부당진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부당수급자에 대한 과태료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어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이다. 의협은 "요양기관이 아닌 가입자에게 신분증 제출의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부당진료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정림 대변인은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요양기관 방문시 신분 확인이 당연시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자격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배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2010-12-02 11:40:06이혜경 -
전주시약, 지역 소년소녀가장에 약손사랑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에 '혼자먹는 밥상' 후원금 288만과 지원물품(24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986년부터 24년동안 매년 어린이재단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 가장을 후원해 왔고 2008년부터 '혼자먹는 밥상'에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서용훈 회장은 "가파르게 물가가 상승하고 사회복지 환경이 나빠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부모의 부재로 인해 외롭고 힘들어 하는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찬 미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후원금에는 전주시 약사회원 전체의 바램을 담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희망나누기에 참여해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한상희 부회장, 박해란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0-12-02 11:24:13강신국 -
충남도약, 재고약 입력기간 10일까지 연장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 회장)는 1일 저녁 7시 도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등 회무 추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이날 2010년도 세입 세출 심의와 담당 위원회별 사업결과에 대해 토의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심야응급약국 운영기금 마련을 특별판매와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반품입력 기간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KT충남마케팅본부 및 크레소티와의 협약, 의약업무 유공자 표창, 충남약사회 상조회 운영, 약사회 자율 정화 및 DUR시행 관련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상임이사회 이후 약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일수 회장 등 집행부와 박종한 종근당 충남지점장(충남약업협의회장), 송노섭 일양약품 대전지점장, 코오롱제약 강남신 충청팀장, 쥴릭파마코리아 김은모 대전팀장 등이 참석했다.2010-12-02 10:21:08강신국 -
서초구약, 회비 개국 1만5천-신규 10만원 인상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내년도 개국약사 등의 분회비를 1만5000원 인상키로 결정했다. 2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동해안 낙산비치호텔에서 1박2일로 열린 최종이사회에서는 올해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함께 1억4900만원의 내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분회비 인상이 결정돼 면허사용 (갑),(을),(병) 회원은 일괄 1만5000원, 미사용회원는 5000원을, 신규개설비는 10만원을 인상키로 했다. 당초 구약사회는 분회비 3만원 인상을 검토했지만 과도한 인상이라는 의견이 제시돼 이사 및 지도위원과들의 의견 교환을 거쳐 수정안이 승인된 것이다.2010-12-02 09:53:02박동준 -
강남구약, 5주 과정 'KNP Academy' 강좌 개설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회원들의 약학지식 및 복약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KangNamPharmacy Academy’(KNP Academy) 학술강좌를 진행한다. 2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총 5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구약사회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호흡기계에 관한 강의(김성철 약사) ▲한방강의(엄은아 약사) ▲호흡기질환 관련 일반의약품 및 건강보조식품 판매기법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의 수강료는 8만원(우리은행 1005-201-263284. 강남구약사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약사회 사무국(02-566-1042)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12-02 09:32: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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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DUR로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 실현"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전국 확대 시행에 들어간 DUR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배포한 DUR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DUR이 조기에 정착돼 약국이 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실현하는데 힘써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DUR 시행으로 처방조제내역을 심평원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하는 만큼 약국 업무량과 행정 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지만 복용 금기약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약사 직능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DUR 시행으로 인해 처방전 간 병용금기, 연령금기, 중복처방 등을 사전점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사조정이 이뤄지지는 않는다"며 회원들의 불안감을 달랬다.2010-12-02 09:15: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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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DUR 참여로 약사에 의한 의료왜곡 막자""약사에 의한 의료왜곡 현상 차단을 위해서 의료계의 DUR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의사협회 DUR 대책 TFT 윤창겸(경기도의사회장) 위원장이 1일 'DUR 12월 전국 확대에 대하여'를 제목으로 한 서한을 전 의사 회원에게 발송했다. 윤 위원장은 "당초 고양시에서 DUR 2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됐을 때 의협은 동 사업에 불참을 선언했다"며 "반면 약사회는 전면적인 참여를 선언하면서 조제중심의 DUR 고양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윤 위원장은 "약사회가 시범사업에 전면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조제 중심 DUR 확립을 통해 의사들의 처방에 대한 감독권과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최근 약사회가 의약분업이후 약대6년제, DUR, 성분명 처방을 3대 목표로 일관되게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의료계가 DUR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에 대한 이득은 고스란히 약사회가 취할 수 있다"며 "사업 참여를 결정하면서 제주도 시범사업에서는 처방 중심의 DUR로 변경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유 위원장은 "DUR 시범사업 참여 결정은 DUR을 통해 조제위임제도 시행시 놓쳤던 조제에 대한 감독권을 획득하기 위한 목표였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DUR을 통해 대체조제, 임의조제, 시간외 불법청구 등을 감시하리가 기대한다"며 "나아가 의약분업의 목적이었던 환자의 알권리, 약화사고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DUR 참여 이유로 지난부 집행부에서 제기한 헌법소원의 패소도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헌법소원 패소로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목적으로 DUR 반대를 주장할 명분이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12월 전국 시행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청구프로그램에 DUR이 탑재돼 있지 않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1~2월 경에는 전부 탑재가 가능하리라 본다"며 "협회 홈페이지에 Q&A 게시판을 신설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10-12-02 08:59:43이혜경 -
병리과·비뇨기과 3D 전락?…전공의 지원 최하위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 등 '3D 진료과'에 이어 병리과·비뇨기과 역시 전공의 기피과목에 합류했다. 또한 올해 국감에서 지난해 전공의 중도포기율 1위를 기록해 지적된 결핵과는 전국에서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팜이 지난 1일 전국 120여 개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1년차 원서모집 마감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특히 올해 수가 인하 등으로 전공의 파업 사태를 겪은 병리과는 지난해 0.69대 1에 비해 0.3% 가량이 낮아진 0.4대 1을 기록, 결핵과에 이어 최하위를 보였다. 이에 병리학회 관계자는 "이미 우려하고 걱정한 결과가 나왔다"며 "서울의 주요 수련 병원을 제외하고는 미달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인하된 수가로 인한 파장이 드러난 것"이라며 "즉시 수가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3D 진료과목에 대한 전공의들의 기피 현상은 뚜렷했다. 흉부외과, 비뇨기과, 예방의학과는 병리과와 같은 경쟁률인 0.4대 1을 기록해 비인기 과목으로 분류됐다. 특히 비뇨기과는 지난해 0.72대 1에 비해 가장 높은 추락율인 0.4대 1을 기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비뇨기과학회 관계자는 "현재 여의사가 40% 이상 배출되는 상황에서 남성의 상징인 비뇨기과의 전공의 모집 정원에 문제가 있다"며 "병협 측에 전공의 수급 문제를 제시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따라서 전공의 지원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정신과가 1.9대 1로 최고 인기 과목으로 손꼽혔다. 정신보건법 개정으로 인력기준이 60병상당 1명의 전문의 배치로 바뀌면서 정신병원 내 전문의 연봉이 상승하고 있는것과 연관되는 부분이다. 이어 비급여과인 피부과(1.6대 1), 성형외과(1.4대 1) 등이 인기 과목으로 뒤를 이었다.2010-12-02 06:45:13이혜경 -
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108명 배출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지난 달 13일, 27일 이틀에 걸쳐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을 실했다. 1일 약사회에 따르면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해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고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 동안 지역 사회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요청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의약품 안전강사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져 왔다.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16개 시·도약사회 및 한국병원약사회 회원, 서울시약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교육을 마친 108명의 약사들에게는 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총론 강의 외에도 유치원, 청소년,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강의 시연도 진행돼 교육생의 현장감각을 높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도약사회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인력풀 확보해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12-02 06:20:2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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