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신나' 냄새 걱정 마세요"
- 이혜경
- 2011-03-23 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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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원을 앞둔 서울대암병원의 걱정은 무엇일까.
정희원 병원장이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말은 "들어오는 순간 '신나(thinner)' 등 새 건물 냄새가 나는것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이후 가진 '암병원 투어'를 통해 계단 및 병실에서 '신나' 등 신축 건물에서 맡을 수 있는 냄새를 쉽사리 접할 수 있었다.
단기병상 관리 간호사는 "종일 창문을 열어두는 등 진료를 앞두고 신축 건물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불편을 가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개원 이후 본격적인 진료가 시작되는 28일 이전까지 신축건물 냄새를 없애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보이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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