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약, 지역 소년소녀가장에 약손사랑
- 강신국
- 2010-12-02 11:2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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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먹는 밥상' 후원금 288만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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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1986년부터 24년동안 매년 어린이재단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 가장을 후원해 왔고 2008년부터 '혼자먹는 밥상'에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서용훈 회장은 "가파르게 물가가 상승하고 사회복지 환경이 나빠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부모의 부재로 인해 외롭고 힘들어 하는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찬 미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후원금에는 전주시 약사회원 전체의 바램을 담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희망나누기에 참여해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한상희 부회장, 박해란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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