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부산의사 될래요"…부산시의, 캠페인
- 이혜경
- 2011-03-04 08:4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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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구의사회원 대상 '실력있는 의사, 친절한 병의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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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회 교육은 '실력있는 의사, 친절한 병의원'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2월부터 열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강의가 간호사나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던데 비해, 올해 강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직접 불만고객의 입장에서 유형에 따른 다양한 대처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병의원의 긍정적인 이미지 만들기 ▲개별적 고객 응대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의사회는 "부산지역 의료계는 무뚝뚝한 부산의사들로 인해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친절하다는 인식을 벗어날 수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기회로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부산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이에 교육에 참여한 부산진구의사회 배문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친절서비스 기법 등을 배웠다"며 "친절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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