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환우 위해 취임식날 노래한 백남선 원장
- 이혜경
- 2011-05-17 0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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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 300여명 참석…이색 취임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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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여성암 환우는 300여명. 직접 백 원장이 초청한 환우들이다.
백 병원장은 1부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2부 행사에서 등려군의 '월령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과 Nat King Cole의 'Mona Lisa'를 불러 취임식에 참석한 환우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외에도 Banana Group과 가수 정민, 이영화와 바리톤 이홍규 씨 등의 축하무대가 백 병원장의 취임식 열기를 더했다.
백 병원장은 "이화의료원이 지난 124년여 동안 여성 교육, 연구, 진료에서 쌓아온 자산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창조적 혁신활동을 가속화했다"며 "의료 질 측면에서 명실공히 국내 여성암 대표병원,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계 제 1의 여성암 전문병원'라는 위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 원장은 1986년 한국 최초로 유방보존 수술을 시행했으며, 2006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켐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유방암 및 위암 분야 세계 100대 의사로 선정되는 등 유방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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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1의 여성암 전문병원으로 도약할 것"
2011-05-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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