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9 02:13:53 기준
  • 비대면
  • 정책
  • 동물용의약품
  • 한림제약
  • 듀락칸이지
  • 유한양행
  • 창고형약국
  • 편의점
  • 노안 약사
  • 한약사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서울대병원, 한국인체자원은행 개소

  • 이혜경
  • 2011-05-26 10:06:42
  • 요약
  • 인체 자원을 이용한 한국인 맞춤형 난치성 질환연구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24일 한국인체자원 은행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로 산재되어 수집, 보관되고 있는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분양하기 위해 복지부가 2008년 시행한 사업이다.

공여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 소변, 조직 등 모든 인체자원과 임상·역학 정보를 보관·관리,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자에게 윤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중앙은행과 전국소재 국립대학병원 및 수도권지역에 총 17개소의 단위은행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성섭 인체자원은행장은 "원내 모든 진료과에 자원수집 오더를 개방하고 많은 난치성 질환의 자원수집과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원분양을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인체자원은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자원관리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는 차별화된 인체자원은행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해 연간 1만여건 이상의 자원 수집을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자원의 표준화, 자원 기탁 및 분양의 활성화, 자원 보관시설 확충 등을 목표로 은행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암, 갑상선 질환, 뇌혈관질환, 순환기 질환, 소화기질환, 신장질환, 희귀질환 등의 7개 중점수집분야를 집중 운영함으로써 한국인 맞춤의학, 예측의학연구의 핵심기반시설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