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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대통령 한방주치의제 도입 규탄"대통령 한방주치의제 내정을 두고 의협 산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특위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의 언급에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방주치의제 내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일특위는 "대통령 한의주치의제는 한의협이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결사에 가깝도록 정치권을 통해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대통령이 건강을 생각하는 결정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특위는 "이국종 교수가 중증환자를 처리함에 있어 턱없이 부족한 한국의료 지원체계 절규에 가까운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은 뒤로 하고 제대로 검토되지 않은 한방 지원을 국책사업으로 승화시키려 한다"고 강조했다. 일특위는 "그것도 모자라 또 다시 한방주치의를 외치는 복지부와 청와대의 의도는 정치적이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며 "이익단체의 요구에 못 이겨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결정이 의심되는 제도"라고 밝혔다.2011-04-28 10:19: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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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 인도네시아 화상 무료진료한림화상재단과 한강성심병원 화상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아시아 저소득 국가 화상아동 무료진료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찾아 화상아동 무료진료 및 수술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자카르타 지역은 지난해 10월 이후 수 차례에 걸쳐 화산이 폭발, 수 천 여명의 주민이 호흡기질환과 피부 발진, 화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무료진료팀은 지역 내 사르지토 국립병원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현지 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전개했다.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빤띠라피(Panti Rapih Hospital)병원에서 입원환자를 치료하고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강의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화산 폭발지역에 소재한 장애아동재활원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화상 전문 의료진은 일회성에 그치는 무료진료를 전개하는 것보다 의료진 재교육을 통해 의료수준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하고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하고 돌아왔다.2011-04-28 10:05:52이혜경 -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전문치료실 오픈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심혈관전문치료실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심혈관전문 치료실은 흉통,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환자가 병실 뿐 아니라 병원내 어디를 이동하더라도 몸에 부착된 소형 심전도 기기를 통해 자신의 심장상태가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전담 의료진에게 모니터링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당일 시술 및 입퇴원이 가능한 원데이케어(one-day care) 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당일 입원후 간단한 국소마취와 함께 약 1시간여의 시술을 마치면 바로 퇴원할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이나 부정맥으로 인해 쓰러진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시술 등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토록 응급 심혈관질환 의료시스템도 구축했다. 심혈관센터 박창규 교수는 "그동안 보다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심혈관 중환자 중심으로 시행했던 전문 치료를 일반 심혈관중재술 환자에게까지 확대한 것"이라면서 "환자들이 편리하게 자신의 심장상태에 따라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와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28 10:02:04이혜경 -
'심폐소생술과 전문심장소생술' 개정판 발간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 황성오 교수가 최근 심폐소생술 관련 전문서적인 '심폐소생술과 전문소생술 제4판'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1부 심정지와 심폐소생술, 2부 전문 심장소생술 등 2부 22장으로 구성됐으며, 의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황 교수는 책 발간 뿐 아니라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다양한 실용적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한심폐소생협회 공동으로 매 5년마다 개정하는 심폐소생술 지침 개정사업에 지난 2006년에 이어 2011년도에도 연구책임자로 선임됐다. 특히 황 교수는 자동심폐소상장치인 'X-CPR'을 개발, 국내와 전세계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심정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X-CPR' 장비를 원주관할 소방서에 보급,운영 중에 있다.2011-04-28 09:57:38이혜경 -
원주의대·원주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MOU연세대 원주의대(학장 박주영)는 27일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령)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주의대생이 교육봉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원주의대는 저소득층 가정에 교육봉사를 실시하는 대학 내 봉사프로그램인 미래희망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MOU체결로 인해 저소득층 학생뿐만 아니라 새터민 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에게도 교육봉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MOU로 지원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대상자는 원주교육지원청이나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저소득층 아동이 대상이다.2011-04-28 09:53:21이혜경 -
중병협·질병관리본부, 국가결핵사업 업무 협약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27일 충북 오송의 질병관리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결핵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결핵을 조기에 퇴치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중병협은 앞으로 중소병운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협력할 계획ㅇ다. 권영욱 회장은 "전세계적인 재난이었던 신종플루의 창궐때에도 전국의 중소병원이 거점병원 역할을 전담했다"며 "결핵 퇴치사업도 선두에 서서 주도적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2011-04-28 09:4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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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마약퇴치 홍보물 공모…총상금 1600만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가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포스터 등 마약류 퇴치 홍보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퇴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마약퇴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마약류 없는 건강사회 지향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를 지원 등 마약류 퇴치 및 예방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상자 30명에게 총상금 1600만원이 수여될 이번 공모전의 모집 분야는 포스터, 플래시 애니메이션(UCC 포함) 등이며 내달 16일까지 마퇴본부(02-2677-2245)로 출품하면 된다. 수상작은 향후 마퇴본부의 마약퇴치·예방활동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2011-04-28 09:24: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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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다과회 수익금 통해 불우이웃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최근 회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2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을 비롯해 각 구약사회장 및 여약사 부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추미애 의원, 권택기 의원, 전혜숙 의원, 김기동 구청장, 홍영화경찰서장, 이정남 보건소장, 이창홍 건국대병원 의료원장, 이광섭 약제부장 등 외부인사들도 참여해 자선다과회에 힘을 보탰다.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향후 여약사위가 진행하는 불우이웃 돕기 등 각종 인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영희 부회장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다과회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삶의 자리를 함께 나누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현상배 회장도 "자선다과회를 준비한 여약사위원회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정성을 뜻있는 나눔의 행사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2011-04-28 09:12:17박동준 -
마포구약, 경찰서장 면담…"직원 장학금 지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경찰 직원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28일 구약사회는 "양덕숙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경찰서를 방문해 신임 김규현 서장의 부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는 김 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관내 거주 150여명의 탈북이민자를 위한 구급의약품 및 관내 경찰서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구약사회 양덕숙 회장, 오영돈·박일순·안혜란·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 남인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서측에서는 김 서장 외에 한상오 청문감사, 구본숙 경무과장, 최성환 생안과장, 권은희 수사과장, 최종상 형사과장, 김효중 교통과장, 임춘석 경비과장, 김한섭 정보보안과장, 이효행 정보관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2011-04-28 08:59:39박동준 -
"편의점 특수장소 지정, 약사법 부정하는 월권행위"경기지역 31개 분회장들이 정부가 국민건강을 볼모로 편법적인 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분회장협회의회(회장 함삼균)는 28일 성명을 통해 "대형 편의점을 위시한 일반 유통점을 특수 장소로 지정해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기재부의 서비스 산업 선진화 정책은 약사법상 특수 장소 규정 입법취지에 반하며 약사법 체계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월권행위"라고 규정했다. 협의회는 편법적이고 불법적인 일반 유통점의 특수장소 지정을 통한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협의회는 "유명무실한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비대위를 해체하고 전방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주장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민건강을 위한 의약품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협의회는 아울러 "국민 의료이용 불편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휴일, 심야시간대 의료기관 진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심야 당번근무를 의무화하라"고 촉구했다.2011-04-28 08:0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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