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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청소년웰빙센터 오픈한림대 강동성심병원(원장 송경원)은 소아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보다 다학제적으로 치료하는 청소년웰빙센터를 오픈한다. 이 센터는 성조숙증과 비만, 갑상선질환, 척추측만증, 성장통, 생리불순, 무월경 등 청소년의 성장 과정 중 발생 가능한 질환에 대한 진료를 담당하는 것이 특징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협진을 통해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일태 청소년웰빙센터장은 "청소년의 신체적 질환은 단순히 개인의 차원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의 문제"라며 "청소년웰빙센터는 소아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건강한 성인이 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웰빙센터는 내달 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2011-05-31 08:3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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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20년간 '최초'가 많다는데…연세의료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립된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한지 20주년을 맞이했다. 사람으로 치면 성년이 되는 세브란스심장혈과병원은 향후 10년 이내 '세계 10대 전문병원'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30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991년 5월 병원 개원과 함께 초대 원장을 역임한 조범구 교수와 장병철 현 원장이 '심장혈관병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진료과목 교수들간 갈등부터 기금마련까지…." 조범구 교수는 "감회가 새롭다"면서 운을 뗐다. 지난 28일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 심장혈관병원을 둘러보면서 "당시 얼마나 엉터리로 지었으면 20년 만에 리모델링을 했을까"라는 우스갯 소리와 함께 조 교수는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소회를 밝혔다. 1973년 제2차 아시아흉부외과학회 참석차 동경여자대학에 들린 조 교수는 "아시아에 순환기 질환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한다. 이후 미국 Graham's fellowship 수련 기간동안 유수의 심장센터를 둘러보면서 한국에도 심장전문병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정은 여의치 않았다. 조 교수는 "센터화를 위해서는 심장과 관련됐지만 분산돼 진료를 하고 있는 과를 모아야 했다"며 "6개월 정도 고민을 하다가 당시 도미후 하와이대학 교수를 맡고 있던 故 홍필훈 선생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조 교수가 삼고초려한 끝에 홍 교수는 1980년 귀국해 세브란스병원 외과부 주임교수로 취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전문적인 심장혈관병원을 구상하고 설립하기까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조 교수는 "대학병원이 장기적으로 발전하려면 개원의사가 진료하는 질병을 치료해서는 안된다면서 각 교수진을 설득했다"며 "심장분야 교수들은 센터화를 찬성했으나, 다른 과 교수들이 반대를 하면서 몇 년의 시간이 더 흘렀다"고 회상했다. 이후 홍 교수가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에 취임하면서 심장혈관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심장혈관병원 건립을 위한 자금 마련이라는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당시 일본 전쟁보상의 일환으로 7년 거치, 18년 균등 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OECF(일본해외경제협력기금) 차관이 가능했지만, 정신질환, 암, 규폐환자 등 특수질환환자의 치료에 관련된 특수병원 증축과 신축에 관련된 자금만 가능했다. 이에 조 교수는 "당시 보건사회부에 심장혈관질환을 특수질환으로 분류하도록 건의했다"며 "홍필훈, 진동식, 홍승록 등 심장관련 교수의 노력으로 가능했던 일"이라고 귀띔했다. 조 교수는 "심장혈관병원의 탄생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먼저 환자가 '이런 병원도 있구나'하면서 놀랄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고, 의료진은 많은 연구를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년, 세계 10대 심장혈관병원으로..." 장병철 현 원장은 "향후 10년 이내 세계 10대 심장혈관병원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심장혈관병원은 연구용 640채널 CT장비와 심장부정맥치료 분야의 세계최고 첨단 로봇으로 인식되고 있는 CGCI시스템, 하이브리드수술실 등의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장 원장은 "첨단치료법과 국내 유일의 시술방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진료결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심장혈관병원은 유난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게 많다는게 장 원장의 설명이다. 승모판 교련부 절제술(1956년 ),관상동맥 조영술(1972년),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1977년), 심장이식수술(1994년),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1996년), 스텐트 독자개발(1997년) 등이 심장혈관병원이 내세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것이다. 장 원장은 "작년부터는 환자 중심의 전문센터 10개와 특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초와 임상이 연계되는 중개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원장은 "성년이 되는 20주년을 넘어서 10년후, 결혼적령기가 되는 30주년에는 대한민국의 세브란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2011-05-31 06:49: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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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소방서에 구급약 전달…협력관계 강화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최근 송파소방서를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응급의약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민 회장과 김진선·송은보 부회장이 함께 이번 방문은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해 구약사회에서는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소방서는 약사들에게 응급구조 및 생활안전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상민 회장은 "구약사회 평화장학회에서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항상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든든한 이웃으로 남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정열 소방서장도 "서로 만나서 얘기를 하다보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된다는 것을 재확인 했다"며 구약사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다.2011-05-30 17:42:25박동준 -
성동구약, 중학생 22명에 장학금 전달하고 격려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최근 관내 중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양호 회장을 비롯해, 김영희·김선유·윤승천·이정민 부회장과 정성욱 총위원장 등 약사회 임원들과 장학생 및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들은 약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희 부회장은 "나눔의 기쁨은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라며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사회에서 큰 일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호 회장은 "청소년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매순간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간다면 그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성동교육청 강경윤 장학사도 "약손 사랑을 실천하는 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2011-05-30 17:20:14박동준 -
일산백병원, 경기도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일산백병원(원장 이응수)은 20일 '제8회 협력병·의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경기도 고양, 파주, 김포, 강화 지역 병·의원장들과 의사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응수 원장은 "일산백병원은 지난 증축공사와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장비와 인력을 보강해 3차병원으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긴밀한 협력병원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사회 심욱섭 의장은 "3차병원으로서 지역 협력병의원간의 유기적 의료전달체계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쟁의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상생과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일산백병원은 매년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개원 11년째를 맞이해 8회째를 맞이했다.2011-05-30 17:02: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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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의료기관 인증마크 현판식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은 30일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마크 현판식을 가졌다. 명지병원은 지난 2월 현장 실시된 의료기관 인증평가 결과,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인증기간은 2011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4년간이다. 의료기관인증제는 정부가 직접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 병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다. 명지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환자진료 과정 및 성과 시스템, 의료기관의 조직, 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만족도 등 총 40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김세철 원장은 "그동안 시설 및 의료진의 수준 향상과 함께 환자제일주의 미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에 대해 공식적인 검증을 통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2011-05-30 16:51:17이혜경 -
불교약사회 "16개 시·도에 지부 조직 설립한다"전국불교약사회가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 불교약사회를 설립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4개 지역 약사회로 구성된 불교약은 최근 경주에서 120여명의 약사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지순례를 겸한 합동 법회를 개최하고 전국 규모의 조직 구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이번 합동법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등 약사 불교신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부산과 대전, 대구에서 모인 신자들은 시·도지부를 구성해 불교약이 전국 단위 조직으로 발돋움을 할 것을 적극 건의하며 금일봉을 기탁하기도 했다. 불교약은 "이번 합동법회를 기점으로 전국 시·도지부에 불교약사회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합동법회도 일년에 한번씩 정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05-30 16:49:14박동준 -
경북약, 지역별 야간당번약국 운영 책임제 도입경북약사회가 자문위원 간담회와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회무방향을 논의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8일 대구 제이스호텔 한식당에서 이우동, 이종도, 최종생, 이용원, 이재국 자문위원들에 회무를 보고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형국 회장은 "산적한 회무를 하나하나 풀어 가는데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최근 약사회 현안과 대약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합의점이 도출되면 적극 대처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과 당번약국 안내문 게시 일정 등을 안내했다. 자문위원들과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회장단 회의를 현안 타결을 위해 분회별로 담당부회장을 두고 야간, 휴일당번약국 운영을 점검확인 하는 등 책임제를 실시키로 했다. 포항은 이영희 부회장, ▲경주·영덕· 울진·울릉 한주철 부회장 ▲영천·경산·청도 권태옥 분회장 ▲구미·칠곡·성주·고령 박택상 부회장 ▲안동·청송·영양·의성·군위·영주·봉화 임무호 부회장 ▲김천·상주·문경·예천 이응석 부회장으로 나눴다. 이어 약사연수교육 참석방안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도 진행됐다.2011-05-30 15:09: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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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일반약 약국외판매 부당성 강조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3일과 30일 지역구 국회의원 김용태 의원, 원희룡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과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한동주 회장은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보다 4가지 사항이 실현된다면 자동으로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 폐문후 고혈압, 당뇨, 천식등 진정한 응급환자의 기존 처방을 토대로 약을 투여하는 처방전 리필제와 의약품 재분류, 응급·당번의원 실시, 보건소 24시간 운영 등이다. 원희룡 의원은 "약국 문닫은 후 비상약 제공은 보건소, 병원 등 다른 대안으로 가능 할 것"이라며 "약국의 많은 문제점들을 모를 수 있어 약사회에서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2011-05-30 15:01: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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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학생 6명에 장학금 600만원에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8일 6명의 학생에게 2011년도 장학증서와 장학금(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인천경찰청에서 추천한 경찰 자녀 3명, 인천시교육청 추천 자년 2명, 중구청 추천 자녀 1명이다. 송종경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성인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이정민 여약사이사, 고안나 여약사위원회 총무가 참석했다.2011-05-30 13:39: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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