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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의사회 4인방 의기투합…강남에 공동 개원대한성형외과의사회 현직 임원진 4명이 뜻을 모아 '이데아성형외과'를 지난 4일 공동개원했다. 그동안 대형병원의 진료시스템을 지양하던 성형외과의사회 임원진이 '성형의 메카' 압구정에 300평 규모의 대형 성형외과를 개원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회원들은 질시와 부러움의 시선을 동시에 보내기도 했다. 공동개원의 주역은 다름아닌 현 성형외과의사회 국광식 부회장, 권장덕 기획이사, 권성일 총무이사, 진훈 학술이사(사진 왼쪽부터) 등 10년 이상 의사회를 맡아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한국성형의 브랜드를 높이고 미래를 선도한다'는 철학을 담은 이데아성형외과가 탄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권장덕 원장은 "성형외과의 대형화로 일부 환자들은 수술하는 의사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공동개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데아성형외과는 기존 대형병원들과 달리 무분별한 의료광고를 피하면서 성형외과 전문의 실명제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제도를 통해 환자는 상담 및 수술 뿐 아니라 수술 이후 경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의사로부터 관리 받게 된다. 선배의사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계획도 이미 세워놓은 상태다. 권성일 원장은 "현재 후배들은 전공의 수련과정에서 미용성형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후배 양성을 위해 6개월에서 2년까지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이데아성형외과에서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형외과의 대형화와 함께 의술이 공장 시스템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최근 '성형의 정석'을 출간한 진훈 원장은 "성형 기술의 한국의 자산동력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염되고 있다"며 "무조건 환자를 수술하고 돈을 벌겠다는 허영심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품과 실력'과 함께 이데아성형외과는 대수수실 3개, 일반수술실 5개를 마련하고 무균시설을 바탕으로 줄기세포를 성형하기 위한 '안티박테리아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데아성형외과가 도입한 줄기세포시스템은 성형외과 개원가 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국광식 원장이 줄기세포성형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연구를 통해 국내 지방성형 수준을 한단계 높이겠다는 방향도 설정했다. 권정덕 원장은 "오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이끌겠다"고 개원 소감을 밝혔다.2011-04-15 11:23:44이혜경 -
고대 임플란트 연구소, 최신 치료법 소개고대 임플란트 연구소(소장 권종진)는 24일 오전 9시 고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2011 고대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 하버드 치대 다 실바 교수(Prof. Da Silva), 브라이언 장 교수(Prof. Brian Chang) 등을 연자로 초청해 하버드 대학의 임플란트 최신 치료기법이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동대 임플란트 센터장 쉬신 교수(Prof. 徐欣XuXin), 삼성서울병원 황재웅 교수, 한양대 황경균 교수, 이화여대 박은진 교수, 고대안암병원 권종진 교수 등 하버드 치대에서 수련 및 연수를 받은 교수들도 연자로 참여한다. 사전등록은 17일까지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2011-04-15 10:4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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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심장병 환아 수술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신한은행과 함께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의료·문화봉사단을 파견해 심장병 환아 무료수술 지원을 실시한 후 돌아왔다. 이번 봉사단은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 김웅한 소아흉부외과 교수, 김기범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진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에서 선천적 심장 중격 결손과 팔로사징을 포함한 11명의 환아를 수술했다. 그 중 방실 중격 결손에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4세 남아(Abdukahhorova Mohinur) 환자는 수술없이 정상적 생명유지가 어려운 상태임에도 현지 의사들이 교정술 시행 경험이 부족, 전혀 치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김웅한 교수팀은 현지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수술을 진행했고 환아는 수술 후 빠르게 회복됐다. 김웅한 교수는 "의료수준과 생활수준이 낮아 1차 진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지인 및 고려인들이 많아 지원이 절실하다"며 "급하게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술했으며 향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수술 실력을 직접 보여주고 큰 주목을 받음으로써 향후 이어질 의료 한류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은 2009년 9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4명을 초청해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 이래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30여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와왔다.2011-04-15 10:0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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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홀렙수술 700례 돌파 기념 워크숍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정주 교수팀이 홀렙수술 700례 돌파를 기념해 8일 'what´s the easy HoLEP?- 쉽게 가는 홀렙수술'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부산지방배뇨장애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총 5례의 실제 수술을 시행, 술자의 특성 및 각 례의 특성에 따른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홀렙(HoLEP, Holmium laser enucleation of the prostate)은 중년이상 남성의 대표적인 비뇨기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레이저를 이용하는 수술법이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여 병원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4-15 09:58: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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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유아 눈높이 의약품 안전교육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유아들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13일 장안동소재 한아름 어린이집을 방문해 의약품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손장화 약사가 나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 및 버려지는 의약품이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지에 대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펼쳤다. 이날 교육에는 박형숙 회장과 노옥란, 김선회 부회장, 송광옥, 우승희, 김미숙 위원장, 손장화 여약사위원, 임정현 보건소 팀장과 김미남 보건소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1-04-15 09:51: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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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위원회, 위원변경 인준·사업계획 심의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위원장 안화영)는 12일 약사회관 에서 1차 위원회를 여로 1분기 사업실적 보고와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여약사위원 변경사항 인준에 이어 2011년 전국여약사대회 유치관련 경과보고와 재외한국인 자녀를 위한 도서보내기 운동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또한 제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여약사위원회 역할과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내에서의 약사직능 홍보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여약사위원회와 사회참여위원회의 명칭과 업무성격 등과 관련해 일부 혼선이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한 명확한 업무지침을 대한약사회에서 내려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위성숙 부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항상 염려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견지하자"며 "위원회 사업시행에 있어 위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김현태 회장과 이문옥 대한약사회 지도위원, 이연우·김순례·심숙보 지도위원 등 30여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1-04-15 09:36:28강신국 -
서대문구약, 보건소와 간담회…"협력관계 강화"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가 최근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건의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15일 구약사회는 "송정순 회장 등 회장단이 보건소 강귀빈 소장과 의약과장을 비롯한 각 과 과장, 약무계 약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보건소 행사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현재 보건소 대사증후군팀 사업으로 송 회장을 비롯한 구약사회 임원들도 참여하고 있는 태보강습에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2011-04-15 09:32:03박동준 -
"아! 쌍벌제"…국제위암학술대회 어렵사리 열려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조직위원장이 14일 대회에 앞서 간담회를 열고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와 관련, 추진과정의 어려움을 털어 놓았다. " 리베이트 쌍벌제 이후 학술대회 예산 마련에 어려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노성훈 위원장, 목영재(고대구로병원) 사무총장, 양한광(서울대병원) 학술위원장은 한숨부터 크게 내쉬었다. 56개국에서 1800여명의 위암 전문가가 사전등록을 마쳤고, 2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학술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쌍벌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예산 문제로 충분한 강연료를 지불하지 못해 초청하지 못한 거물급 연자도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노 위원장은 "국제학회의 경우 국내학회보다 제약이 덜하다지만 여파는 있었다"며 "위축된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연자를 초청하려면 가까운 일본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든다"며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는데 제한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될 경우 최신 지견과 술기를 배우는 학술대회 자체가 위축될 것이라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노 위원장은 "학술대회의 위축은 국민 건강의 해로움으로 이어진다"며 "국내 의료의 위치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학회를 통해 공부하고 연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8회 대회를 통틀어 역사상 가장 많은 전문가가 참석하는 대규모인 만큼, 국내 의료의 수준이 발전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노 위원장은 "이제서야 다양한 국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줄 수 있는 위치가 됐는데 학술대회는 위축되고 있다"며 "5년, 10년 이후 의료계는 불 보듯 뻔하다"고 평가했다. 목영재 사무총장 또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대통령이 직접 국제학술대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를 한 만큼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었다"며 "제약업체, 의료기기 업체 등의 규약과 해석이 분분해 후원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목 사무총장은 "국내, 국제학술대회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의료발전에 저해가 될 것"이라며 지원 절차 완화를 강조하기도 했다.2011-04-15 06:50:55이혜경 -
"위암진단과 치료, 세계 표준을 만든다"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조직위원장 노성훈)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위암학회(IGCA)가 2년마다 대륙별 순환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위암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암학회 등 16개 관련학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54개국 180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현장등록을 포함하면 2000여명의 위암 전문가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A Gate to thr Future of Gastric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을 포함, 4일간 60여개 세션에서 총 1193편(국외 931편, 국내262편)의 연제가 발표된다. 연자로는 167명이 초청됐다. 다양한 형태의 초청 강연 뿐 아니라 1200편의 초록이 접수,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초록이 제출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다학제간 연구를 기반으로 한 종합적 위암치료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초 및 중개연구, 다학제임상연구 등 기존의 외과위주의 국제위암학회에서 탈피했다. 또한 학술대회 이후 'Post-congress traning program'을 통해 해외 의료진이 국내 의료기관에서 위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산의료원, 고대안암병원, 동아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세브란스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조선대학교가 참여하며 16명의 해외참가자가 신청했다. 노성훈 조직위원장은 "위암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위암학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위암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4-14 17:5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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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불용의약품 안전관리 교육 실시서울 관악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장광옥)가 관악구보건소와 연계해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을 진행했다. 여약사회는 현재까지 반석경로대학과 원신초등학교, 신우초등학교 등에서 약물 오·남용예방 및 불용의약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20여개 초등학교와 유치원, 경로대학 등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04-14 16:09: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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