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23 06:35:15 기준
  • 동물용
  • 인체의약품
  • [기자의 눈]
  • 약가인하
  • 중복상장
  • Choline Alfoscerate
  • DSUR 언제까지
  • 안국약품
  • 세무신고 안하기로 한다
  • 황병우 스킨부스터
듀오락 스탑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원로의사 문태준 회장이 던진 한마디…

  • 이혜경
  • 2010-12-14 12:11:25
  • 요약
  • 대한의사협회 송년의 밤서 후배 의사들에게 조언

문태준 명예회장
"쌍벌제가 의사들의 자존심을 짓밟긴 했지만 환자와 내일을 위해 희망을 갖고 참고 견디자."

리베이트 쌍벌제로 침체된 의료계 분위기가 13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0년 대한의사협회 송년의 밤에서도 그대로 묻어났다.

전 보건사회부 장관을 역임한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은 "쌍벌제를 받을 만한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의사의 자존심을 짓밟고 모욕하고 희망을 잃게 하는 쌍벌제가 꼭 필요한지 염려하며 한해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50년 이상 의사 생활을 하면서 장관, 4선 국회의원, 의협 및 세계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문 회장에게 조차도 쌍벌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제도였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문 회장은 이미 법이 시행된 만큼 쌍벌제 문제를 운운하기 보다 내일의 희망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의사들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의사는 환자들에게 항상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며 "환자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의료계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진료를 해줬으면 한다"며 "힘을 합쳐 내일을 찾자"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