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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대, 노인 구강건강 체험 행사연세원주의대(학장 박주영)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3일 노인 구강건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치위생학과 주최로 개최된 이번 노인 구강건강 체험행사는 구강상태 확인 및 전문가 칫솔질, 구강 맛사지 등의 체험행사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취해소법과 구강건조증 해소법 등의 구강보건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간단한 음악공연과 구강보건관련 연극을 진행하는 한편 올바른 칫솔질을 홍보하기 위한 치약과 칫솔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만 6세 정도에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 영구치를 지칭하는 6세구치를 숫자 6과 9로 대표한 6월 9일로 지정하고 있다.2011-06-03 20:02:32이혜경 -
을지대병원·충남대약학대, 산학협력 체결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3일 충남대 약학대학 및 충남대 BK21 신의약 사업단과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을지대학병원 황인택 원장, 충남대 약학대학 김영호 학장, 충남대 BK21 신의약 사업단 권광일 단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국가 의료산업의 발전 및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수인력의 양성을 위해 상호 간에 공동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교육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사용 ▲교육 및 특별강연, 세미나 등 공동의 학술 활동 ▲보건·의료분야 설치 협력 ▲학생 임상실무실습 교육 및 병원약사 임상교육 등이다.2011-06-03 19:54:35이혜경 -
호주 의료진이 포기한 환자, 국내서 수술성공흉곽 내에 발생한 악성림프종으로 고통 받던 호주 교포 여고생이 성바오로병원 이상학 교수팀으로부터 기관지 협착 스텐트 삽입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현재 호주에 거주중인 조예진(18)양은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더 이상 수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아버지 조형석씨와 함께 지난 4월 한국을 찾아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1년 6개월 전 호주에서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은 조 양은 기관지 협착으로 인해 메탈 재질의 스텐트를 기도에 삽입하는 응급수술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수술과 항암치료가 잘 끝났다는 얘기에 문제없이 완치될 줄로 믿었으나 응급으로 삽입한 메탈 스텐트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좌측 기관지는 폐쇄되고 우측 기관지마저 기능을 상실할 위험에 놓였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기존에 삽입된 스텐트를 제거하고 새로운 스텐트를 삽입해야 했지만 호주 현지 의료진은 아버지 조형석씨에게 수술 중 조 양이 생명을 잃을 수 있어 수술이 어렵다고 했다고 한다. 결국 아버지 조형석씨는 성바오로병원 이상학 교수팀이 시행하고 있는 실리콘재질의 스텐트 삽입술에 관한 자료를 보고 조 양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상학 교수팀에 따르면 조 양의 건강은 한국에 도착했을 때 심각한 상태였다. 메탈 스텐트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해 좌측 기관지는 완전히 기능을 상실했으며, 간신히 기능을 유지하고 있던 우측 기관지도 기능을 상실하고 폐쇄되는 것이었다. ㅇ에 이상학 교수는 먼저 좌측 기관지 깊숙이 박혀있던 메탈 스텐트와 기관지를 막고 있던 육아조직을 제거한 후 실리콘 스텐트를 삽입했다. 그 후 우측 기관지에 있던 메탈 스텐트를 제거하고 실리콘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무사히 마쳤다. 이상학 교수는 "이번 시술에 사용된 실리콘 스텐트는 이동 및 제거가 용이하고, 조직 반응성이 적어서 육아종성 조직 형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그러나 전신마취 상태에서 경직성 기관지경을 이용해 의료진의 세밀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하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라고 설명했다.2011-06-03 19:37:40이혜경 -
강동성심병원, 국제장애인올림픽 공식지정병원한림대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참여한다. 병원과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황인홍 가정의학과 교수를 주치의로 하는 위촉식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사회경제활동 참가의욕 고취 및 고용촉진에 따른 안정 도모를 목표로 지난 1981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8회 대회가 열린다. 병원은 대회 기간 중 참가선수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경기장 내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식지정병원으로서 활동한다. 특히 황인홍 가정의학과 교수는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인근 숙소에 거주하며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등 주치의로 활동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한국대표 선수단 160여명을 초청해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경원 병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국제 축제에 공식지정의료기관 및 주치의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2007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이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인 만큼 성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6-03 19:22:31이혜경 -
약사회 "5부제 실행 못하면 의약품 재분류 백전백패"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의약품 재분류 논의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반드시 5부제 자정근무를 현실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약사회는 약국외 판매 의약품 검토 등 분류체계 개선에 대해서는 약사법 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도입이 어렵지 않겠냐며 의미를 축소했다. 3일 약사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 의약품 재분류를 중심으로 한 복지부의 대국민 의약품 구매불편 해소 방안 발표와 동시에 5부제 실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그 동안 복지부가 제시할 대안을 의약품 재분류로 보고 있던 약사회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향후 전개될 재분류에서 대비해 반드시 5부제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논란이 대국민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만큼 대외적으로 인정될 수준의 국민 불편 해소 없이는 재분류를 포함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논의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힘들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기에는 5부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은 채 또 다시 국민 불편 논란이 불거질 경우 더 이상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막을 수 없다는 불안감도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약사회는 각 지역별로 준비상황을 점검해 늦어도 내달 1일부터는 5부제 자정근무 및 일요일 순환근무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오히려 지금 급한 것은 재분류에 대한 대비가 아니라 5부제의 현실화"라며 "5부제가 현실화 돼야 향후 진행될 의약품 재분류 논의에서도 힘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싸움의 관건은 결국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느냐는 것이고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며 "준비기간이 길어질 경우 또 다시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달 내에는 5부제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사회는 복지부가 사상 최고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언급한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등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분위기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등 분류 체계 개선으로 방향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국회의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현실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약사회의 판단이다. 여기에는 자칫 복지부 발표의 초점이 약국외 판매용 의약품 도입 등에 맞춰질 경우 결국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회원들의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분류 체계 개선 등의 언급이 없었다면 복지부 입장에서는 자칫 약사회에 끌려갔다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복지부도 이 같은 상황은 피하고 싶지 않아겠느냐"고 평가했다.2011-06-03 12:18:40박동준 -
"부산 팜엑스포에 오세요"…학술대회·세미나 등 풍성오는 11일~1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3회 팜엑스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팜엑스포 참가를 열망하는 지방회원들의 기대에 부응,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5개 영남권약사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주도로 개최된다. 벡스코 컨벤션센터 전관(1,2,3층)에서 열리는 팜엑스포는 연수교육, 학술대회, 기업(약국경영)세미나와 디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팜엑스포는 첫 날인 11일 오후 5시30분 개막식에 이어 같은 날 저녁 7시 부산시약이 주관하는 전야제가 열린다. 전야제는 가수 인순이 등이 출연하며 약 2시간 동안 약사와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오전부터 연수교육과 함께 기업들이 주최하는 세미나, 부스전시가 전층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팜엑스포는 파모니합창단(경북지부), 사물놀이(부산지부), 갸릉빙가(대구지부) 공연 등 각 지부가 참가하는 행사를 끝으로 폐막한다.2011-06-03 12: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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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위한 위장관 기질종양 치료 지침서' 발간위장관 기질 종양이라는 GIST에 관한 진단과 최신 치료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책으로 출간됐다. 이 분야에서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팀은 '환자를 위한 위장관 기질 종양 치료 지침서' 개정판을 출간하여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GIST(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위장관 기질 종양)는 이름만큼이나 진단과 치료가 생소한 질병이다. 위장관의 근육층에 생기는 종양인 GIST는 일반적인 위암이나 대장암과는 세포 모양이 다르고 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암으로 수술 이외에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었으나, 최근 글리벡이나 수텐과 같은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로 그 치료와 진단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 GIST 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강윤구 교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GIST 글로벌 임상관련 학술추진위원회(SSC)멤버로 선정돼 그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2004년부터 매해 GIST 환우모임을 가질 만큼 환자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강 교수는 환우회 모임에 오지 못한 서울아산병원 환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환자들이 이 모임에서 들은 내용을 필요로 함을 알게 됐고 이를 책으로 만들 필요성을 느끼면서 2006년 처음으로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 후 수년이 경과하면서 GIST와 관련하여 새로운 개념들이 등장하였고, 국내외에서 치료 가이드라인을 비롯하여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면서 이를 반영할 필요를 느껴 개정판을 발간하게 됐다. 강 교수는 "2001년부터 글리벡(Glivec)이라는 새로운 약이 이 병의 치료에 등장했다"며 "그 진단과 치료는 나날이 변하게 되면서 새롭게 정립된 치료 가이드라인 설명은 무엇보다도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라고 밝혔다. 이 책은 ▲GIST의 증상과 진단 및 치료 ▲진행성 GIST의 글리벡 치료 ▲GIST의 수술과 국소요법 ▲수술 후 재발 치료 ▲글리벡 약제 내성 등 GIS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2011-06-03 11:18:04이혜경 -
"잠들어 있을 때도 복약상담 전화를 켜놓겠습니다""약사들은 잠들어 있을 때에도 국민 여러분의 복약상담을 위한 전화를 켜놓겠습니다." 대한약사회가 3일 오전 '국민건강과 함께하는 약사들의 결의'를 16개 시도지부장과 227개 분회장 공동 명의로 발표했다. 복지부의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방안 발표를 앞두고 약사회 차원의 결의를 밝히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회는 결의문에서 "모든 약국은 의무적으로 주1회 12시까지 운영하겠다. 전국 약 4천여개 약국이 심야시간대 문을 열게 돼 국민들은 복약상담과 함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의무적으로 월 1회 일요일에 문을 열겠다. 전국 5천여개 약국이 공휴일 당번약국이 돼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게 된다"고 결의했다. 아울러 "가정상비약 보관함을 전국 가정에 순차적으로 무료 보급하고 구급함에는 항시 연락가능한 약사 연락처를 기재해 가정상비약 선택 및 복용시 24시간 언제든지 약사들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약사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로서 전문직능인의 정도를 걸으며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자세로 의지를 다진다"며 "약사들은 잠들어 있을 때도 국민 여러분의 복약상담을 위한 전화를 켜 놓겠다"고 공표했다.2011-06-03 09:5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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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당번약국 5부제 운영에 적극 동참"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당번약국 5부제 운영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도약사회는 1일 저녁 8시 긴급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결사 저지와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해소를 위한 당번약국 5부제 운영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연수교육(7월9일) ▲도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전지임원 워크숍 ▲자율정화 추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봉사약국 운영 ▲약화사고 보험 추진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긴급회의에는 전일수 회장과 부회장, 분회장 전원이 참석했다.2011-06-03 09:15:2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심야응급약국 2곳 격려 방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심야응급약국으로 지정된 도봉구 흥일약국과 강북구 회경약국을 격려차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날 방문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이광근 부회장, 김의영·김병욱·이용화 위원장, 조승길 이사, 김록희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하 회장은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심야시간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6-03 09:00:3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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