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국제장애인올림픽 공식지정병원
- 이혜경
- 2011-06-03 19:2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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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교수 중심 응급의료체계 구축해 대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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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황인홍 가정의학과 교수를 주치의로 하는 위촉식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사회경제활동 참가의욕 고취 및 고용촉진에 따른 안정 도모를 목표로 지난 1981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8회 대회가 열린다.
병원은 대회 기간 중 참가선수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경기장 내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식지정병원으로서 활동한다.
특히 황인홍 가정의학과 교수는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인근 숙소에 거주하며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등 주치의로 활동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한국대표 선수단 160여명을 초청해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경원 병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국제 축제에 공식지정의료기관 및 주치의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2007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이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인 만큼 성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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