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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신나' 냄새 걱정 마세요"25일 개원을 앞둔 서울대암병원의 걱정은 무엇일까. 정희원 병원장이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말은 "들어오는 순간 '신나(thinner)' 등 새 건물 냄새가 나는것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이후 가진 '암병원 투어'를 통해 계단 및 병실에서 '신나' 등 신축 건물에서 맡을 수 있는 냄새를 쉽사리 접할 수 있었다. 단기병상 관리 간호사는 "종일 창문을 열어두는 등 진료를 앞두고 신축 건물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불편을 가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개원 이후 본격적인 진료가 시작되는 28일 이전까지 신축건물 냄새를 없애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이는 실정.2011-03-23 06:1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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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팜페이 협약…3년간 단말기 무상제공경남약사회가 크레소티 카드단말기 팜페이와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약사회는 지난 17일 팜페이와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가맹회원에게는 단말기 무상제공과 월관리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가맹회원에게는 단말기를 통해 발생하는 건당 기준 팜포인트(20원)를 적립해 맴버쉽카드나 제휴신용카드 포인트로 제공된다. 수수료률은 제약사 도매상 결제 시 신한구매카드 결재금액의 0.01%적용된다. 경남약사회 이원일 회장은 "적립된 내용을 회원들이나 시군분회 지원 금액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3-22 21:02: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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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올해 사업계획·예산 확정경북마퇴본부가 첫 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 및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경북마퇴본부는 지난 19일 이사 19명(위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2010년 결산 및 신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예방교육 교구 활용과, 마약퇴치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형국 지부장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써 올해 더욱 분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0년도 사업실행결과 및 2011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이사 개선건은 2명의 이사는 교체하고 민병선 대구가톨릭대 학장을 추가선임했다. 마약퇴치의 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 건은 지부장에게 위임하고, 추후에 서면동의를 받기로 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2011년도 양귀비와 대마 특별단속시행기간이 다가오고 있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결정했다.2011-03-22 20:55: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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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조건 검토경북약사회가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9일 제1차 상임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의약품구매카드 사용과 반품정산, 6월 12일 연수교육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의약품 공동사입에 대해서는 유보했다. 한형국 회장은 "회원들의 여망에 따라 맡은 바 회무에 최선을 다하자"며 보다 결속해 약사현안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팜코카드 제휴건은 타은행과 비교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체결토록 박택상 담당부회장에게 위임했으며 불용재고약 반품건은 23일 종합 도매대표들과 만나 결정했다. 의약품 공동사입건은 잠정 유보했으며 오는 4월 20~21일 1박2일로 약무자율지도와 관련해 시군보건소 약무담당자와 워크숍을 경주에서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1년도 약사연수교육을 부산 백스코에서 팜엑스포 현장에게 실시키로 했다. 이어 장학회운영건은 시간을 두고 연구해 무리없이 운영키로 했으며 당번약국은 의무적으로 실시 및 안내하고 심야약국은 대약과 지부에서 지원키로 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불량의약품 신고 및 소포장약 공급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2011-03-22 20:48: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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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JCI 재인증 준비 TFT 가동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22일 ' JCI 재인증 준비 TFT 발대식'을 개최하고 JCI 재인증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TFT 발대식에는 정광윤 JCI TFT 팀장(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이기형 기획실장, 박종훈 적정진료관리위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 등 병원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JCI TFT는 병원평가책임교수 36명과 지원부서 25명 등 총 61으로 구성됐으며, 이 TFT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진행될 JCI 재인증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광윤 JCI TFT 팀장은 "JCI 재인증을 위해서는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겪게 되는 1214개 의료 설비, 서비스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우 자세하게 평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만이 JCI 재인증을 여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며 결의를 다졌다. JCI 인증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국제의료서비스 표준을 기준으로 삼아 해당 심사를 통과한 의료기관에 JCI 인증을 발급하며,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이를 수행한다.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했다.2011-03-22 19:1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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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시니어클럽 발기인 대회…대표에 맹광호 교수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의사시니어클럽 발기인 대회를 열고 은퇴의사의 의료봉사 및 보건교육참여, 각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의사시니어클럽 발기인 대회는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김명호 전 인수회장, 이중근 백세클럽 회원 등 원로 및 전굉필(연세의대), 김익모(부산의대), 변영우(경북의대), 변상현(충남의대), 김준홍(인제의대), 최주혁(건양의대) 등 각 의대 동창회장 뿐만 아니라 권오주, 김동준, 김익수, 김종근, 문용자, 박희백, 손재현, 이근식, 이병훈, 한광수 고문 등 의협 고문단이 참석했다. 경만호 회장은 "의사시니어클럽이 봉사·교육·취업 등 활동을 통해 후배의사들의 귀감이 되고, 의사들이 노후생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태준 명예회장은 "시니어들과 주니어들이 제각각 장점을 발휘하고, 주어진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발전한다"면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 사회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표 발기인으로 의사시니어클럽 운영방안 및 사업연구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행한 맹광호 가톨릭의대 명예교수가 추대됐다.2011-03-22 18:5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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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앱클론, 한국-스웨던 컨퍼런스삼성서울병원의 난치암연구사업단과 항체치료제전문기업 앱클론은 오는 내달 1일 제3회 난치암연구사업단 컨퍼런스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한다. 'The Global Antibody Application from Research & Diagnostics to Therapeutics(글로벌 항체 프로젝트-연구, 진단에서 치료제까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바이오 강국으로서 글로벌 단백질/항체 프로젝트 首長, 마티아스 울렌 박사와 핵심 연구진, 국내 바이오 항체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게놈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연구의 세계적 동향 및 난치성 질병의 혁신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항체 치료제 연구개발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울렌 교수가 주도하는 인간 단백질 지도화 사업인 'Human Proten Atlas Project(HPA)'의 최근 실적과 이로 인한 연구/진단/치료제로서의 응용성과 더불어 스웨덴 바이오기업 및 항체신약 기술동향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백질 및 항체, 신약개발에 관련된 기관, 제약사, 대학, 정부기관 등 생명공학분야 연구기관, 기업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011-03-22 18:55: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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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존슨홉킨스 공동 국제 심포지엄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는 존스홉킨스병원과 공동으로 26일~27일 이틀간 병원 소아제2 임상강의실에서 '1st International Joint Symposium on the Advancements in Neurosurgery'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Alessandro Olivi교수, Gary Gallia교수, Timothy Witham교수, Ali Bydon교수 등 8명의 존스홉킨스 교수들 뿐 아니라 20여 명의 국내외 신경외과 교수들의 발표가 예정됐다. 심포지엄 첫 날에는 뇌종양 및 소아종양을 주제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둘째 날에는 척추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천기 신경외과 주임교수는 "세계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국내 신경외과 의료 수준을 알리기 위해 존스홉킨스와 학술적, 의료적 교류를 하며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1-03-22 18:49: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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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글로벌 인재 육성 1기 선발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이 새로운 방식으로 전문의를 선발, 육성하기로 한 'SMC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제1기 조기해외연수 대상자가 최종 선발됐다. 삼성의료원은 기존 의과대학의 先근무, 後연수 방식에서 한걸음 나아가서 먼저 인재를 키우는 先연수, 後근무의 '조기해외연수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에 창의, 봉사, 헌신, 배려, 외국어능력, 연구능력 (SCI논문) 등의 다양한 측면을 평가한 결과 최종 5명의 젊은 전문의들을 '조기해외연수프로그램' 대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젊은 전문의들의 출신교는 성균관의대 2명, 연세의대 2명, 서울의대 1명이다. 수련 기관별로는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으로서 국내 주요대학병원의 인재를 망라하고 있다. 이들은 올 상반기부터 미국 하버드의대를 비롯한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 연구기관을 선정해 연수를 시작하며, 1인당 연간 6만불의 연수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들이 해외연수를 마치고 귀국 후 평가과정을 통과하면 성균관의대 교수로 임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기획실장 김성 교수는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교수로 발령받지 않은 젊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의료계의 젊은 인재들이 연구와 신의료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젊은 의사를 대상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삼성의료원에 새로운 활력과 경쟁력을 불어 넣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의료수준 향상과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12년 출발대상인 2기 선발은 7월초 채용공고를 내고, 8월말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선발내용은 의료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2011-03-22 18:40:53이혜경 -
중대의료원, 일본 지진참사 성금 2000만원 기탁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은 22일 일본 지진 성금 20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에 조성된 성금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김성덕 의료원장이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성금을 유종하 총재에게 전달했다. 김 의료원장은 "이번 일본의 지진 참사 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한적십자사에서 큰 역할을 하는데 있어 의료계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중대의료원에 감사의 뜻을 담아 적십자회원유공장을 전달했다.2011-03-22 18:33: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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