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심장수술 환아 격려
- 이혜경
- 2011-01-31 1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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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서 회복중인 환자 위로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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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군은 출생 직후부터 동맥관개존증(PDA : Patent Ductus Areteriosus)진단을 받았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러던중 지난해 12월 28일 행정안전부가 한국심장재단과 체결한 '저소득 다문화가정 심장병어린이 수술 후원협약'의 첫 번째 후원 대상자로 선정돼 수술을 받게 됐다.
이에 맹 장관은 병원을 방문해 정민 군의 건강 기원과 함께 정민 군 부모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맹 장관은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봉급 우수리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심장병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수술을 집도한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김준석 교수는 "정민이는 출생 후에 닫혀야하는 동맥관이 열려있는 '동맥관개존증'을 앓고 있었다"며 "행정안전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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