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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 315명 대상 무료투약 봉사활동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 315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자체가 지정한 봉사의 날에 맞춰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한백효, 손치석, 이예영, 최현옥, 심승주, 유명순, 진혜원, 최호경 약사 등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4월 정기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봉사약국 운영에 참여를 원하는 약사들은 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로 신청하면 된다.2011-03-20 21:17: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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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간병인·요양사 권리찾기"…노조결성 추진간병인과 요양보호사 산별노조 결성이 추진된다. 가칭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와 민주노총 공공노조는 100만 간병인과 요양보호사 권리찾기와 질 높은 돌봄 서비스 보장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따끈따근’ 캠페인을 통해 열악한 노동조권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중고령 여성노동자 조직화에 착수한다. 슬로건은 ‘간병.요양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와 근로기준법을! 환자와 노인에게 따뜻한 돌봄을!’로 정했다. 이들 단체는 이달 말 시민사회단체 간담회를 통해 캠페인 사업에 대한 시민사회 전반의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거쳐 다음달 초 전국동시다발로 진행될 캠페인사업단을 발족하고 구체적인 사업들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3-20 13:32: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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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동티모르 헌옷 보내기 운동경희국제의료협력회는 '동티모르 헌옷 보내기 운동'을 통해 모은 헌옷 60박스를 19일 동티모르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희국제의료협력회는 지난 1월 18일~24일 동티모르 딜리에서 제16차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면서 현지의 열악한 환경을 직접 접한후 헌옷 보내기 운동을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장성구 교수(비뇨기과)와 송지영 교수(정신과)가 의료원 직원게시판 공지를 통해 헌옷 보내기 운동 소식을 전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사과박스 크기로 총 60박스를 모을 수 있었다. 송지영 교수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옷이 모였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1-03-20 11:10:26이혜경 -
신한은행, 서울대병원에 의료봉사 지원금 전달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과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8일 서울대암병원 건립과 해외의료봉사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및 해외의료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암병원 발전기금 3억원과 해외의료봉사 기부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 이후 서울대병원과 신한은행 직원대표가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문화 연합 봉사단을 발대했다. 양 기관은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7박 8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해외의료·문화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희원 원장은 "신한은행의 공공의료 실천을 향한 큰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글로벌 파트너스로서의 신뢰와 협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11-03-20 10:51:38이혜경 -
의협, 일본 대지진 참사 성금 모금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16일 사회협력위원회(위원장 조인성)를 열고 일본 대지진 참사 관련 의료지원단 파견 방침을 정했다. 의료지원단은 의협 의료봉사 네트워크인 사회협력단을 최대한 활용하고, 구호전문 NGO 및 대학병원 등과 상호 협력하여 전문성을 갖춘 의료지원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조인성 위원장은 "상황이 급박하고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의협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며 "일본의 의료체계가 복원될 때까지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원전문제가 해결되고 현장접근이 가능하게 되면 즉시 준비된 의료지원단을 재난구호 전문 NGO와 함께 파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의료지원단 구성 뿐 아니라 일본 국민 및 일본의사회를 위해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모든 의사 회원이 동참하는 성금 모금을 진행하기로 했다.2011-03-20 10:44: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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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복약지도 불만 GPP로 막자"우수약무(Good Phamacy Practice, 이하 GPP)기준인 DUR이 제대로 수행될 경우 약물부작용 발생 예방에 따른 사회적 편익은 연간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반약 슈퍼판매 요구와 복약지도 불만 등을 GPP를 실천함으로써 잠재울 수 있어 GPP 약국 등장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17일 숙명여대약대 신현택 교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고를 통해 GPP 도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신 교수는 GPP가 6년제 약학교육의 타당성 근거로 제시돼 교육계에서는 정책연구를 시행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GPP를 시행해야 하는 지역약국에서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GPP수행약사에 의해 DUR이 제대로 진행되면 약물부작용 발생 예방에 따른 사회적 편익이 최소 5000억원 이상이며, 이는 수백억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교육제도의 추가비용을 상회하므로 약대 6년제는 타당성을 지니게 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의약분업 이후 지역약국의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는 만큼 약사 서비스에 대한 사회경제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GPP가 실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교수는 GPP 실행계획을 직능별, 분야별로 제시했다. 신 교수는 약학대학에서는 GPP 수행약사 양성에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교과과정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의료기관은 행위별 수가제도에 의존하는 수익구조 때문에 GPP를 실현하기 어렵지만 향후 약대생들의 실무실습 환경을 갖추기 위해 GPP 기준을 반영한 의료기관 약사직능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 병원약사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지역약국에서 약사가 GPP기준에 따라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비용에 비해 약 5배의 편익이 발생하는 만큼 지역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신 교수는 소비자 중심의 욕구를 분석,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하며 어느 소비자가 약국을 방문해도 표준화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약국이 동참하는 GPP기준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이어 일반약 슈퍼판매 요구, 복약지도료에 대한 불만 등을 잠재울 수 있는 책임 역시 지역약국 약사에게 있어 GPP기준을 실천하는 약사사회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끝으로 정부기관과 관련단체는 GPP인증제도를 도입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상벌제도를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11-03-19 06:49:35이현주 -
검찰, 유비케어 불법 정보 유출 '혐의없다' 종결검찰이 최근 유비케어가 컴퓨터 프로그램 의사랑을 이용, 처방정보와 환자정보를 불법 추출했다는 고발건과 관련해 '혐의없다'며 수사 종결했다. 지난해 11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유비케어를 불법 정보 유출 혐의로 고발한 바 있는 의사협회는 검찰의 판단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창겸 의협 부회장은 "의사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의사들이 실제로 정보 추출에 동의를 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며 "유비케어 측에 동의서를 작성한 명단을 요구했지만 공개를 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남부지검은 최근 모든 조사를 마치고 의협과 유비케어 측에 '혐의없다'는 처분결과 통지서를 발송했다. 유비케어도 16일 의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검찰조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의협 측은 의사랑을 사용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법적 절차를 다시 밟을 예정이다. 의협은 "유비케어와 같은 의료정보사업자는 정보 수집을 위해 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3-18 20:40:20이혜경 -
경기도약, 외국인 이주 노동자 단체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여약사위원장 안화영)가 외국인 이주노동 단체에 약손 사랑을 전했다. 위원회는 17일 구충제, 소염진통제, 소화제 등 1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엠마우스 무료진료소(소장 김영미 수녀)에 전달했다. 위성숙 부회장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해 종교단체와 봉사단체 등에서 솔선해 이들을 가족처럼 보살피고 인권보호와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오늘 전달되는 의약품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태 회장, 위성숙 부회장, 안화영 여약사위원장, 이혜련 정책단장(수원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2011-03-18 18:28:37강신국 -
경기도약-경유회, 재고약 반품 정산작업 협의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17일 경기의약품유통협의회(이하 경유회)를 열고 반품사업과 관련한 제약회사 발송 및 물류센타 철수 등 경과사항 보고와 앞으로 진행될 정산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영준 부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데이터 작업이 완료되면 경유회 회원사들과의 수시협의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약사회와 경유회는 반품에 따른 정산은 해당 약국이 원하는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일부 반품에 비협조적인 제약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현태 회장은 수개월동안 진행된 물류센터 의약품 분류작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경유회 회원사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산사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의약품 결제카드와 관련해 상호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의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2011-03-18 17:52:11강신국 -
대전협, 일본지진피해자돕기 모금 운동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최근 지진해일로 혼란에 빠진 일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나설 것을 18일 밝혔다. 안상준 회장은 "일본이 몇 백 년만의 강진으로 가히 파괴적인 재난에 부딪쳤다"며 "더 이상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있으며 전공의들의 마음이 일본의 고난 극복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아직까지 일본 정부나 의사회가 의료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이 없기 때문에 직접 구호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모금 운동이 보다 현실적인 지원책"이라고 전했다. 모금 운동은 오는 27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단위병원 전공의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2011-03-18 16:26: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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