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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22대1, 아주대 17대1, 순천대 15대1

  • 박동준
  • 2010-12-14 20:00:42
  • 요약
  • 첫 6년제 약대 입시 지원률 현황…지방 약대 강세

첫 6년제 약대 입시에서 신설 약대인 인제대 가군의 경쟁률이 21.6:1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4일 데일리팜이 신설 약대를 포함한 전국 35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제대 가군은 13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해 21.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순천대가 15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해 14.6: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제대는 나군에서도 12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 13.4:1의 경쟁률로 순천대에 이어 경쟁률 순위 2위를 기록하는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군에서는 인제대에 이어 아주대가 16.9:1로 경쟁률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원광대 16.8:1, 가톨릭대 14:1, 단국대 10.4:1 등의 순으로 10: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의 경우 순천대와 인제대를 제외하면 계명대가 11.4:1의 경쟁률로 최고 수준에 이르렀으며 원광대 11:1, 고려대 10.76:1, 삼육대 10.6: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관심을 모았던 신설 약대들은 대부분이 최소 5:1 이상의 경쟁률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연세대만이 유일하게 4.72:1의 경쟁률로 근소한 차이로 5:1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한편 서울대의 경우 약대 경쟁률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수험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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