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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병원약, 16일 학술세미나…온라인 교육 병행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위원장 한옥연)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춘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4일 약사회에 따르면 '패혈증 및 성인 중환자 치료에서의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사가 바라는 중환자약료 약사, 패혈증과 다장기 부전(서울아산병원 고윤석 교수) ▲성인 중환자 치료의 약물요법(충남대약대 김은영 교수) 등의 강의된다. 특히 약사회와 병원약사회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촬영한 내용으로 25일부터는 온라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사이트(http://www.kshpce.or.kr)에서 수강이 가능하다.2011-03-04 09:24: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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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니폼 갈아입은 고대건진센터고대안암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가 새 유니폼을 제작했다. 건진센터는 "고품격 맞춤 건진을 추구하고자 밝고 세련된 색상가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새 유니폼을 제작했다"며 "고객들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라고 말했다. 건진센터를 방문한 한 고객은 "잘 차려입은 직원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줘 마치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귀빈 대접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2011-03-04 09:07:52이혜경 -
대구시약, 연수교육 6월 팜엑스포 참가로 대체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이 올해 회원 연수교육을 6월 개최될 예정인 팜엑스포 행사 참가로 대체할 예정이다. 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상임이사, 분회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에서는 회원 연수교육을 포함한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약사회는 올해 연수교육을 6월 11, 12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팜엑스포 참가로 대체하고 각 구약사회별로 논문 1편씩을 제출키로 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약국자율정화 활동에도 적극 호응해 시약사회 약사제도관리팀을 중심으로 자율정화 추진계획을 수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해 이달 중으로 정산률을 결정해 회원들에게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전영술 회장은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약사회 및 대한약사회 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6월로 예정된 팜엑스포 행사는 회원 연수교육을 대체하는 행사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3-04 09:05:05박동준 -
은평구약, 17일부터 한약 치험례 무료특강은평구약사회 한약위원회에서 한약 치험례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한약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 구약사회관에서 오후 9시부터 특강을 실시한다고 안내했다. 한약위원회는 "오랜 기간 약국 한약 임상을 해온 약사들의 치험례 발표를 통해 다빈도 한약 처방을 쉽게 이해하고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약 치험례 무료 특강 마련했다"고 말했다. 1주차에는 강영모 약사의 '근골격계질환의 한약 치험례'와 '추간판탈출증과 카이로프랙틱'이, 2주차에는 우경아 약사의 '약국한약제제의 다양한 응용', 정만희 약사의 '영계출감탕 치험례와 다양한 응용' 순으로 이어진다. 3주차는 최명숙 박사의 '소화기계질환의 이해'와 '소화기계질환의 한약 치험례'가 마련됐으며 4주차에는 조원숙 약사의 '호흡기계질환과 한약 치험례', 전현우 강사의 '약국에서 유용한 경락의 이해' 시간이 준비됐다. 관심있는 약사들은 15일까지 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2011-03-04 08:50: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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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부산의사 될래요"…부산시의, 캠페인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 각 구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실력있는 의사, 친절한 병의원'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2월부터 열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강의가 간호사나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던데 비해, 올해 강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직접 불만고객의 입장에서 유형에 따른 다양한 대처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병의원의 긍정적인 이미지 만들기 ▲개별적 고객 응대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의사회는 "부산지역 의료계는 무뚝뚝한 부산의사들로 인해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친절하다는 인식을 벗어날 수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기회로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부산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이에 교육에 참여한 부산진구의사회 배문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친절서비스 기법 등을 배웠다"며 "친절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2011-03-04 08:4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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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g→2.5T' 착오조제…약물과다로 환자 사망지난해 약사의 조제실수로 이를 복용한 환자가 약물과다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 동안에도 약국가에서는 종종 조제실수가 발생해 왔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제실수 예방을 위한 활동에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S약국에서는 약사가 정맥혈전증의 예방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약물을 착오로 과다 조제해 이를 복용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환자의 처방은 '왈파정5mg'을 2.5mg로 분할해 조제토록 하는 것이었지만 약사가 2.5mg를 2.5T로 착각하면서 사실상 12.5mg가 1회분으로 조제된 것이었다. 이를 복용한 환자는 약물과다로 전신출혈이 발생해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해당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해 조제실수로 인한 약화사고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가급적 조용하게 처리를 하려고 해 약사회도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역 약사회로부터 사고 발생을 보고받은 약사회는 '약물사고지원규정'에 따라 약물사고심의위원회 및 제4차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해당 약국에 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서는 약사회가 약화사고에 따른 회원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험사들과 체결한 '약화사고 배상보험'에 따라 해당 약국에 2000만원이 지급된 상태이다. 현행 약물사고지원규정 제4조에는 약물사고에 대한 지원은 개국약사 및 병원근무약사의 투약을 받은 약물복용자가 약사의 부주의, 제조업소나 소분업자의 과실 또는 복용자의 특이체질 등으로 인해 사망한 경우에 약사의 경제적 손실을 대상(대신 보상)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5조에는 지원금을 1건당 최대 300만원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원사(대웅제약)와 협의해 상임이사회에서 결정된 금액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약사회는 "지난해 발생한 약물사고로 인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해당 회원에 대해 5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한 약물사고심의위원회의 결과를 원안대로 결의했다"고 밝혔다.2011-03-04 06:49:30박동준 -
약국에 현금지급기 설치…장소 제공료 수익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약국의 현금지급기 설치를 위해 'NICE 현금인출기'를 운용하는 한국전자금융과 협약을 체결키로 확정했다. 3일 약사회는 제4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약국 이용 고객에 대한 금융편의 서비스 제공 및 약국의 수익 확대 차원에서 한국전자금융과 '약국의 현금지급기 설치 협약 체결'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현금지급기 설치는 지난 2007년 약국의 택배 수취 거점화 사업과 지난 2008년 롯데 기능껌 인증 및 판매에 이어진 약국 경영 다각화 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현금지급기 설치는 희망 약국을 대상으로만 이뤄지며 이 가운데도 심야응급 및 연중무휴약국이 우선 설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금지급기 설치와 철거를 비롯해 관리 전반에 소요되는 한국전자금융측에서 부담하게 된다. 특히 약국은 현금지급기 운용을 위한 전기세를 부담하게 되지만 장소 사용료 명목으로 이용건수에 따라 일정 비용을 지급받게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금지급기 설치는 희망 약국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일선 약국에서도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제공과 크지 않더라도 약국 수익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1-03-04 06:44:32박동준 -
"골프, 손상없이 배우고 즐기며 치료하자"자신의 체형에 적합하게 골프를 제대로 배우고 즐기면서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지침서가 발간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최인호 교수(대표저자)와 광운대학교 이영민 교수가 공동 집필하고, 현역 KPGA 강욱순 프로가 스윙 기술 부분을 감수한 '스윙 메카닉스를 기반으로 한 골프 손상의 이해'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골프를 손상 없이 배우며 다쳤을 때 제대로 치료할 수 있도록 골프 손상의 개요를 비롯해 스윙의 메카닉스에 대한 이해 및 상·하지와 척추에 발생하는 각종 손상의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모아 정리했다. 골프 손상이란 '골프를 위한 연습, 시합, 라운드 중에 발생하는 각종 손상'을 말하며, 잘못된 스윙 메커니즘, 과도한 사용(overuse) 및 외력(overload)을 3대 원인으로 꼽는다. 골프는 특히 하체를 움직이지 않고 상체를 꼬면서 힘을 모았다가 이를 풀어내며 공을 치는 복잡한 전신운동이기에 근육·관절·골격에 과도한 긴장과 뒤틀림이 반복됨으로써 척추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등 부상의 위험이 적지 않다. 특히 잘못된 스윙 자체가 골프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스윙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 교정하도록 돕는 동작분석법은 스윙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생하는 골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인호 교수는 "우리나라에 골프 손상 환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말로 된 지침서가 없어 5년간의 작업 끝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며 "골프와 관련된 체육학과 학생들과 코치들에게는 골프 손상의 이해를 통한 보다 체계적 훈련 지침서로서 이 책이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1-03-03 15:46:34이혜경 -
서울시의, 북경의협과 의료 인적 교류 추진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가 26일 북경의사협회(회장 鄧開叔)와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위한 학술 및 인적교류 추진 ▲각 협회에서 발행하는 간행물, 잡지 및 의학발전에 관한 정보 교환 ▲국제조직에서 상호협력이 필요한 경우 협력 ▲기타 약정에 따라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진행한다. 시의사회는 "이번 MOU는 나현회장과 상화춘 단장이 2년간에 걸쳐 중국대사관, 북경의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2011-03-03 15:40: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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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개원의를 위한 리더십 과정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개원의를 위한 리더십 과정' 2기 강좌가 개설됐다. 시의사회는 내달 26일부터 매월 1회씩 3개월 간 강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차 강의는 카네기연구소 최염순 대표가 '미인대칭 비비불'을 주제로 진행하며 내달 26일 오후 7시부터 시의사회 동아홀에서 열린다. 2차 강의는 5월 15일 오후 2시부터 골든와이드닥터스 박기성 대표가 '성공하는 의사들의 7가지 습관'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는 6월 28일 오후 7시부터 열리며 카네기연구소 평생교육원 구인회 원장이 '신뢰와 소통으로 시대에 앞서가는 의원'을 주제로 진행한다. 개원의를 위한 리더십 과정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으며 지난해 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무료이며 미납한 회원은 30만원의 수강료를 납부해야 한다.2011-03-03 15:32: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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