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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22대1, 아주대 17대1, 순천대 15대1첫 6년제 약대 입시에서 신설 약대인 인제대 가군의 경쟁률이 21.6:1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4일 데일리팜이 신설 약대를 포함한 전국 35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제대 가군은 13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해 21.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순천대가 15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해 14.6: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제대는 나군에서도 12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 13.4:1의 경쟁률로 순천대에 이어 경쟁률 순위 2위를 기록하는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군에서는 인제대에 이어 아주대가 16.9:1로 경쟁률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원광대 16.8:1, 가톨릭대 14:1, 단국대 10.4:1 등의 순으로 10: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의 경우 순천대와 인제대를 제외하면 계명대가 11.4:1의 경쟁률로 최고 수준에 이르렀으며 원광대 11:1, 고려대 10.76:1, 삼육대 10.6: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관심을 모았던 신설 약대들은 대부분이 최소 5:1 이상의 경쟁률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연세대만이 유일하게 4.72:1의 경쟁률로 근소한 차이로 5:1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한편 서울대의 경우 약대 경쟁률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수험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2010-12-14 20:00:42박동준 -
양천구약-보건소, 불용약 수거사업 협조약속서울 양천구약사회가 보건소측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4일 양천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구보건소는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및 폐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최용석 부회장, 유호성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0-12-14 17:45: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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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송년음악회 열고 약손사랑 전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지난 12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경기도립팝스앙상블과 최근순 명창과 함께 희망 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우이웃과 회원, 가족이 참석해 감동의 연주를 감상했다. 시약사회에서는 이날 소외된 이웃시민들에게는 무릎 담요와 고급타올, 떡을 준비해 나눠졌다. 음악회에 앞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박지성 선수 싸인볼 경매를 진행, 한일룡 부천시약사회장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경매를 통해 모은 성금은 취약계층지원에 사용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김현주 한국희귀질환연맹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0-12-14 16:38:13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여약사 위상 강화에 주력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이사 안화영)는 최근 수원 베어마운틴에서 회의를 열고 여약사 위상 강화를 위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회무활동 보고 ▲올해 사업결산 ▲내년도 사업계획 ▲지부·분회 인보사업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여약사위원회는 먼저 ▲약료봉사(유관단체 공동 참여) ▲무료투약 및 어려운 이웃돕기사업 ▲전국 여약사대표자회의 참가 ▲각 분회 자선다과회 및 음악회 등 자선행사 참석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개최 등 올해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여약사위원회는 연말 연시을 맞아 양로원, 장애인시설, 복지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내년도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불우 이웃돕기 사업의 지속적인 전개와 여성단체 행사 참여 등 여약사 위상 강화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태 회장, 위성숙 부회장과 지도위원 및 여약사위원 총 37명이 참석했다.2010-12-14 16:20:26강신국 -
윤증현-진수희, 투자개방 영리병원 도입 시각차투자개방형 영리의료법인 도입을 놓고 기재부와 복지부간 시각차가 또한번 재확인됐다. 14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과 과제'를 설명하기 위한 각 부처장관 공동 브리핑 현장에서 윤증현 기재부 장관은 투자개방형 영리병원 순차 도입론을 피력했다. 이에 반해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투자개병형 영리병원의 전국화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며 이견을 나타냈다. 먼저 윤 장관은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하고 제주도에 먼저 설립하는 방안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영리병원을 도입하는 방안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관련 법안이 현재 국회 행안위와 지경위에 계류중"이라면서 "(영리병원이 도입되면) 복지부가 우려하는 소위 공보험, 요양기관당연지정제를 포함한 공공부분을 보완하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수희 장관은 "(투자개방형 영리병원 전국적 도입은)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게 복지부의 판단"이라며 이견을 제기했다. 그는 "제주도의 경우 제주도민의 자율결정에 의해 추진되고 있고, 인천 또한 경제특구법 범위안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두 지역에서 (도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득과 부작용을 모니터링 해 전국화 여부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이(모니터링) 기간 중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다"며 예봉을 꺾었다. 한편 박하정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궁극적으로는 (투자개방형 영리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의료양극화 등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안이 많아서 조금더 시간을 갖고 신중히 접근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도나 경제자유구역 내 도입은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거기서 되면 결과를 봐서 전국 도입여부를 판단하자는 게 복지부의 입장"이라고 부연했다.2010-12-14 15:43:56최은택 -
캘리포니아 주립대생들 서울아산병원 견학미국의 명문 대학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학생들이 13일 서울아산병원을 견학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버나디노 자연과학대학 학생들로 샌버나디노 자연과학대학 운동과학과 소호성 교수를 단장으로 간호학, 물리치료학, 영양학과 학생 9명이다. 연수단은 한국 의료 현장에 관심이 많은 성적 우수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전공에 따라 스포츠의학센터, 간호부, 영양팀에서 하루 동안 의료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아산병원은 해외 학생 방문 프로그램인 'VISA ; Visiting International Students at Asan'를 통해 이뤄졌다. 소호성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의 우수한 의료기기, 첨단 의료서비스, 혁신적 의료체계 및 진료서비스를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와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4 15:2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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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처우개선 열중한 평가회…슈퍼판매 하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지난 13일 있었던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평가회를 두고 "약사 처우개선만을 요구하는 자리"였다며 일반약 슈퍼판매 시행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행사에 패널 자격으로 참가했던 경실련은 14일 오후 성명을 통해 "국민 입장은 뒷전으로 하고 약사 편의주의에 입각해 약사 노고만을 치하한 토론회였다"면서 시범사업 운영 당사자가 평가회를 주최해 토론회 의미가 퇴색했다고 비판했다. 비판적 시각에 대한 약사들의 집중 성토의 장으로 전락시켜 실제 심야약국 시범사업을 추진한 목적을 논하는 자리로서의 의미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심야응급 약국 시범사업을 주관, 진행한 약사회 스스로 이를 평가한 것도 대국민 정책과 서비스 차원에서 공치사가 쉬울 수 밖에 없어 올바른 평가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범사업이 그간 국민의 입장을 도외시 해왔음을 반증하는 것이고 지역적 안배와 고려 없이 대도시 중심으로 진행된 '반쪽짜리' 심야약국이었다는 것이 경실련의 입장이다. 복지부가 각계 다양한 단체들을 모아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바른 대국민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복지부가 시범사업의 평가결과를 본 후 내년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경실련은 "정작 국민 불편 해소와 접근성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주무부처의 직무유기에 개탄치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따라서 경실련은 일반약 구매에 대한 국민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경실련은 "심야에도 일반약을 찾는 국민이 상당수 존재하고 확인된 이상, 이번 결과를 통해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근본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슈퍼판매를 촉구했다. 이어 경실련은 "약사의 면허는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의약품 판매 독점권을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뒤따르는 의무와 책임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충족시켜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2010-12-14 14:26:31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21일 추가 연수교육 실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9차 상임이사회 및 가족동반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연수교육, 하반기 감사일정 등을 확정했다. 오는 21일 추가연수교육 및 장학금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하반기 자체감사는 30일로 결정했다. 최종이사회는 내년 1월 6일, 정기총회 및 1차 연수교육은 1월 15일 개최한다. 하충열 회장은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에 참여중인 이광근 부회장과 정명화 정책단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임원들과 회무수행에 협조해주신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0-12-14 14:23: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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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사 문태준 회장이 던진 한마디…"쌍벌제가 의사들의 자존심을 짓밟긴 했지만 환자와 내일을 위해 희망을 갖고 참고 견디자." 리베이트 쌍벌제로 침체된 의료계 분위기가 13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0년 대한의사협회 송년의 밤에서도 그대로 묻어났다. 전 보건사회부 장관을 역임한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은 "쌍벌제를 받을 만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의사의 자존심을 짓밟고 모욕하고 희망을 잃게 하는 쌍벌제가 꼭 필요한지 염려하며 한해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50년 이상 의사 생활을 하면서 장관, 4선 국회의원, 의협 및 세계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문 회장에게 조차도 쌍벌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제도였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문 회장은 이미 법이 시행된 만큼 쌍벌제 문제를 운운하기 보다 내일의 희망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의사들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의사는 환자들에게 항상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며 "환자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의료계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진료를 해줬으면 한다"며 "힘을 합쳐 내일을 찾자"고 밝혔다.2010-12-14 12:11:25이혜경 -
"노원구약 회원약국 협력도매에 반품하세요"서울 노원구약사회가 개봉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관련 협력도매를 안내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13일 개볼불용재고약 반품 수거에 협력하는 도매 4곳의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협력도매는 서울약사신협과 송암약품, 신성약품, 제신약품 등 4곳이다.2010-12-14 11:23: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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