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보호사 합격자 발표…4명 공동 만점 수석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제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12일 발표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3만26명의 응시자 중에서 2만4593명이 합격, 81.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2회 합격률 80.1%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석은 80점 만점에 80점(100점/100점 환산 기준)을 동일하게 취득한 홍희주(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요양보호사교육원), 김순영(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윤소정(선린대학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신용자(충무간호학원부설 충무요양보호사교육원) 등 4명이 차지했다.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1-04-13 09:57:48이혜경
-
의정부성모, 경기북부 최초 소아 응급센터 지정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이달 보건복지부의 서면 및 현지심사 과정을 거쳐 제2차 차세대 소아전용 응급센터로 지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성모병원은 내달부터 경기북부 최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전용 응급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정부성모병원은 국비 10억원 외에 자비 12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소아전용 응급센터는 성인 응급실 환자와 분리되도록 159.9 m2 면적의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위해 진료 및 행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소아전용 음압격리시설과 소아전용 의료장비를 비롯해 수유실 및 수유편의 장비 등 기타 편의시설을 준비할 예정이라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김영훈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의 응급센터는 17세 이하 환자가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소아전용 응급센터 지정으로 성인 응급실의 지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11-04-13 09:42:23김정주
-
용인시약, 약국 112곳서 처방전 수거·폐기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김광식)는 최근 112개 회원 약국에서 수거한 처방전을 일괄 수거, 폐기했다. ?기된 처방전의 총량은 8510kg. 시약사회는 대한폐문서보안를 통해 처방전 폐기를 신청한 112개 약국의 보관 기간 경과 처방전을 수거, 파쇄 작업까지 마쳤다. 시약사회는 해당 약국에 인수증도 전달했다.2011-04-13 09:41:51강신국 -
보건의료기술 의사결정 가치 주제 학술대회보건의료기술 의사결정에 있어 고려돼야 할 사회적 가치와 의사결정 체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의 장이 열린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KAHTA)는 오는 6월 15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임상1강의실에서 2011년도 전기학술대회 겸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토론회를 연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한 타당성 있는 간접비교의 조건'을 주제로 한 한서경 서울대 의대 교수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토론회는 박병주 서울대 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보건의료기술평가에 근거한 의사결정과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배안영 상지대 교수와 이상무 보건의료연구원, 이용갑 연세대 교수 등이 참가해 토론을 벌인다.2011-04-13 09:27:04김정주
-
광진구약 "소포장 안내 시스템 적극 활용합시다"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소포장 공급안내 시스템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키로 뜻을 모았다. 13일 구약사회는 "최근 전체 이사 46명 중 32명(위임 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세입세출 결산 및 올해 위원회별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를 통해 소포장 공급 안내 시스템의 약국 가입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시스템 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할 경우 제약계의 소포장 생산이 더욱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시했다. 공급안내 시스템을 근거로 제약사들의 소포장 의무 생산 비율을 차등 적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이 소포장 수요를 발생시키지 않을 경우 10% 의무 생산 비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1시로 예정된 여약사위원회 주관 자선다과회 일정을 안내하고 이사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현상배 회장은 "지난 한해는 약사회 활성화를 위한 회무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재고약 반품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1-04-13 09:24:57박동준 -
서초구약, 구청장에 일반약 슈퍼판매 부작용 설명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진익철 구청장 등 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13일 구약사회는 "김종환 회장, 정인숙·권영희·신수영·최미영 부회장, 이광해 총무위원장 등이 진익철 구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 구청장 외에도 권영현 서초구보건소장, 전칠수 의약과장, 민규리 약무팀장, 조정미 약사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김종환 회장과 이광해 총무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최근 일본 약국가를 방문한 현황을 설명하며 일본과 미국의 약국 시스템을 모델로 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다는 점을 설명했다. 구약사회의 설명을 들은 진 구청장은 약국가의 애로사항에 공감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함께 지역 약업계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달했다.2011-04-13 09:09:22박동준 -
분당서울대, 글리벡 내성환자에 '스프라이셀' 처방분당서울대병원이 BMS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50mg을 원외처방용 의약품 목록에 등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50차 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원내신약과 원외처방용 신약목록을 확정했다. BMS의 '스프라이셀정50mg'과 GSK 항암제 '하이캄틴경질캡슐', 진양제약 '에다몬에이캡슐', 한국팜비오 '클리오벨정' 등 5개 품목이 새롭게 원외 처방된다. 다이이찌산쿄의 '올메텍40mg'과 한미약품 '아모잘탄10/50mg', 아스텔라스 '이리보정5mg', 베링거잉겔하임 '미라펙스서방정' 등은 체형함량이 추가됐다. 이와함께 '클리마토플란정'과 '유스트로게스탄질좌제200mg', '이소바이드액', '아시트과립' 등은 비급여로 처방된다. 유일한 전문 오메가3 acid 제제인 건일제약의 '오마코연질캡슐'이 원내 입성했다. 보령제약 '지로티프주'와 프레지니우스카비 '스모프카비벤 페리페랄주, 스모프카비벤주' 등도 원내 신약 목록에 올랐다. 한독약품 '아마릴 멕스서방정'과 얀센 '저니스타서방정4mg', 중외제약의 '헤모비덱스'와 제일기린약품 '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120mg', 비씨월드제약 '메펨주1g' 등은 원내약 리스트에 제형함량이 추가된 제품이다.2011-04-13 06:44:00이현주 -
평창·음성소망의료재단, 500병상 암전문센터 건립강원도 평창지역에 현대의학과 자연요법을 결합한 500병상 규모의 암 치유 전문센터가 조성된다. 평창군, 음성소망의료재단, 의료관광단지 유치위원회는 12일 '평창의료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암 치유 전문센터는 소망의료재단과 주식회사 옥촌이 평창읍 약수리의 옛 광희대학교 부지와 주변 일대 112만㎡에 1단계 사업으로 2018년까지 1천200억원을 투자한다. 평창군은 평창의료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유치위원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성구역에 포함되는 사유지에 대해 매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평창군은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중 강원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이 의료관광산업으로 이번 사업을 의료와 관광이 접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2011-04-12 18:16:40이혜경
-
수상한 와인선물?…경만호 의협회장 비난 '봇물'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에 대한 의사회원들의 불신이 커져가고 있다. 일부 의사회는 경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경기·강원·충북도의사회 등 4개 시도의사회장은 11일 "와인 선물에 대한 일체의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시도회장단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는 전남도의사회 박인태 회장은 12일 "믿어왔던 경 회장에게 배신을 느낀다. 사퇴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따로 내기도 했다. 공금 횡령 및 배임 수죄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경 회장에게 그동안 신뢰의 목소리를 보냈던 시도의사회가 갑자기 돌아선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최근 진행된 2010 의협 정기회계감사 과정에서 경 회장을 둘러싸고 또 다른 횡령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공을 거부 당한 이원보 감사는 지난 6일 '감사업무에 대한 협조 건'과 관련한 공문을 의협 대의원회 의장, 각 시도의사회장 및 대의원에게 전달했다. 이 감사는 공문을 통해 "지난해 의협이 설 선물로 와인을 구입하고 발송하면서 지불한 5300만원 가운데 3000만원의 비용 집행에 문제가 있다"며 "경 회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아트센터마노센터 직원 C씨를 와인 회사의 부장으로 가장해 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확인 하기 위해 이 감사가 와인회사 세금계산서, 송금확인서, 택배배송증, 선물 대상자 명단을 요구했지만 의협이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결국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 회장에게 불신이 생긴 시도회장단이 "저급한 공방이 지속되면 안된다는 위기 의식 하에 성명서를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4개 시도회장단은 "오는 24일 6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회계감사과정에서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태까지 겹치게 됐다"며 "회원들에게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선택의원제 도입, 리베이트 검·경 수사 등 중대한 현안을 앞두고 더 이상 협회를 둘러싼 저급한 공방이 지속되서는 안된다는 위기 의식을 갖게 됐다"며 "집행부는 감사 자료제공을 비롯해 모든 협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와인선물과 관련된 일체의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사회 박인태 회장은 더욱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박 회장은 "시도회장들은 지난 2년간 경 회장을 감싸주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며 "세상사는 이치를 조금 더 깨우친 선배로서 '그만 내려와달라'는 부탁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경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경 회장은 '와인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 9일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내달부터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경 회장은 "5월부터 남은 임기 동안 무보수로 회장업무를 수행하겠다"면서 1년 간 모인 급여는 의협 회무나 회원에게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는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2011-04-12 17:34:07이혜경
-
경기마퇴본부, 평택서 약물오남용 캠페인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지난 9일 평택시 이충레포츠 공원에서 평택시약사회와 시보건소와 합동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매년 평택시에서 주관하는 시민 건강걷기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박기배 본부장은 "그동안 마퇴본부와 약사회간의 소외됐던 부분을 찾아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 경기도 내의 약물 오남용에 대한 시민들에 대한 인식을 고취와 마퇴본부와 약사회의 위상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2011-04-12 14:43:2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 코오롱 "보안 절차 준수"
- 2이제영 부광 대표 "매출 성장 가속화…유니온 인수 시너지"
- 3국힘, 후반기 국회 이만희 복지위원장 내정…7개 상임위 수락
- 4지엘팜텍, 고혈압 복합제 '텔미엘탄' 국내 허가
- 5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성광현 대표 선임
- 6"3개월간 처방오류 1332건 잡아"…약사 중재 가치 '숫자'로 증명
- 7셀메드 유튜브 10만 돌파…건강정보 소비 '온라인→약국 상담'
- 8"희귀·난치병 치료 장벽 해소"…첨단재생의료 접근성 확대
- 9신일제약, 피부 부담 줄인 동전파스 '디펜온플라스타' 출시
- 10부광약품, 2Q 매출 570억…영업익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