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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암 환아 돕기 미술전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과 CNB미디어(대표 황용철)는 내달 3일부터 5월 14일까지 12일동안 서울 연희동 CNB갤러리에서 '사랑 나눔 기쁨'이라는 타이틀로 소아암 환아 돕기 후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후원전은 CNB뉴스 창간 7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기념행사로 전시를 통해 발생한 실수익금은 소아암으로 투병중이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들의 치료비용 지원 목적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액 기증된다. 후원전에는 CNB 저널 주간지의 표지작품에 활동하고 있는 양문기, 문활람, 조문기, 전병현, 김지희 외 23명의 예술가들이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6점을 출품한다. 작품을 저렴하게 기증하여 판매한다는 기본취지에 더하여 출품작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정일 병원장은 "아픈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줄 귀중하고 보람된 이번 후원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용철 대표는 "이번 후원전은 투병 중에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열리는 사랑 나눔 기쁨의 잔치"라며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자료, 출품작품 사진 및 예술가에 대한 자료는 웹하드(www.webhard.co.kr) ID : cnbnews PW : cnbnews 의 guest폴더에서 확인 가능하다.2011-04-28 11:36: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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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과 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회장 김종수)가 오는 30일오전 9시 보라매공원에서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보라매병원 및 인근 관공서, 기업체 등이 참가 및 후원하며 이철희 원장을 비롯해 문충실 동작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박경규 서울지방병무청장, 이대훈 LS네트웍스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과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걷기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세 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도 가능하다. 코스 A는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여 약 한 시간 정도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걷는 코스이고, 코스 B는 공원 북동산과 병원 뒤 산책로를 이용하는 1시간 30분 정도 코스이다. 자유롭게 공원을 걷는 C 코스 이외에도 다채로운 걷기 행사가 준비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워킹클리닉 등을 비롯, 걷기 방법 및 효과에 관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부스를 설치하여 걷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2011-04-28 11:31:47이혜경 -
자살예방협회, 생명존중 등 법률안 제정 환영한국자살예방협회는 지난달 11일 국회 본의회에서 가결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률안'의 제정을 축하하며 기념식 및 자살예방정책 포럼을 29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한다. 국내 자살현황은 5년 이상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국민의 사망원인 중 4위에 해당하고, 자살로 매 34분마다 1명꼴로 사망하는 등 10대에서 30대의 주요 사망원인 1위로 그 현황이 매우 심각한 편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살예방법률안은 지난 2005년 이후로 매번 국회에서 계류돼 있어 국내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은 매우 취약했다는게 협회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번에 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률안'은 자살예방을 위해 국가와 사회의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및 치료지원 등의 노력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법률안 제정을 축하하기 위해 신상진(한나라당), 강창일(민주당), 박영선(민주당), 윤석용(한나라당) 국회의원, 안명옥(17대 국회의원), 자살예방대책위원회(위원장 강지원) 등 해당 법률안 제정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자살예방정책포럼도 함께 개최돼 급증하는 청소년, 노인자살문제 등 기존에 제출된 자살예방관련 연구 및 정책제안 내용을 분석하고 발표하며, 국내외 자살예방사업의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연구발표는 국내 자살원인 실태조사 및 자살통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임정수, 가천의과대학교), 지역사회에 적합한 자살예방 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홍진표, 울산대학교), 응급실을 내원한 자살기도자의 자살기도 원인 및 유발요인에 관한 연구(전홍진,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있을 예정이다. 정책발표는 자살예방대책관련법의 의의와 효과분석(남윤영, 국립서울병원), 자살예방대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원시연, 국회입법조사처),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정책 수립 및 수행(안동현, 한양대학교의료원), 노인자살예방 정책수립의 보건복죄 통합적 전략(박지영, 상지대학교)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국회, 한국자살예방협회,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등 정책에 관여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2011-04-28 11:08: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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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선경 교수, 국과위 전문위원 위촉고대안암병원 흉부외과 선경(54)교수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전문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새로 개편된 국과위는 ▲국가 과학기술전략과 정책방향 제시 ▲국가 R&D예산 배분 방향 및 투자전략 설정 ▲R&D사업의 조사·분석·평가에 이르기까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대부분 단계를 관리하는 대통령 직속의 상설 행정위원회로 거듭났다. 선경 교수가 활동할 국과위 생명복지전문위원회는 의학 및 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영역에서 과학기술혁신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 등에 관한 심의 및 각종 자문 등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선경 교수는 고대 의무기획처장,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회위원, 의료산업선진화위원, 국과위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한국인공장기센터 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보건산업진흥원R&D본부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2011-04-28 10:29:07이혜경 -
의사들 "대통령 한방주치의제 도입 규탄"대통령 한방주치의제 내정을 두고 의협 산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특위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의 언급에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방주치의제 내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일특위는 "대통령 한의주치의제는 한의협이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결사에 가깝도록 정치권을 통해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대통령이 건강을 생각하는 결정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특위는 "이국종 교수가 중증환자를 처리함에 있어 턱없이 부족한 한국의료 지원체계 절규에 가까운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은 뒤로 하고 제대로 검토되지 않은 한방 지원을 국책사업으로 승화시키려 한다"고 강조했다. 일특위는 "그것도 모자라 또 다시 한방주치의를 외치는 복지부와 청와대의 의도는 정치적이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며 "이익단체의 요구에 못 이겨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결정이 의심되는 제도"라고 밝혔다.2011-04-28 10:19: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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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 인도네시아 화상 무료진료한림화상재단과 한강성심병원 화상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아시아 저소득 국가 화상아동 무료진료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찾아 화상아동 무료진료 및 수술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자카르타 지역은 지난해 10월 이후 수 차례에 걸쳐 화산이 폭발, 수 천 여명의 주민이 호흡기질환과 피부 발진, 화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무료진료팀은 지역 내 사르지토 국립병원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현지 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전개했다.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빤띠라피(Panti Rapih Hospital)병원에서 입원환자를 치료하고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강의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화산 폭발지역에 소재한 장애아동재활원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화상 전문 의료진은 일회성에 그치는 무료진료를 전개하는 것보다 의료진 재교육을 통해 의료수준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하고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하고 돌아왔다.2011-04-28 10:05:52이혜경 -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전문치료실 오픈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심혈관전문치료실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심혈관전문 치료실은 흉통,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환자가 병실 뿐 아니라 병원내 어디를 이동하더라도 몸에 부착된 소형 심전도 기기를 통해 자신의 심장상태가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전담 의료진에게 모니터링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당일 시술 및 입퇴원이 가능한 원데이케어(one-day care) 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당일 입원후 간단한 국소마취와 함께 약 1시간여의 시술을 마치면 바로 퇴원할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이나 부정맥으로 인해 쓰러진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시술 등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토록 응급 심혈관질환 의료시스템도 구축했다. 심혈관센터 박창규 교수는 "그동안 보다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심혈관 중환자 중심으로 시행했던 전문 치료를 일반 심혈관중재술 환자에게까지 확대한 것"이라면서 "환자들이 편리하게 자신의 심장상태에 따라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와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28 10:02:04이혜경 -
'심폐소생술과 전문심장소생술' 개정판 발간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 황성오 교수가 최근 심폐소생술 관련 전문서적인 '심폐소생술과 전문소생술 제4판'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1부 심정지와 심폐소생술, 2부 전문 심장소생술 등 2부 22장으로 구성됐으며, 의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황 교수는 책 발간 뿐 아니라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다양한 실용적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한심폐소생협회 공동으로 매 5년마다 개정하는 심폐소생술 지침 개정사업에 지난 2006년에 이어 2011년도에도 연구책임자로 선임됐다. 특히 황 교수는 자동심폐소상장치인 'X-CPR'을 개발, 국내와 전세계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심정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X-CPR' 장비를 원주관할 소방서에 보급,운영 중에 있다.2011-04-28 09:57:38이혜경 -
원주의대·원주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MOU연세대 원주의대(학장 박주영)는 27일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령)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주의대생이 교육봉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원주의대는 저소득층 가정에 교육봉사를 실시하는 대학 내 봉사프로그램인 미래희망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MOU체결로 인해 저소득층 학생뿐만 아니라 새터민 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에게도 교육봉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MOU로 지원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대상자는 원주교육지원청이나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저소득층 아동이 대상이다.2011-04-28 09:53:21이혜경 -
중병협·질병관리본부, 국가결핵사업 업무 협약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27일 충북 오송의 질병관리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결핵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결핵을 조기에 퇴치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중병협은 앞으로 중소병운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협력할 계획ㅇ다. 권영욱 회장은 "전세계적인 재난이었던 신종플루의 창궐때에도 전국의 중소병원이 거점병원 역할을 전담했다"며 "결핵 퇴치사업도 선두에 서서 주도적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2011-04-28 09:4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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