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경기북부 최초 소아 응급센터 지정
- 김정주
- 2011-04-13 09:42: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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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과 전문의 24시간 상주, 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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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이달 보건복지부의 서면 및 현지심사 과정을 거쳐 제2차 차세대 소아전용 응급센터로 지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성모병원은 내달부터 경기북부 최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전용 응급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정부성모병원은 국비 10억원 외에 자비 12억5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소아전용 응급센터는 성인 응급실 환자와 분리되도록 159.9 m2 면적의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위해 진료 및 행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외에도 소아전용 음압격리시설과 소아전용 의료장비를 비롯해 수유실 및 수유편의 장비 등 기타 편의시설을 준비할 예정이라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김영훈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의 응급센터는 17세 이하 환자가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소아전용 응급센터 지정으로 성인 응급실의 지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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