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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암환자·가족 위한 건강강좌 실시고려대 안암병원 암센터(센터장 김열홍)가 '암환자의 심리상태와 가족의 역할'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정신과 이화영 교수가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암환자를 돕는 가족의 마음가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는 29일 오전 11시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내외 항암치료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11-06-22 12:20:45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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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환우가족 위한 '희망나누기' 행사부산대병원이 21일 혈액질환 환우가족을 위한 '희망나누기' 행사를 대강당에서 열었다. 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와 한국혈액암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자리였다. 1부행사인 건강강좌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송무곤 교수의 '다발성골수종 진단 및 치료' ▲정주섭 교수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진단 및 치료' ▲신호진 교수의 '조혈모세포이식 및 최신 치료경향-백혈병, 림프종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어서 2부행사에는 환우 투병수기 발표, 의료진의 영상메시지, 의료진 및 외부 초청 공연과 단체사진 촬영 등 환우와 의료진이 공감을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2011-06-22 12:12:50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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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담석 주제로 29일 건강강좌건국대병원은 '비만과 함께 늘고 있는 담석’라는 주제로 29일 오후 2시 대강당(지하3층)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소화기병센터 천영국 교수가 맡았으며 콜레스테롤담석, 색소담석, 담석치료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2011-06-22 11:4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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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편지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는 구한말 의사들이 편지를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소통했으며 당대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되짚어 보는 '의사들의 편지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은 당시 의사들이 주고 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근대 의학사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면서 각종 사진과 서신, 신문 기사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1부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소통의 현실을 되짚어보며 그것이 치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관련한 이야기가 담겼으며, 2부는 근현대 동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한 의사들의 편지와 보고서를 통해 당시의 역사상을 생생히 다루고 있다. 1부 의사들의 소통과 치유에서는 ▲소통과 치유에 대한 나의 요즘 생각(김 훈) ▲의사들의 말과 글 그리고 삶(정도언) ▲환자와 의사 사이 소통의 나침반(홍순범)이 다뤄진다. 2부 편지로 만나는 의사와 의학에서는 ▲진실을 향한 이중나선-기록 발굴과 역사 서술(김기석) ▲국립병원 제중원과 미국인 의사들의 편지-알렌, 헤론의 편지로 제중원을 읽다(김상태) ▲조선에서 온 의학 보고서-알렌이 중국에 전한 조선의 생태환경과 의료(가오시) ▲80년 전 프로이트와 주고받은 편지-근대 일본인이 만난 정신분석학(기타야마 오사무) ▲한국 의학의 미래를 담은 편지-독일 유학 시절의 이문호와 그의 꿈(이명철, 전우용)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시작된 50년 우정의 편지-닐 골트와 권이혁(이왕준)이 다뤄진다. 정도언 병원역사문화센터장은 "이 책이 의료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근대 의료사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1-06-22 11:41:28이혜경 -
"삐걱삐걱 오십견, 어깨에 날개를 달자"부민서울병원이 '어깨관절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29일 건강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오십견이라 불리는 동결견을 비롯해 다양한 어깨관절 질환에 대해 관절센터 오세관 과장이 사례와 증상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오 과장은 "그냥 놔두면 으레 낫겠거니 생각하다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팔의 운동범위도 줄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돼서야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며 "짐작만으로 동결견을 방치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2011-06-22 11:24: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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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170여명 참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1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송성현 강사(미래에셋생명 강남 본부 RFC절세컨설팅)가 상속·증여 절세 플랜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정경혜 약사가 우울증치료제를 주제로 원인, 병태생리, 치료 등에 대해 설명했다.2011-06-22 11:11:25강신국 -
경북도약, 고령군약사회 월례회서 현안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최근 고령군약사회 월례회를 소집, 당번약국과 약국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당번약국 점검과 함께 지역 현안인 조제료 할인과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등에 대책을 토론했다. 한형국 회장은 박택상 지역담당 부회장의 안내로 조무원 고령군약사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보다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위해 김민호 회원을 총무로 활용해 분회 업무 활성화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2011-06-22 11:05:29강신국 -
"의료진이기 때문에 환자 길 안내도 못해?""병원 로비에 1시간만 서 있으면 조직 문화를 짐작할 수 있다. 병원 경영의 성패는 직원의 마인드로부터 나온다." 한국병원경영학회 임배만(전 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보) 회장은 22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 2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제5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을 통해 신명나는 직장과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임 회장은 "로비에서 환자가 두리번 거려도 하얀 가운을 입은 의료진은 그냥 지나친다"며 "의료진이기 때문에 환자의 길 안내는 해줄 시간이 없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꼬집었다. 직원들의 친절도를 보면 그 병원의 성패를 지레짐작할 수 있다는 임 회장. 그는 "최근 중소병원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돈을 들여 경영을 하려는 생각 때문에 고쳐질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의 주인은 직원 이라는 점을 조직 내 인식시키고 '신명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게 경영난 해소의 최우선 실천 전략이라는 것이다. 의료진은 환자보다 위에 있다는 권위주의 의식도 탈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병상을 확보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구입하겠다는 미션과 전략을 세운 병원은 망할 수 밖에 없다"면서 "여러 요건 때문에 환자를 수도권에 뺏긴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고객만족도 활성화를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직원들이 병원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고 신명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은 무엇일까. 경영진의 경우 비전과 전략을 단기적으로 세우기 보다 동료애, 자율성, 창의성을 보장할 수 있는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의료진에 대해서는 최신 의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단기 연수가 필요하며 일반직은 인성, CS, 직무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교육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방식을 취하는게 알맞다. 취미, 특기, 봉사, 사회참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의 도입도 강조됐다. 임 회장은 "부동산, 자녀양육, 학자금 등의 제공은 직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휴게실, 독서실, 여행프로그램 등의 여가선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임 회장은 "직원들이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가입하면서 활동을 한다면 자연스레 병원 홍보가 이뤄진다"며 "지역을 위해서 활동하는 병원이 조직문화 성공 뿐 아니라 병원의 성공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2011-06-22 11:05: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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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위식도 역류질환' 공개강좌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소화기병센터는 21일 '위식도 역류질환 길들이기'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소화기병센터 김현수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 길들이기'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설문과 질의응답을 통해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편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과 산 역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불편감이나 합병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심해지면 궤양이나 출혈, 식도협착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2011-06-22 10:04:35유희종 -
이원수 교수, 세계피부과학회 기념 교과서 출간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원수 교수(피부과)가 최근 'Asian Skin and Skin Diseases(아시아인의 피부와 피부질환)'라는 영문교과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시아인의 피부특성 ▲아시아인이 자주 걸리는 질환 ▲아시아인에서 다른 인종과는 다른 임상 특성을 보이는 질환 ▲아시아학자에 의해 기술되거나 발견된 질환 ▲아시아인의 피부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등 아시아인의 피부와 피부질환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아시아학자 174 명이 참여해 79개 챕터를 집필하고 이 교수가 책임 편집인을 맡아 출판했다. 이 책은 인종에 따른 피부 특성과 피부 질환을 다룬 최초의 시도로, 지난 5월 말 사상 두번째로 아시아 국가인 한국에서 학술대회가 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세계피부과학회는 한국이 유치해 개최한 의학 분야 국제학회 중 역대 최대 규모로 각국에서 약 13000명이 참가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세계피부과학회 집행위원 겸 간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2011-06-22 09:52:50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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