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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국제 텔레컨퍼런스' 시스템 구축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국내 최초로 HD급 최고급 영상 지원과 중앙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최첨단 국제 텔레컨퍼런스 시스템(International Teleconference System, ITS)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건국대병원이 구축한 국제 텔레컨퍼런스 시스템(ITS)은 수술실과 내시경실 등 원내 10곳과 교수 회의실, 의학 전문대학원 등을 연결해 원격 강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 광대역 통합 연구 개발망(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KOREN)을 이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 병원과도 실시간으로 Live Surgery 및 화상 회의를 가능하도록 했다. ITS는 최대 3개실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는 등 최적화된 국제 텔레컨퍼런스 시스템으로 향후 의학 영상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병원 측은 "앞으로 최첨단 ITS를 지속 발전시켜 의료진에게는 최고의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적인 의료 허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31 10:37:10이혜경 -
서울 구약사회장들 "약사법 위반행위 처벌 과중"서울 지역 구약사회장들이 의료법에 비해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이 과중하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상급회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31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열린 제2차 구약사회장 회의에서 참석 구약사회장은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이 과중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불합리한 약사법 조항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약사법에는 의료법과 비교해도 형평성에 맞지 않는 조항들이 많다는 것이 이들 구약사회장들의 입장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진 피해 일본 돕기 성금 모금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 각 구약사회 실정에 맞게 성금을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소포장 공급 안내 시스템 가입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 시약사회와 구약사회가 회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키로 했다.2011-03-31 10:33:23박동준 -
동대문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완료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을 폐기 처리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신청받은 보관기관 경과 처방전을 23일 리싸이클 코리아에 의뢰해 일괄 폐기했다. 총 74곳의 약국이 신청했으며 수거량은 508박스 무게로는 3860kg이었다.2011-03-31 10:26: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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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병원, EMR·태블릿 PC 서비스 제공제천명지병원은 30일 개원식에 맞춰 클라우딩(Clouding) 시스템을 통한 환자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병실과 외래 대기실에서 태블릿 PC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클라우딩 서비스를 통한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의 가동 ▲병원 전체의 full Wi-Fi 환경 조성 ▲병동은 물론 외래진료와 안내데스크 등에서의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 이용 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병원정보시스템)은 병원 자체 내 서버 없이 LGU+의 IDC(Internet Data Center)를 활용한 EMR 및 OCS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서비스로 신생 병원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최첨단 Hospital 2.0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선 중계기를 통해 병원 전체를 full Wi-Fi 환경으로 조성, 병원 어디서나 누구든지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 데스크에서의 병원 안내는 물론 외래 진료 대기 중의 문진작성, 입원실에서 환자의 의료정보를 열람하는 것은 물론 LGU+가 제공하는 각종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U+와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이번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환자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집중, 클라우드 HIS의 경우 핵심 업무인 원무, EDI/수가변동, 처방, 관리, 임상의사 결정 등 진료 정보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CRM 등 고객중심경영, 가치경영까지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2011-03-31 10:25:42이혜경 -
고 신정순 교수, 고대의료원에 1억2천만원 기부고(故) 신정순 고대 명예교수(고대의대 9회 졸업, 전 대한마취과학회장)의 유가족인 부군 김기정 순천향의대 영상의학과 명예교수는 최근 지정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2000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명예교수가 별세한 부인이 몸담았던 모교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평소 고인의 모교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 생전에 고인은 2003년과 2004년 등 두차례에 걸쳐 고대의대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1995년 시신기증자를 추모하는 의과대학 '감은탑' 건립비용으로 2000만원을 쾌척하는 등 모교사랑이 남달랐다. 신 명예교수의 유족인 고대구로병원 병리학교실 김애리 교수는 "모친께서는 후학을 위한 더 큰 나눔을 위해 항상 노력 하셨던 분"이라며 "모교사랑이 각별했던 어머님의 뜻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11-03-31 10:19:10이혜경 -
365mc, 다이어트·비만수술 전문 도서 출간365mc비만클리닉(원장 김남철)이 다이어트와 비만수술에 대한 전문 도서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를 출간했다. 이 책은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공동원장을 중심으로 365mc의료진과 365mc비만연구소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 도서는 단순히 살을 빼거나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 건강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신체 라인을 살리기 위한 다이어트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비만클리닉에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어떻게 도와주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함께 팔이나 복부, 허벅지 등과 같이 신체 부위별로 적절한 부분비만 치료방법에서부터 고도비만에 이르기까지 비만의 유형과 종류별로 최적의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는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이유들과 이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부종, 근육형 비만, 체중감량으로도 빠지지 않는 셀룰라이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더불어 흔히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했을 때 오기 쉬운 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책도 담고 있다. 김정은 원장은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자신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며 "보다 명확하게 자신의 욕구를 알고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구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3-31 10:13: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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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사회복지협의회에 구급약 전달강원도약사회가 사회복지협의회에 구급약을 지원했다. 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춘천시 중앙로 소재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파스 및 소화제 등 구급약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준수 회장을 비롯해 손순주 여약사담당 부회장, 박은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03-31 10:11: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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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약대 신입생 32명, 약학도의 선서경남 지역 최초로 약학대학을 개설한 경상대가 약대 개교기념식을 열고 최고의 약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경상대는 30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경학술관에서 '약학대학 개교 기념식'를 개최했다. 하우송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약대를 설립한 것은 단순히 약사를 배출하겠다는 소극적 관점이 아니다"면서 "제약산업을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생명과학 발전이라는 국가 차원의 중차대한 목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재양 초대 약학대학장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 국내외 약학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향후 지리산 자원 식물과 남해 해양자원을 이용, 천연물신약연구소와 신물질유효성 평가연구소를 설립해 신약 개발의 씨앗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개교 기념식에서 약학대학 첫 신입생 32명은 행사 참가자 앞에서 '약학도의 선서'도 낭독했다. 신입생들은 ▲고통 받는 인류의 복지와 행복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살아가며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어떤 생명이라도 소홀히 여겨지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모든 지식과 능력을 발휘하여 인류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어 경상대는 약대 유치와 신입생 선발, 행정·제도적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한 장기철(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교실)·이근우(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허남응(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와, 김정우(행정실)·강근웅 씨에게 유공자 특별표창을 시상했다.2011-03-31 08:18:36강신국 -
마포구약, '송천 한마음의집' 방문해 성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기도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30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에는 양덕숙 회장과 정운삼 명예회장, 하종대 전 회장, 안혜란·박일순 부회장, 이승미 문화홍보단장, 김은주 아카데미원장, 정명숙 감사, 최순숙 부의장, 남인혜 총무, 김소연 약국경영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님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양덕숙 회장은 중증장애인들이 재활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면서 공동의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자원봉자사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2011-03-30 19:44:05박동준 -
의협 "의사 복수의료기관 개설 허용 절대 불가"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보건의료분야 진입규제 개선 과제에 관한 반대 의견서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에 29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인의 복수의료기관 개설 허용 등 7개 과제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는 의료의 공공성보다는 의료의 상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국민 건강권을 훼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법인이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할 경우 의료기관 본연의 업무인 환자 진료 보다 부대사업을 통한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현행 의료법에서 의료업과 연관될 수 있는 음식점 영업, 소매업 중 일부, 산후조리업, 숙박업 등을 의료법인에게 허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가적으로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는 경영 수지의 악화를 만회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실정에서, 궁극적으로는 의료수가의 정상화와 세제상의 혜택 등을 통해 의료기관이 진료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의료인의 복수 의료기관 개설에 대해서는 허용될 경우 해당 의료기관이 수익 극대화에 중점을 두면서 필수의료영역보다는 비급여영역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는고 의협은 밝혔다. 의협은 "결국 의료의 불균형 심화로 비급여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국민 의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필수의료영역은 축소되어 국민의 건강은 도리어 위협받는 극한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거대 자본을 보유한 소수 의료인에 의한 의료 독점화로 의료의 양극화를 초래함으로써 의료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의료인 복수의료기관 개설 허용,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의 보건의료분야 진입규제 개선 과제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포함한 국가적 보건의료정책 과제와 균형을 맞춰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3-30 17:42: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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