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약, 일반약 슈퍼판매 땐 강력 투쟁
- 강신국
- 2011-01-31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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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열고 결의문 회원 명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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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지난 2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회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약사들은 국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사명으로 여기면서 약사직능을 묵묵히 수행해왔다"며 "그러나 약사 직능을 말살하려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우리 약사들은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걸고 국민 건강권 사수를 위해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할 경우 무분별한 의약품 사용량의 증가, 의약품 오·남용 및 오투약의 우려, 약화 사고에 대한 불분명한 책임소재로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게 된다"면서 "편의성과 경제적 논리가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보다 우선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도약사회는 "의약품 구입에 대한 국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심야응급약국 및 당번약국을 성실하게 운영,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국민 불편과 보험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전문약 중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일반약으로 전환하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 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해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도약사회 정기총회는 2월20일 오후 2시 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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