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편지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 이혜경
- 2011-06-22 11:41: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병원, 구한말 의사 관련 신간 서적 출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 책은 당시 의사들이 주고 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근대 의학사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면서 각종 사진과 서신, 신문 기사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1부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소통의 현실을 되짚어보며 그것이 치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관련한 이야기가 담겼으며, 2부는 근현대 동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한 의사들의 편지와 보고서를 통해 당시의 역사상을 생생히 다루고 있다.
1부 의사들의 소통과 치유에서는 ▲소통과 치유에 대한 나의 요즘 생각(김 훈) ▲의사들의 말과 글 그리고 삶(정도언) ▲환자와 의사 사이 소통의 나침반(홍순범)이 다뤄진다.
2부 편지로 만나는 의사와 의학에서는 ▲진실을 향한 이중나선-기록 발굴과 역사 서술(김기석) ▲국립병원 제중원과 미국인 의사들의 편지-알렌, 헤론의 편지로 제중원을 읽다(김상태) ▲조선에서 온 의학 보고서-알렌이 중국에 전한 조선의 생태환경과 의료(가오시) ▲80년 전 프로이트와 주고받은 편지-근대 일본인이 만난 정신분석학(기타야마 오사무) ▲한국 의학의 미래를 담은 편지-독일 유학 시절의 이문호와 그의 꿈(이명철, 전우용)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시작된 50년 우정의 편지-닐 골트와 권이혁(이왕준)이 다뤄진다.
정도언 병원역사문화센터장은 "이 책이 의료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근대 의료사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