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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폰베링 의학대상에 장양수 연세의대 교수대한의사협회와 한독약품이 공동 제정한 제12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수상자로 장양수 연세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장 교수는 국내 관상동맥질환 중재시술의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으로 동맥경화, 비만 및 당뇨병 관련 생체지료인 혈청 아디포넥틴 농도와 CDH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 연구를 수행하는 등 심혈관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에 오랜 세월 매진해왔다. 대표논문인 '아디포넥틴 농도: 유전체 전장 연관성 분석'에서 장 교수는 혈청 아디포넥틴이 개인의 유전자형에 따라 유전자 발현에 차이가 있고, 비만 및 당뇨병 발병 가능성에도 차이가 난다는 점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사증후군 및 동맥경화 발생기전을 이해하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은 10년 이상 의학연구에 종사한 의과학자로서 의학연구 저서 또는 학술지에 발표된 일련의 연구논문들 중 학술적으로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미친 공로가 인정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의협 학술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14명과 외부 대표논문 심사위원 14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대표논문 평가와 10년간 연구업적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상은 한독약품의 후원으로 1978년 제정돼 3년마다 개최되는 의협 종합학술대회 때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3일 낮 12시 그랜드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2011-05-06 12:30: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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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향상, 일반약 확대·대체조제 간소화 1순위약사 직능향상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반약 확대와 대체조제 간소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대의원 71명을 대상으로 정기총회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약사회지 최신호를 통해 공개했다. 먼저 약사 직능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약사 24%는 '일반약 확대와 대체조제 개선'을 꼽았다. 조제와 매약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한 투약서비스 질적향상'이 23%로 뒤를 이었다. 최근 논란이 된 복약지도 문제에 대해 약사들도 일정 부분 공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약국자정 운동을 통한 약사신뢰 회복' 14.8%, '약사보조인력 도입' 11.7% 순이었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한 약사회 대처방안으로 약사 44.3%는 '약물 부작용 오남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꼽았다. 약사 34%는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출구전략과 리필제,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고 응답했고 '정부와 정치권 접촉강화를 통한 정치적 영향력 발휘'라고 대답한 약사는 10.3%였다. 바람직한 당번약국 법제화 추진을 위해서는 '당번의원제와 함께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36.2%로 가장 높았다. 즉 당번의원이 문을 열면 당번약국 운영을 위한 동기 부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어 지금처럼 '약사회 자율 운영'(30%), '페널티와 인센티브를 동시에 주는 당번약국 법제화'(28.9%) 순으로 조사됐다. 금융비용과 관련된 조사결과도 공개됐다. 도매상 카드결제 등으로 받는 금융비용에 대한 질문에 '도매상에서 0~4%까지 다양한 금융비용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39.9%로 가장 많았다. '모든 도매상에서 최대 기준인 2.8%를 받고 있다'가 33.9%, '금융비용을 받지 않고 회전기일을 확대하고 있다'는 응답도 26.7%나 됐다. 도매상 의약품 결제는 '카드'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도매 결제카드가 33%로 가장 높았고 일반카드 19%, 팜코카드 18.1%로 도매상 카드 결제 비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결제가 20.6%, 어음결제 9%로 금융비용 합법화 이후 카드결제가 대세를 이뤘다.2011-05-06 12:29:04강신국 -
광진구약, 독거노인 복지단체에 영양제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복지단체에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제를 지원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관내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영양제를 전달했다. 현상배 회장은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어른신들을 뵙게되 기쁘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영양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현상배 회장과 조영희 부회장, 우숙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5-06 12:24:14강신국 -
강원약대 이범진 교수, 33회 산학협동상 수상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가 재단법인 산학협동재단(이사장 사공일)에서 수여하는 제33회 산학협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재단은 심사를 거쳐 이범진 교수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협동으로 연구한 경구용 용법용량 개량신약인 클란자 시알 개발이 산학협동정신을 높였다고 보고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범진 교수는 현재 대한약학회 사무총장과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장 등 많은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2011-05-06 12:06:31강신국 -
중랑구약, 어르신들에 100만원치 상비약 지원중랑구약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상비약을 전달했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정희선·위원장 김혜경)는 3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상비약에는 구충제, 파스류, 감기약 등이 포함됐다.2011-05-06 11:35:04이현주 -
경만호 회장 부인 요양병원 3억6천만원 '적자'마노효요양병원을 포함한 마노효복지의료재단이 지난해 3억6300만원의 적자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노효복지의료재단은 경만호 의협 회장 부인 김재복 씨가 운영하는 의료법인으로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장현재 노원구의사회장, 최종현 의협 사무총장, 오복녀 서울시의사회 사무총장이 비상임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국세청에 '결산서류 등 공시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보험수입으로 14억4111만원을, 기타수입으로 300만원을 거뒀다. 하지만 판매비와 관리비로 5억2061만원을 지출하면서 3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지출한 비용으로는 직원 급여와 퇴직급여로 3억465만원을 지불했다. 복리후생비와 여비 교통비로도 1000만원 이상이 지출됐다. 이외에도 접대비 380만원, 수도광열비 550만원, 전력비 1억386만원, 소모품비 5580만원, 지급수수료 5732만원, 기타 3651만원이 집행됐다. 한편 재단은 출연자금으로 김 씨가 10억원을 경 회장이 1억736만원을 투자했으며, 안성시청과 에너지관리공단이 각각 22억7864만원, 3억7739만원을 출연했다.2011-05-06 11:00:05이혜경 -
'빅3 병원' 매출 1조원 시대…아산병원 '강세'국내 빅3 병원의 작년도 손익계산서가 공개됐다. 서울대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 외 7개 병원)등 국내 빅3 병원을 보유한 공익법인이 2일 국세청에 '결산서류 등 공시자료'를 제출했다. 각 법인의 의료사업 순매출을 비교한 결과 지난해 아산재단 1조3269억, 서울대병원 1조318억, 삼성재단 9193억 등을 거둬 대형병원 1조원 시대 임박을 알렸다. 자료에 따르면 빅3 병원 모두 의료사업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을 보였다. 서울대병원 입원수익은 2009년 5091억에서 5618억으로 증가했다. 외래수익 역시 3734억에서 4009억으로 275억이 증가했으며, 기타의료수익은 66억 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상의학연구소, 의료부대, 이자 등 의료외 수익도 2009년 1104억에서 2010년 1171억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의료수익의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약품비, 관리운영비 등 의료비용 지출이 전년도 9311억에서 1조110억으로 799억 늘어났다. 또 의료외 비용으로 1537억원을 지출하면서 당기순이익은 123억 적자를 보이기도 했다. 가장 높은 의료수익을 거둔 아산재단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강릉, 정읍, 보령, 홍천, 보성, 영덕, 금강아산 등 7개 병원을 운영중이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아산재단은 지난해 의료수익으로 1조32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입원수익으로 8208억, 외래수익으로는 4555억원을 거두면서 서울대병원, 삼성재단 보다 높은 수익을 거뒀다. 하지만 의료비용과 의료외 비용으로 1조4667억을 지출하면서 당기순이익은 1억원을 조금 넘어서는 결과를 보였다.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삼성재단은 수익사업을 거둔 만큼 지출 비용이 많아 188억원의 적자를 보였다. 자료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사업으로 9193억원의 순매출을 얻었다. 입원수익으로 4741억원을 외래수익으로 3484억원을 거뒀으며, 인건비 3261억, 재료비 2956억 지출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과 재단이 다른 강북삼성병원(삼성의료재단)은 지난해 2955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나 판매비와 관리비로 1049억원을, 의료외 비용으로 59억 등을 지출하면서 7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연세의료원을 포함한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올해 2월 사업이 종료됐기 때문에 내달 30일까지 결산서류를 공시할 예정이다.2011-05-06 06:49:30이혜경 -
서울대병원, 보령제약 고혈압약 '카나브' 처방 개시고혈압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령제약 '카나브'가 서울대병원 원외처방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통해 원내·원외처방 신규 의약품을 통과시켰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이후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라선 보령제약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이달부터 원외 처방된다. 화이자 금연보조치료제인 '챔픽스'는 원외처방에서 원내처방으로 도입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넥시움'은 원내 대체신약으로 약사위원회를 통과했다. 원내신약으로는 테고사이언스의 '칼로덤'과 한국얀센 '울트라셋ER'이 등재됐다. 프레지니우스카비의 '볼루라이트주'와 존슨앤드존슨메이컬 '써지셀피브릴라', 코오롱제약 '큐로스프' 등도 원내신약이다.2011-05-06 06:49: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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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일상 담은 열 번째 '사슴섬 간호일기' 출간한센인의 삶과 애환, 일상을 담은 ‘사슴섬 간호일기’가 출간됐다. 국립소록도병원 간호조무사회가 집필한 이 책은 1993년 첫 발간 이후 이번이 열 번째다. 소록도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경험담을 통해 편견과 차별의 그늘속에서 침묵하며 살아온 한센인의 고달픈 삶과 애환, 그리고 이런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을 생생히 담았다.2011-05-06 06:21: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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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약대, 약학관 기공식…2012년 완공아주대학교가 약학관 신축에 착수했다. 아주대는 3일 안재환 총장과 강태헌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관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약학관은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연면적 1213평, 건축면접 315평 규모로 지어진다. 강의실, 실습실, 교수연구실, 전공연구실, 동물처치 및 수술실 등의 공간이 생기며 2012년 2월에 준공된다. 안 총장은 "6년제 약학대학의 비전은 첨단 바이오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약학관에서 세계수준의 교육과 연구가 이뤄지고 그 성과가 아주대학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2011-05-05 23:00: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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