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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리모델링 통해 옛 명성 회복하나한양대병원에 포크레인이 등장했다. 8년만이다. 부지 확보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번번히 고객 편의시설 확보를 위한 건물 신축에 고배를 마시던 한양대병원. 지난달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공사비 30억원을 확보하면서 1일부터 '동관 신한플라자' 건립을 위한 포크레인 작업에 착수했다. 완공 예정일은 개원 40주년을 맞는 2012년 1월 31일이다. 이번 신한플라자 신축 공사는 의미가 깊다. 지난 2003년 7월 국제병원 종합검진센터가 신축된 이후 8년만에 신축 건물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그동안 적극적인 투자를 미뤄왔던 재단이나 병원이 신축공사비로 1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히면서 직원들의 기대치 또한 높아졌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대한 투자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며 "본관 리모델링 공사도 절반 이상 진행되면서 투자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한양대병원은 최근 환자나 보호자를 위한 순환 셔틀버스 대기 장소를 따로 마련했다. 의료기관 평가로 인해 환자 편의시설을 확충한 것이 이유지만, 환자들은 비나 눈이 오면 천막으로 된 대기소에서 추위에 떨며 셔틀버스를 기다려야 했던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시작으로 20층부터 한층씩 내려오면서 진행해온 부분 리모델링도 현재 12층까지 진행을 마친 상황이다. 리모델링 공사를 맡은 한양개발주식회사는 "올해 10월까지 전체층 리모델링을 마칠 계획"이라며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된 병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소화기센터, 류마티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등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거나 마쳐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2011-05-17 11:59:17이혜경 -
부천시약, 그림대회에 초등학생 500명 참가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부천시약사회 그림 그리기대회에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천지역 초등학생 500여명은 지난 14일 중앙공원에 모여 '나의 꿈 나의 희망'과 '아빠와 나'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한일룡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했고 포토존을 마련해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출력해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협찬사인 한미약품과 동아제약에서 부스를 운영, 홍보물품을 제공했고 경남제약, 영진약품, 종근당, 동화약품, 유한양행, 동국제약에서 물품과 인력을 지원했다. 한편 시상식은 내달 4일 오후 4시 시약사회관에서 열리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부 위촉 심사위원들이 대상 1명과 특선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2011-05-17 11:55:34강신국 -
서초구약, 연수교육서 복약지도 강화 요청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상반기 연수교육에서 참석 회원들을 상대로 철저한 복약지도를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약학위원회(부회장 정인숙, 위원장 한현영)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에는 1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약에 대해 물어보세요' 배지를 배포했다. 김종환 회장은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들에게 약사의 전문성을 각인시키도록 하자"며 "복약지도가 연일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실하게 연수교육에 임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서울시청 박행엽 주무관, 서울성모병원 유옥리 약사, 비즈앤이슈 정동명 사장 등이 강사로 나서 환자 서비스, 복약지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교육 후 내용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미비점은 차후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약학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17 09:52:53박동준 -
성북구약, 종암동 참약국에 심야응급약국 개설서울 성북구약사회가 종암동 참약국에 심야응급약국을 개설하고 개국식을 가졌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4일 종암동 소재 참약국(약국장 정현수)에 심야응급약국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구입에 대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밤10시부터 익일 새벽2시까지 운영하며 회원들이 당번을 정해 순환 근무한다. 이날 개국식에는 정남일 성북구약사회장, 이영수, 하태수, 김남빈, 김은배, 이미선 부회장, 서미영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5-17 09:50:04이현주 -
서울시약, 초중고생 백일장대회 무료 투약봉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최근 G20정상회의 국민지원단 주최로 열린 제1회 서울 초·중·고생 백일장대회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17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여약사위원들은 가정 상비약 구비 및 당번약국 운영, 가정 내 폐의약품 사업 등에 대한 홍보전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G20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념 및 다문화 사회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일장대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약국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2011-05-17 09:36:44박동준 -
"세계문화유산과 한의약을 동시에 만나세요"수원시한의사회(회장 윤성찬)와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화성 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 행사를 5월~6월, 9월~10월, 총 4달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행궁 집사청 인근에서 진행한다. 의관 전통복장을 한 수원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이 의녀로 분한 경기 간호조무사회 회원들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맥, 침 시술, 한약 처방 등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한방차 시음, 약첩 쌓기, 약재 전시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성찬 회장은 "정조대왕의 계획도시 수원에서는 이미 정조대왕과 관련된 연구와 행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정조대왕이 관심을 가진 한의학 또한 귀중한 문화적 가치를 가진 화성행궁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의학을 잘 활용하면 값진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한의약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화성행궁을 찾는 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원 화성의 관광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강조했다.2011-05-17 09:33:45이혜경 -
여성암 환우 위해 취임식날 노래한 백남선 원장여성암전문병원에 새롭게 취임한 백남선 병원장이 16일 취임식에서 환우들을 초청하고 이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등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병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여성암 환우는 300여명. 직접 백 원장이 초청한 환우들이다. 백 병원장은 1부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2부 행사에서 등려군의 '월령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과 Nat King Cole의 'Mona Lisa'를 불러 취임식에 참석한 환우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외에도 Banana Group과 가수 정민, 이영화와 바리톤 이홍규 씨 등의 축하무대가 백 병원장의 취임식 열기를 더했다. 백 병원장은 "이화의료원이 지난 124년여 동안 여성 교육, 연구, 진료에서 쌓아온 자산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창조적 혁신활동을 가속화했다"며 "의료 질 측면에서 명실공히 국내 여성암 대표병원,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계 제 1의 여성암 전문병원'라는 위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 원장은 1986년 한국 최초로 유방보존 수술을 시행했으며, 2006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켐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유방암 및 위암 분야 세계 100대 의사로 선정되는 등 유방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2011-05-17 09:19:47이혜경 -
약사회 "재정위 의원 잡아라"…슈퍼판매 반대 홍보전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홍보전에 나섰다. 이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정부 내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회의원들에 대한 설득 작업을 통해 이들 부처를 우회적으로 압박하겠다는 속셈으로 풀이된다. 16일 약사회는 국회 기획재정위, 지식경제위, 정무위 위원들이 포진한 60여곳의 지역 약사회에 이들을 직접 면담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설득 작업을 진행해 줄 것을 통보했다. 특히 약사회는 이 달 중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국민 불편 해소 방안 발표가 예고돼 있다는 점에서 오는 20일까지는 면담 결과를 중앙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동안 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홍보전을 요청한 바 있지만 기재위 등을 타깃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경제부처를 직접 상대하는 기재위, 지경위 국회의원들이 약사회의 입장에 공감을 표시할 경우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압력도 일정부분 상쇄될 수 있다는 기대에 따른 것이다. 약사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 약사회가 직접 나서 기재위 국회의원 등을 면담할 경우 이들도 지역 약사회의 목소리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이 달 중 가정상비약의 휴일, 심야시간대 구입 불편 해소 방안 마련이 예고된 만큼 경제부처 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부당성에 대한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위한 백년대계 차원에서 약사직능의 의지를 정치권에 알리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획재정 및 기식경제 담당 국회의원을 면담해 약사회의 입장을 적극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5-17 06:46:29박동준 -
대전마퇴본부 "마약류·약물 오남용 안돼요"대전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정규형)는 지난 14일 열린 제1회 대전 NGO축제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마퇴본부는 이날 시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 전단지와 부채, 티슈, 볼펜, L자홀더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유해성과 폐해 등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홍종오 고문, 지부 임직원, 대전시여약사 임원,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석했다.2011-05-16 19:10:54강신국 -
충남도약 테니스대회서 박현구-임명재팀 우승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부여군약사회 박현구-임명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5일 금산군약사회와 함께 금산군 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제7회 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박현구-임명재 팀에 이어 충남도청 박항순-김혜환 팀이 준우승을, 아산시약 김광희-박성옥 팀과 동아제약 윤재환-이용기 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와 관련, 전일수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과 회원들은 김춘권 부회장의 선창과 함께 '하나로 뭉친 힘이 외부도전 물리친다'는 구호를 제창했다. 대회에는 전일수 회장, 최옥출 자문위원, 윤석후·이만형 금산군약 자문위원, 김은선 금산분회장, 박항순 충남도청 식의약안전과 의약팀장, 황승영 금산군테니스협회 회장, 박정우 충남약업협의회장(동아제약 대전지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결승전 직전 열린 시니어팀 복식게임에서는 신승백-나영숙 팀이 승리해 큰 박수를 받았다. [경기 참가자 명단] 천안(김병환, 홍지웅), 동아제약(이정우, 최용덕), 금산(이만형, 송길준), 부여(심재천, 김명자), 충남도청(박항순, 김헤환), 금산(한세동, 박선월), 아산(김광희, 박성옥), 동아제약(윤재환, 이용기), 태안(전권배, 정해덕), 금산(박천인, 박중양), 아산(신승백, 나영숙), 천안(이명근, 유영일), 부여(박현구, 임명재), 보령-예산(이진행,김대광) 등 4개조 15개팀2011-05-16 18:58: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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