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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집중단속노원구 소재 약국 230곳에 대한 약사감시가 4월 말까지 이뤄진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설날 공릉동에 위치한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행위 민원을 접수받은 사례가 있어 노원구청장의 지시로 내달 말까지 약사감시를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점검대상은 노원구 소재 전체약국 233곳으며, 약사가운 및 이름표 미착용 약사에게 경고및 30만원과태료를 부과한다. 약국은 근무약사를 포함한 약사의 면허증 원본을 보이는 곳에 게첨(사본 게첨시 1차 경고조치)해야 하며 약사가운과 명찰을 착용(미착용시 경고없이 바로 과태로 30만원 부과)해야 한다. 구약사회측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약국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1-03-21 11:23: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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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캄보디아 대규모 해외 봉사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캄보디아를 위한 대규모 의료 봉사를 떠난다. 이번 의료 봉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당뇨병학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4박 5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의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 코사멕(Kossamack) 병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당뇨병학회는 캄보디아 복지부 장관에게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twinning project)' 계획을 제안하고 캄보디아 국립 코사멕 병원 병원장과 학회간의 트윈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 트윈 프로젝트는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부(IDF WPR: 의장 유카타 세이노)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프로젝트로 당뇨병 질환과 관련한 의료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보다 긴밀한 지원과 원조를 위해 마련됐다. 당뇨병학회가 중심이 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그 첫 번째 시행국이다. 이번 봉사대는 박성우 이사장을 단장으로 총 12명의 의료진과 3명의 간호사, 의료 지원 및 봉사자 23명 등으로 구성됐다. 봉사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1000명 이상의 현지 당뇨병 환자 진료와 의료 물품 전달은 물론 캄보디아의 상원의장, 국회의장, 부총리 등과의 미팅 및 협의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캄보디아 당뇨 치료의 인프라 구축과 인식 제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우 이사장은 "당뇨병의 유병률과 사망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빈민국들을 위해 평소 서태평양 지역 당뇨병 치료의 선진국 학회로서의 역할과 실천에 대해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봉사 활동은 캄보디아 국립 당뇨병 센터의 건립을 통한 의료진과 환자 교육 등 전반적인 당뇨병 극복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3-21 11:18: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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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알레르기성 비염 건강 강좌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3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주제로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 강좌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진국 교수가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과 원인, 진단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연속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눈과 코의 가려움, 코막힘 등이 4대 증상이며 집 먼지나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2011-03-21 11:1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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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비전 2020'으로 글로벌 인재양성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료원은 '비전 2020 인재양성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우수 임상교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연수 지원자로 첫 선발된 임상교원은 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곽정면 교수,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 구로병원 외과 최새별 교수, 신경외과 문홍주 교수 총 4명이다. 이들은 이달과 내달초에 걸쳐 모두 미국와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연수기간은 1~2년으로 각각 총 2000만원의 연수지원금을 받게 된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은 진정한 세계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하고 있다"며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 의무부총장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료원 전체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조직문화 자체를 선진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임상교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며,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11-03-21 11:10:25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의료비 지원 환자 모집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내달 1일부터 특정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11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당 질환 환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혓다. 이번 캠페인은 척추 측만증, 강직성뇌성마비, 사지기형, 각막이식, 선천성 위장관기형, 안면기형, 크론병 등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질환 환자들에게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를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게 되며, 100여 명의 환자들에게 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의 재단 설립 이념을 기려 1989년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2천 여 명의 환자들에게 총 30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2011-03-21 11:05: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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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사 만들기 '스마트닥터' 어플 출시전능아이티가 스마트 닥터시리즈 1탄 '스마트차트' '스마트문진'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전능아이티(사장 이관우)는 의사직업만족도 30%, 의사 진료 수입 심각, 환자불만에 시달리는 개원가에 진료효율과 환자만족도를 2배이상 향상시켜 의료수익을 높일수 있도록 돕도록 개발된 스마트 닥터 '스마트차트', 스마트문진'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닥터 시리즈의 첫번째 제품은 '스마트차트'와 '스마트문진' 이다. '스마트차트'는 어디서나 우리 병원의 환자리스트 및 진료내역, 대기자 및 수납내역 확인기능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문진'은 내원 환자의 대기시간에 미리 아이패드로 문진(설문)을 시행해 문진결과를 참고로 진료시 환자의 만족도 증가 및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할수 있다, 또한 문진 후 환자의 여유 대기시간에 병원 홍보기능을 사용해 환자질병안내는 물론, 병원 수익 증대를 돕는다. 아이패드용 의료 어플리케이션 ‘스마트닥터'는 기존 진료 중심 의료용 프로그램과 달리 전자차트와 연동돼 환자와 의사에게 동시에 만족을 줄수있는 제품이다. 그동안 진료실PC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보를 의사가 외부에 있어도 어디서나 진료내역 및 확인할 수 있고 메모할 수 있어 병원의 업무환경을 스마트 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아이패드의 9.7인치 화면으로 어디서나 빠르고 상세하게 진료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의료의 질적수준도 향상되는 효과도 보고 있다. 전능아이티 이종훈 전략기획팀장은 "스마트닥터시리즈는 의사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진료환경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이고 빠른제품출시로 병의원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능아이티는 의료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앞으로도 의료분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메디컬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닥터 시리즈 는 전능아이티 홈페이지(www.smartdoct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1588-7361(149) 또는 alm@alm.co.kr 에서도 가능하다.2011-03-21 10:20:52이현주 -
강남구약, 원희목 의원과 약업계 현안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최근 구약사회 자문위원인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과 약업계 현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구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태심, 위원장 김성은) 주관으로 진행된 것으로 회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약업계 현안에 대한 원 의원의 강의와 회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2011-03-21 09:45:14박동준 -
로즈마리병원, 임산부 대상 문화공연 이벤트로즈마리병원(대표원장 이명기)은 올해 모토로 '뱃속 태아의 EQ높이기(감성태교)'를 선정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원내 문화강좌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임산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원내 문화강좌에서 '고객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임산부 가운데 4커플을 선정, 공연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연은 '옥탑방고양이'로 대구 문화예술전용극장 CT에서 진행되며, 자이언트맘, 나무맘, 엄지맘, 조하랑맘이 첫 번째 증정자로 선정됐다. 이명기 원장은 "엄마의 행복은 아기의 행복"이라며 "임산부는 항상 엄마의 감정상태가 그대로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2011-03-21 09:42:48이혜경 -
당뇨협회, 청계천에서 당뇨가족 걷기대회 개최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한 '당뇨가족 걷기대회'가 내달 9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 당뇨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청계천 고산자교 광장무대에서 출발해 관수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8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대회에는 한국당뇨협회 김선우 회장(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과 강성구 고문 (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도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걸을 예정이다. 한독약품에서는 무료 혈당 측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걷기 전후 혈당을 측정해 줄 계획이다. 한국당뇨협회 김선우 회장은 "당뇨병은 30대 이상 한국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병"이라며 "많은 서울 시민들이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해 운동을 통한 당뇨병 예방과 관리도 하고 유익한 정보도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당뇨가족걷기대회는 당뇨병 환자, 가족과 더불어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 없이 걷기대회 당일 1시까지 청계천 고산자교로 오면 된다. 또 대회에 참가만해도 모자와 음료수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2011-03-21 09:39:5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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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유경재단 후원금 700만원 전달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김예은(8)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선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나 지금까지 부모의 얼굴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하지만 장애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부모 덕분에 또래 친구들과 똑같이 학교를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지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희귀난치성질환인 만성신부전을 진단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말을 듣게 됐다. 김양을 위해 아버지가 자신의 신장을 선뜻 떼어 주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영세사업장을 운영하며 소득보다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수천만원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우경 원장은 "선천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신장이식 수술까지 받게 돼 시름이 깊을 것 같다"며 "후원금이 자그나마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2011-03-21 09:38: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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