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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신 병원정보시스템' 성공적 오픈부산대병원(원장 박남철)이 최근 '신 병원정보시스템(PHIS,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formation System)'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최신 IT기술을 응용한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구축, 민간의료기관과 호환, u-헬스산업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월 국비 80억을 투자했으며, 병원은 자비 70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구축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부산대병원은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및 환자의 편의성 제공으로 보다 향상된 고객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2-01 18:06: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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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5] 이정남 광주시의사회장 지난해 의약품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와 PMS비 등을 받은 혐의로 광주, 전남·북 대형병원 의사 10명이 기소됐다. 광주시의사회는 기소된 의사들의 형 감경과 사면을 위해 검찰에 각각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대다수 의사가 지역 의료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차원에서였다. 이정남 광주시의사회장(62·조선의대)은 "의료계는 10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어렵긴 마찬가지"라며 "정책적으로 나아진거 없이 의사를 옥죄기만 하니 점점 악화될 뿐"이라고 밝혔다. 탄원서 제출에 대해서는 광주 지역 리베이트 사건이 부각되면서 그동안 광주시민 뿐 아니라 정부기관 등과 구축된 신뢰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또한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벌금형에 끝났지만, 전과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됐다"며 "리베이트 쌍벌제가 사문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 의료계를 옥죌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의협과 정부가 추진중인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다. 외래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차등화보다 의원 종별가산율 상향 조정이 가장 시급한 정책산률 적용이 가장 시급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대형병원 외래 약제비를 의원보다 두 배 이상 상향조정한다고 해도 환자들이 동네의원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는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의협이 일차의료 경영악화를 이슈화하고 공론화했다는 점은 크게 평가했다. 이 회장은 "정부가 일차의료활성화를 정책과제로 받아들였다는것 자체가 큰 성과"라며 "올 한해는 그 성과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술 70년, 건강 100세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사회 광주시의사회는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인술 70년, 건강 100세로'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시의사회 소속 75개 의료기관이 월 3~1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납부하면서 지난해말 4천만원 가량을 사회기관에 전달할 수 있었다. 광주시 적십자사와 천주교와도 각각 어린이 장학금 지원, 이주민 여성돕기 등을 진행하면서 복지부장관상, 적십자 총재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의사들은 보다 헌신과 자기희생을 통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의료 독점권을 갖고 있는 특수 집단인 만큼 국민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2011년 한해도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의사회를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1-02-01 06:43:51이혜경 -
제주도약, 일반약 슈퍼판매 땐 강력 투쟁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천명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회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약사들은 국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사명으로 여기면서 약사직능을 묵묵히 수행해왔다"며 "그러나 약사 직능을 말살하려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우리 약사들은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걸고 국민 건강권 사수를 위해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할 경우 무분별한 의약품 사용량의 증가, 의약품 오·남용 및 오투약의 우려, 약화 사고에 대한 불분명한 책임소재로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게 된다"면서 "편의성과 경제적 논리가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보다 우선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도약사회는 "의약품 구입에 대한 국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심야응급약국 및 당번약국을 성실하게 운영,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국민 불편과 보험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전문약 중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일반약으로 전환하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 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해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도약사회 정기총회는 2월20일 오후 2시 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 열린다.2011-01-31 17:05:02강신국 -
고대의료원, 아이티에 의료봉사단 파견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아이티에 다시한번 대규모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의료봉사단은 고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를 단장으로 고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김세훈 교수 등 의사 8명과 간호사 4명을 비롯해 임상병리사, 약사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28일 인천공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곧바로 아이티로 출국했다. 의료봉사단은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에스포일병원과 아이티내 콜레라 진원지로 추정되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3개 팀으로 나누어 콜레라를 비롯해 외상환자들을 집중 치료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상태가 불량한 난민 캠프와 판자촌 등 빈민촌에도 이동진료를 펼쳐 각종 질병 및 탈진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전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은 지난해 1월 12일 아이티에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해 막대한 인명피해가 일어난 지 1년이 됐지만, 지진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콜레라가 창궐하는 등 의료인프라 부족과 연이은 재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지난해 1월 19일에 아이티 대지진 참사 현장에 독자적 의료기관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12일간 20여명의 중증질환자 수술하는 등 1000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현지병원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또 응급상황에 빠진 산모의 제왕절개수술로 건강한 여아를 순산시켜 국내외에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2011-01-31 15:01:52이혜경 -
웰튼병원·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MOU 체결웰튼병원(원장 송상호)은 구내 다문화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웰튼병원은 적절한 진료혜택을 받지 못했던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내 1900세대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검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다문화 알림 강사를 초청, 병원 직원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역시 한국어에 서툰 다문화 가정도 빠르고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상호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족에게 의료 혜택과 건강증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1-31 13:48:36이혜경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심장수술 환아 격려건국대병원(원장 이창홍)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0일 심장병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인 정민(1개월·가명) 군을 격려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민 군은 출생 직후부터 동맥관개존증(PDA : Patent Ductus Areteriosus)진단을 받았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러던중 지난해 12월 28일 행정안전부가 한국심장재단과 체결한 '저소득 다문화가정 심장병어린이 수술 후원협약'의 첫 번째 후원 대상자로 선정돼 수술을 받게 됐다. 이에 맹 장관은 병원을 방문해 정민 군의 건강 기원과 함께 정민 군 부모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맹 장관은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봉급 우수리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심장병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수술을 집도한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김준석 교수는 "정민이는 출생 후에 닫혀야하는 동맥관이 열려있는 '동맥관개존증'을 앓고 있었다"며 "행정안전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2011-01-31 13:33:02이혜경 -
병협, 내달 22일 병원검진센터 운영전략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내달 2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검진센터 운영전략'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국민 소득 향상과 수명 연장 등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고 있는 병원 현장에서는 검진에 대한 질 관리와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판단하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책임자와 운영 실무자 등이 강연자로 나서 검진센터의 운영전략과 경쟁력 향상방안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 건강검진 이후 사후괸리 전략(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이철민 교수) ▲ 국가암검진과 질관리(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암검진사업과 전재관 과장) ▲ 검진센터 질관리를 통한 경쟁력 향상방안(강북삼성병원 종합검진센터장 김원술 교수) ▲ 검진센터의 질향상 방안(하나로 의료재단 이경률 이사장)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교육 접수는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내달 1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이다미 대리(전화: 02-705-9247)로 문의하면 된다.2011-01-31 11:02: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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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최상위급 프리미어 건진 오픈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해외 VVIP를 위한 국내외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위급 '프리미어 헬스 프로그램'을 오는 2월부터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International CEO 건강검진 프로그램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해외 VVIP를 위한 최상위급 365일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인 프리미어 헬스 프로그램은 ▲최상급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물론, ▲주치의 제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1년간 24시간 주치의 Call 상담을 비롯, 예방접종, 성형상담, 유전자검사, 보톡스, 건강노화와 해외 24시간 응급 서비스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수진자는 병원에 오기 힘들 경우 방문채혈, 가정간호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건강검진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365일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삼성서울병원의 글로벌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검사는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등의 코스를 수진자가 선택할 수 있다. 검사항목은 광범위하고 정밀하게 구성돼 있으며, 흉부 및 복부 CT, 머리 MRI 및 MRA, 전신 PET-CT와 같은 첨단 장비를 사용하며, VIP가 한 번에 모든 검사를 완벽하게 받고 귀국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병실은 VIP 특실이 제공되며 VIP 전담간호사와 통역사가 건강검진 내내 1대1로 에스코트를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도 병원에서 검사받는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연중 서비스로 예방접종과 방문채혈, 가정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비만, 금연, 고혈압, 전립선 클리닉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웰빙서비스로 성형상담, 유전자검사, 보톡스 시술, 건강노화상담, 임상심리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최윤호 건강의학센터장은 "해외 수진자의 경우 대중적 프로그램부터 세계 최고급 건진 프로그램까지 요구수준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들의 요구수준을 맞추기 위해 최상위급 프리미어 헬스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2011-01-31 10:5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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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임원·가족 워크숍 마련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9일~3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소나무집 팬션에서 임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2004년부터 매년 정기총회 후 임원가족 워크숍을 통해 새해 사업계획 토론과 1년 동안 수고한 임원진 및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친목을 도모해 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스키장과 이천 테르메덴 온천리조트로 나눠 체력을 단련한 후 여주에 소재한 조상일 회장의 별장을 방문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사연 명예회장, 조상일 회장, 이성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1-01-31 10:21:11강신국 -
동대문구 여약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노옥란·위원장 송광옥)는 관내 용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박형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불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대영 동장은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외롭고 힘든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2011-01-31 09:59: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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