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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약국 치험례 무료특강 '유종의 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7일 약국 한약 치험례 무료특강을 종강했다. 지난달 17일(목) 첫 강좌를 시작으로 4주간에 걸쳐 실시된 이번 무료 특강은 조원숙 약사의 호흡기계질환과 한약 치험례에 이어 전현우 선생의 약국에서 유용한 경락의 이해에 대한 강의로 끝났다. 이번 종강에는 전광우 회장과 김선회 서울시약사회 한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04-11 09:50:21이현주 -
의사협회 "당뇨병 잡으려다 환자 잡겠다"당뇨병용제 급여기준 고시 개정 행정예고와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8일 ' 당뇨병용제 급여기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학계 및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복지부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 당뇨병 잡으려다 환자를 잡겠다"는 등 성토의 장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날 회의는 사전 의견조율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복지부가 행정을 강행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한 위원은 "의료현실과 합치되지도 않는 근거 부족한 당뇨병용제 급여기준 개정안을 공청회 등 사전 의견 조율 절차 없이 무조건 강행하려고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국내 당뇨환자의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상인 경우 메트포민만 단독 투여토록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료현실을 전혀 모르는 처사이며 재정절감만을 위해 당뇨환자의 기본권마저 침해하는 문제"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위장관질환을 많이 갖고 있고, 메트포민만 단독투여할 경우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치료단계 변경시마다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의무화해 환자의 본인부담을 증가시키는 문제나 소견서를 별도 첨부토록 한 조치로 인해 결과적으로 치료의 연속성이 침해되는 결과가 초래되는 문제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또 다른 위원은 "정부가 겉으로는 당뇨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철저한 관리를 외치며 속으로는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기본적인 치료조차 받지 못하도록 방치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당뇨환자를 살리는 정책이 아니라 당뇨환자를 잡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한 학계 관계자는 "이 고시 개정안의 당초 목적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당뇨병 고가 약제에 대한 처방을 줄여보자는 취지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일선 의료현장이나 당뇨환자가 느끼고 있는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당뇨환자도 개정 고시안을 지켜야 하는지 ▲개정 고시안에 의거 메트포민을 복용한 당뇨환자가 더욱 악화돼 2제, 혹은 3제 요법을 처방받았다가 HbA1C 수치가 다시 7.0%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메트포민만을 복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다. 또한 ▲현행 요양급여기준에서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1년에 4번에 한해 인정해주는 반면 개정 고시안을 지키려면 1년에 수십번 검사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개정안은 최초 메트포민 처방기준을 HbA1C 수치 6.5% 이상으로 잡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는 그 수치 이하인 경우에도 당뇨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지적 등이 제기됐다. 이혁 의협 보험이사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개정 고시안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드러났다"며 "의협이 의견조회 기간 동안 학계, 시도, 개원의협의회가 공조한 합리적인 의견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그러나 만약 복지부가 의료계의 합리적인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학계, 시도, 개원의협의회, 그리고 일선 회원 개개인의 항의 방문, 의견 개진, 1인 시위 등 의료계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4-11 09:2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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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정신분열병 임상연구자 모집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정신과는 '정신분열병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급성 정신 분열병 피험자를 대상으로 약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20~64세의 정신분열병으로 진단 받은 환자로 최소 21일에서 최대 42일까지 입원 치료에 동의하는 자 또는 그 외 추가적인 선정 및 제외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연구 참여자는 진료비와 약제비, 검사비와 더불어 입원비, 교통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지원은 정신과(02-6299~1505)로 하면 된다.2011-04-11 09:14: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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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평가 법적 의무화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의 평가 인증이 법적으로 의무화돼야 한다는 요청서를 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전달했다. 의협은 요청서를 통해 "국민건강권 보호와 나날이 확대되어 가는 의료의 국제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의학교육기관에 대한 질관리가 가능해져야 한다"며 "평가와 사후관리 법제화가 필요?"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으로 공인된 평가를 거부하는 교육기관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현재 의대 평가인증에 대해 법적, 제도적 장치가 미비하여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기과네 대한 사후관리나 조치가 전무한 실정이며, 부실의대가 평가를 거부하여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은 평가인증을 통과한 의대 졸업생에 대해서만 의사면허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법학전문대학원을 시작하면서 법률가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감안해 2008년 정부에서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평가인증을 법적으로 의무화했다.2011-04-11 08:5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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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규약 복잡하다" Vs 제약계 "시행규칙 개정""법안과 시행규칙은 간결한데 규약이 복잡하다." '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및 공정경쟁규약 발표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워크숍'을 통해 의료계가 규약에 따른 불만을 쏟아냈다. 하지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규약심의위원회를 두고 있는 사업자 단체는 "시행규칙부터 개정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 등 의료계 단체는 3개 단체 규약과 관련해 개선방안을 찾고자 10일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송우철 의협 전 기획이사는 "의료계는 사업자 단체가 만든 규약을 승인 받아 기부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 보다 규약이 더 복잡하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송 이사는 "규약과 관련된 단체가 많다"며 "관련 단체가 많다는 것은 이해 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이라며 규약을 정리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3개 사업자 단체 관계자들은 "포괄적인 법안 때문에 규약이 상세하게 마련됐을 뿐 문제는 없다"고 못박았다. 김인범 KRPIA 규약심의위원은 "규약은 법적 효력이 없는 업계 간 자연적인 합의"라며 "업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담으려다 보니 복잡해졌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은 "쌍벌제 이후 사업자 단체가 의료계를 지원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규약이 아니다"라며 "규약 수정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갈원일 제약협회 규약심의위원은 규약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던 이유로 쌍벌제를 손꼽았다. 갈 위원은 "우리가 심의를 잘못해 의료인이 처벌을 받게 되면 업계는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며 "엄격한 처벌로 인해 사업자 단체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준현 의료기기산업협회 윤리위원은 "규약이 복잡하고 바뀔 수 없다는 부분은 공감한다"며 "분명 복지부와 공정위에서 시행규칙에 많은 것을 담아낼테니 의료기기협회는 규약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털어놨다. 조 위원은 "시행규칙 TFT가 상당한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실질적인 기준만 제시한 시행규칙 때문에 우리 협회도 규약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3개 사업자 단체는 규약 수정보다 쌍벌제 시행규칙의 개정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정부가 시행규칙 이외 조항을 유권해석을 통해 내놓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김 KRPIA 위원은 "PMS 증례수가 시행규칙을 통해 600례, 3000례로 제한됐다"며 "하지만 복지부가 유권해석을 통해 증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는 그 이상을 허용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위원은 "그 이상을 줄 수 있다고 유권해석 하는게 맞는 말인지 의구심이 든다"며 "굉장히 위험하고, 시행규칙과 유권해석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행규칙 개정을 촉구했다. 의학회 임태환 학술이사 또한 "해외학회 참가 지원을 위해 국내학회나 대행사가 위임서를 받아 대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며 "유권해석은 유권해석일 뿐 아직까지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이사는 "관련 규정을 개정, 정확한 판단을 내놓아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단체의 주장에 이창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쌍벌제 시행규칙을 두고 의료계와 사업자 단체간 이견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과장은 "의료계는 시행 규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제시해달라고 했고, 사업자 단체는 시행규칙을 보다 세부적으로 규정하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모든것을 세부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세부규칙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과장은 "시행규칙은 기본적인 준칙을 정하는 차원에서 이해해달라"며 "추후 의료계에서 의견을 제출하면 의견서를 토대로 논의해보자"고 말했다. 하지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규약심의위원회라고 소속을 밝힌 한 청중은 "복지부가 의견서를 받고 또 다시 시행규칙에 반영하려면 최소한 2년은 넘게 걸린다"며 "빠른 시일내 개정을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2011-04-11 06:50: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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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약대, 올해 정원 10명 증원…총 35명국립 순천대학교 약학대학 모집정원이 10명 증원된다. 순천대는 올해 약대 입학정원을 10명 증원한 35명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형 유형은 전남지역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인재전형 12명과 전국을 대상으로하는 일반 학생전형 18명, 농어촌 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원외 특별전형 5명 등이다. 순천대 약대는 대학 성적과 공인영어성적, PEET 성적, 심층면접고사 점수를 합산,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1월30일부터 12월6일까지다. 순천대 약대 올해 합격자들의 평균 성적을 보면 PEET 성적은 백분위 기준 약 68점, 공인영어시험성적은 TOEIC 기준 약 900점이었다. 이는 2011학년도 PEET 시험 응시자 1만47명 가운데 백분위 65점 이상이 약 600여명(6.1%)인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우수한 성적이라는 게 대학측의 분석이다.2011-04-10 21:31:18강신국 -
광진구약 "16일까지 자율점검 꼭 참여하세요"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오는 16일까지로 예정된 약국 자율점검에 회원 약국이 반드시 기간 내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구약사회는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2011년도 의약업소 자율점검에 회원들이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국, 의료기관, 마약류취급업소 등이 대상이 되는 구약사회 차원의 자율점검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health/index.jsp)를 통해 온라인으로 점검사항을 확인한 후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그 동안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는 약국은 약사감시 대상에 포함되는 등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한편 자율점검표 서식이 필요하거나 팩스나 우편제출을 원하는 약국에서 보건소 홈페이지-보건소식-의약정보방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2011-04-10 21:05:1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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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갈현지역아동센터에 50만원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경아·위원장 최미선)는 지난 6일 갈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갈현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날 전달에는 전광우 회장과 우경아 부회장,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1-04-10 20:31:42이현주 -
서초구약, 지역 경찰에도 슈퍼판매 반대 홍보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방배경찰서 조항진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계 및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0일 구약사회는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권영희·최미여 부회장과 이광해 총무위원장, 이시영 대외협력단장이 조항진 방배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대외업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항전 서장이 일본 영사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일본과 우리나라 약국의 차이점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 구약사회가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설명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 회장 등의 설명에 조 서장도 의약품의 부작용 및 오남용의 위험성에 공감을 표시하며 직원 70~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요청해 왔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2011-04-10 19:52:23박동준 -
약사회, '슈퍼판매 국회 압박' 경실련에 맞불경실련이 전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것에 대한약사회가 맞불을 놓고 나섰다. 경실련은 지난 6일 6일 전국 조직을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에게 상비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입장과 입법과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실상의 슈퍼판매 허용 촉구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바 있다. 이에 대해 10일 약사회는 "최근 국회의원실에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의약품은 시장경제가 아니라 국민건강 측면에서 검토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의 의견서 전달은 최근 경실련이 전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슈퍼판매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송하면서 자칫 국회 내에서 슈퍼판매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약사회는 국회에 전달한 의견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의약품 접근성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접근성보다는 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욱이 슈퍼판매가 허용될 경우 자칫 동네약국의 폐업이 이어져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슈퍼판매가 오히려 국민들의 약국 접근성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약사회는 우려했다. 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 측면에서도 슈퍼판매 보다는 처방전 리필제나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재정절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약사회는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정확히 이해시킬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들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10 19:26: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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