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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보건소와 심양약국 운영 등 논의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25일 정오 관내 일식점에서 은평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말 및 심야약국 운영사업과 찾아가는 복약지도 및 불용의약품 회수사업,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광우 회장, 박근창 부회장, 이미라 보건소장, 김미연 팀장, 민영란 약사, 지윤선 약사,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1-05-26 10:32:41이현주 -
고대구로병원, 감염관리·환자안전 주간행사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감염관리실장 정희진)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교직원들의 감염관리 지식을 높이고 병원 내 환자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제7회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기간 동안 신관 지하 2층 직원식당 앞에는 감염관리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점심식사 시간에는 '감염관리 플래시퀴즈' 행사를 진행해 퀴즈에 참여한 교직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손바닥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는지 알아보는 '손 씻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교직원들의 손 위생 관리 생활화를 독려했다. 19일 대강당에서 진행된 감염관리 세미나에서는 정희진 감염관리 실장과 이재복 QI 위원장이 각각 '의료인의 예방접종', '2011 IPSG(국제환자안전목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더불어 감염관리 수칙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퀴즈 왕' 선발대회에는 40여 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72병동 최혜미 간호사가 대상을 차지했다. 감염관리실장 정희진 교수는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이 환자를 대하는 병원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만큼, 교직원들에게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이해를 높이고자 관련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11-05-26 10:24:28이혜경 -
중앙대병원, 재난 대비 모의 훈련 실시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25일 병원 응급의료센터 인근 주변에서 의료진, 행정직원, 모의환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일본 지진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량으로 발생하는 환자를 병원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처해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됐다. 실제 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인근 구역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중증도 분류소, 경증환자 진료소, 중증환자 진료소, 응급환자 진료소 5곳을 설치하고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인해 대량 환자가 발생해 병원에 이송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모의 환자가 도보, 자가용, 구급차 등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을 연출, 응급의료센터 앞에 위치한 중증도 분류소에서 환자의 경중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덕 원장은 "실제 대형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이번 훈련과 같이 완벽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5-26 10:16: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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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병원, 골결손·질환융합 특성화 센터 지정고대구로병원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센터장 송해룡)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는 정형외과 4대 주요 질환인 사지 및 척추골절, 골수염, 인공관절, 골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골 형성능력과 기능성 세포 융합을 촉진시키는 환자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50억원, 코웰메디 10억원, 삼진제약 10억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송해룡 센터장 "전 세계가 초고령화시대로 돌입하면서 2015년에는 골결손 및 질환 해외 의료산업시장 규모가 5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지적하고 "시장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미래 국가 의료산업발전에 일조하는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센터장은 "세계적인 임상 및 연구역량, 난치성 골질환에 대한 최대 임상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함께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해 조속한 개발상용화가 가능한 것이 우리의 최대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는복지부가 각 병원이 보유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 분야를 중점 육성해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원 연구 사업이다.2011-05-26 10:1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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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한국인체자원은행 개소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24일 한국인체자원 은행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로 산재되어 수집, 보관되고 있는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분양하기 위해 복지부가 2008년 시행한 사업이다. 공여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 소변, 조직 등 모든 인체자원과 임상·역학 정보를 보관·관리,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자에게 윤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중앙은행과 전국소재 국립대학병원 및 수도권지역에 총 17개소의 단위은행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성섭 인체자원은행장은 "원내 모든 진료과에 자원수집 오더를 개방하고 많은 난치성 질환의 자원수집과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원분양을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인체자원은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자원관리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는 차별화된 인체자원은행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해 연간 1만여건 이상의 자원 수집을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자원의 표준화, 자원 기탁 및 분양의 활성화, 자원 보관시설 확충 등을 목표로 은행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암, 갑상선 질환, 뇌혈관질환, 순환기 질환, 소화기질환, 신장질환, 희귀질환 등의 7개 중점수집분야를 집중 운영함으로써 한국인 맞춤의학, 예측의학연구의 핵심기반시설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11-05-26 10:0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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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임기정 교수, 석당우수논문상 수상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임기정 교수가 최근 열린 제85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석당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석당우수논문상은 1988년 학술상 기금을 기부한 석당 백준기 교수의 뜻을 따라 최근 1년간 이비인후과학회지와 CEO(clinical experimental otolaryngology)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3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임기정 교수는 대한 이비인후과학회가 새로이 SCIE에 등재시킨 저널 CEO에 '살리실산 이독성에서의 인슐린성장인자의 발현양상'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에서 살리실산 이독성으로 초래된 일시적 청력 저하시 인슐린 성장인자가 청각세포에 대한 보호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는 2007년 Acta otolaryngologica 란 SCI 저널에 실린 '살리실산 이독성에서의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한 유전자발현 양상(Differential gene expression profiles in salicylate ototoxicity of the mouse)'의 후속연구다. 현재 여러 성장 인자들이 청각세포의 재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임 교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학회 측으로부터 관련 연구 흐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임기정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아 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에 재직 중이며, 현재 미국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병원 이비인후과에서 post-doctoral fellow 로 연수중이다.2011-05-26 10:04:02이혜경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증축·리모델링 마쳐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7일 증축 및 리모델링 봉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가동한다. 심장혈관병원은 심장혈관질환의 전문 진료를 위해 1991년 국내 최초로 240병상의 전문병원으로 시작했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은 기존 지상 10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지상 5층 건물은 신축하는 공사로 진행됐다. 심장혈관중재술실이 4개에서 6개로, 심장초음파실이 8개에서 13개로 대폭 확장됐다. 그동안 부족했던 검사실과 시술실을 대폭 늘려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였다. 중환자실도 10병상에서 24병상으로 늘어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도를 높였다. 환자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병동내 휴게실과 옥상정원을 마련해 환자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하드웨어를 갖추면서 소프트웨어도 환자·질환 중심으로 전환했다. 심장혈관병원은 4개 과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관상동맥센터와 혈관센터, 부정맥 센터, 심부전센터, 예방심장학센터, 선천성심장센터&성인 선천성심장센터, 심장판막센터, 심장웰니스센터, 심장영상센터 등 10개 질환별 전문센터로 세분화했다. 각 종 검사실과 시술실을 확보한 만큼 신의료기술을 대폭 적용했다. 심장질환환자와 만성 심부전환자의 포괄적인 치료와 이차예방을 위해 심장재활클리닉과 심장건강검진클리닉, 심장능률증진클리닉도 개설했다. 각 클리닉 신설에 따라 운동처방사와 영양상담사, 임상병리사를 비롯해 전담 간호인력까지 확충하고, 초음파장비와 각 종 검사실을 늘려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장병철 원장은 "세계화는 진료와 연구 이외에도 우선 환자의 만족도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26 09:55:33이혜경 -
"소중한 희생에 감사합니다"연세원주의대(학장 박주영)가 해부학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과 유가족의 희생을 추도하기 위해 25일 시신기증 합동 추도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신 기증 합동 추도식은 해부학을 위해 기증된 시신 16구에 대한 추도식으로 박주영 학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교직원, 의대생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의대 관계자는 "의학을 배움에 있어 인체의 구조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해부학은 의학의 기초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시신기증은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희생"이라고 밝혔다.2011-05-26 09:43:48이혜경 -
관악구약, 상록보육원에 의약품 지원관악구약사회가 보육원에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관악구약사회 윤건섭 회장과 김화명 위원장은 25일 상록보육원(원장 부청하)을 방문해 천사의약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상록보육원측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아동복지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여건히 되는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5-26 09:41:36이현주 -
세계 100대 명의가 밝히는 10가지 건강 관리법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병원장이 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의로 잘 알려진 그는 우선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과의사임에도 음식을 깊게 연구한 그는 일본 국립 암센터에서 1년간 음식과 식습관을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음식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백 병원장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은 치료에 앞서 예방이 중요하다"며 "음식이 약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암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암 예방을 위해 그가 두 번째로 제시한 방법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웃음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백 원장은 "즐거운 생각과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라며 긍정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그가 제시한 방법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노래다. 백 원장은 국내 대표 재즈가수인 윤희정과 콘서트를 가질 정도로 평소 노래하는 병원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백 원장은 "노래를 자주 부르면 즐거워지고 웃을 수 있게 된다"라며 "웃음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항생제로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백 병원장.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백남선 위암 수술법'을 개발했으며, 한국 최초로 유방보존수술을 시행했다. 이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그는 "환자의 편에서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사가 진정한 명의"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실험으로 암 환우의 시간적,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3대 인명 사전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한 세계 100대 의사에 등재된 바 있는 백 병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원자력병원 병원장과 건국대병원장을 지냈으며, 지난 1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했다.2011-05-26 09:36: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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