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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선 의사들 "의원에서 무상조제 하겠다"vod 의약분업 철폐를 촉구하는 의사들의 거리행진이 전개됐다.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첫 행사로 프레스센터부터 복지부 인근 원서공원까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사 300여명은 오후 3시 30분 '불편 두배, 비용 두배 의약분업 재평가', '무상조제 의원에서 해드리겠습니다', '왜 번거롭게 약국에서 약을 타야하죠?' 등의 피켓을 들고 프레스센터를 나섰다. 집회신고가 이뤄진 종각역부터 원서공원까지는 "약 조제의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다오", "심평원은 자폭하라", "분업철폐" 등을 외치며 행진했다. 지나가던 한 시민은 "의사들이 직접 나와 분업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복지부에 도착한 의원협회 회원들은 10분가량 정문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주괄 전 민주의사회장은 "복지부에 폭탄을 던져버리고 싶다"면서 "봉급 값도 못하는 복지부"라고 비난했다. 원서공원에서는 전의총 노환규 대표가 직접 복지부 진수희 장관, 공단 정형근 이사장, 심평원 강윤구 원장의 얼굴을 그려 물폭탄을 던졌다. 노환규 대표는 "진수희 장관을 욕하는게 아니다"라면서 "정책을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난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리행진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오후 5시쯤 모든 퍼포먼스가 끝났다.2011-06-27 06:49:50이혜경 -
송파구 여약사들, 조손가정 등에 200만원 지원송파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진선, 위원장 이명숙)가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20가구에 총 200만원을 지원했다. 26일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구청이 추천한 총 20가구에 각 1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박춘희 구청장에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지원에는 이상민 회장, 김진선 부회장, 이명숙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박춘희 구청장은 "사회복지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제대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원하는 약사들에게 감사를 드란다"고 말했다.2011-06-26 22:23:00박동준 -
안산 한사랑병원 의료원장에 구범환 박사 취임유방암 권위자로 알려진 구범환 박사가 안산 한사랑병원 의료원장에 취임했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신임 구범환 의료원장은 박사학위 취득 후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뉴욕대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 암센터 유방암을 연수했고 현재 제11대 대한암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구 의료원장은 유방-갑상선센터에서 이성렬 원장과 함께 유방암, 갑상선암의 수술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구 의료원장은 "고대 의료원장과 의무부총장을 지내고 대한외과학회 회장으로 재직할 때도 외과 발전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현재의 의료 환경에서 외과전문병원으로 개원을 하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 제자 5명이 힘을 합해 외과전문병원을 개원한 만큼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사랑병원은 10년차 이상 외과전문의 5명이 뜻을 모아 4월초에 개원한 외과전문 종합병원이다.2011-06-26 22:16:41강신국 -
서초구약, 지역 복지관에 영양제 120개 지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최근 방배동 소재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원을 방문해 영양제 120개를 전달했다. 2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에 복지원에 전달된 영양제는 (주)세종팜에서 지원한 것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한부모 자녀 등 지역내 불우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영양제를 전달받은 복지원 김금례 원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학대받는 노인들을 위해 설립된 노인학대 신고센터 운영 경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센터에 매달 10만원씩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2011-06-26 22:15:14박동준 -
서울 동부병원 "소외계층 11만5천명 진료할 것"서울시 동부병원이 노숙인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진료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올해 민간병원 기피환자 등 저소득층 11만 5000명을 진료 목표로 잡았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행려병자, 노숙자, 차상위계층 등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환자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병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 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 기관인 서울시 동부병원은 1929년 3월 부민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80여년 동안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2004년부터는 서울의료원의 수탁·운영 병원으로 전환돼 현재 200병상, 18개 진료과를 갖추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1-06-26 22:11: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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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시립양로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최근 서울시립양로원 노인 및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2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보건소 보건의료과와 구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병행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약물 과다사용에 따른 사고 예방법 및 불용의약품 폐기 등은 고진아 약사(화인약국)가, 의료급여 제도는 구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 김옥수씨가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2011-06-26 22:02:47박동준 -
인천시약, 의약품 대기업마트 판매저지 투쟁위 운영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3일 제6차 의약품 대기업마트 판매저지를 위한 투쟁실행위원회를 열고 향후 대응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계양구 김용구 회장은 지역 약사들이 모은 투쟁성금을 전달하며 계양구를 시작으로 다른 분회도 성금이 모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팀 구성도 마무리했다. 팀 구성을 보면 ▲기획팀(정진호, 김명철, 안광열, 설광권, 이현경 약사) ▲실행팀(최병원, 강근형, 천명서, 박병호, 고경호약사) ▲홍보팀(최은경, 백승준, 이재훈, 최윤정, 송일용 약사) 등이다. 각 팀별로 주중에 온라인회의를 하고 매주 목요일 전체회의를 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때 팀별회의 안을 가지고 심의과정을 거쳐 주말에 결정사항에 대한 내용을 정리, 분회에서 실행하게 된다.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 정진호 부회장, 최은경·강근형·김명철·천명서·백승준·이재훈·안광열·박병호·설광권·기성균·고경호·송일용 위원이 참석했다.2011-06-26 21:21:24강신국 -
"일반약 약국외 판매로 약사 유통권 빼앗아야""약사들이 일반약 유통권으로 정치 자금을 마련해왔다. 유통권을 빼앗아야 한다." 대한의사협회 윤창겸(경기도의사회장) 부회장이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원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일부 의사들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의원에게 불리하지 않느냐고 한다"면서 "불리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약의 유통권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약 유통권을 약사들이 가지면서 도매협회가 약사회에 정치 자금을 보내주곤 했다"며 "이를 토대로 국회 로비를 하면서 약사회가 많은 힘을 갖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로 유통권을 일반 슈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의사와 약사간 직역 갈등으로 몰아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약국외 판매는 약의 결정권을 국민에게 주자는게 원칙"이라며 "약국외 진열장을 통해 비싼 약을 권하는 약사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국민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부회장은 "선택의원제, 의약분업은 모두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약국외 판매, 선택분업을 통해 국민이 약을 살 수 있는 장소와 처방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얘기다.2011-06-26 15:00: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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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명지병원, 건강 홍보대사 서포터즈 발대식제천명지병원(원장 하영수)은 24일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350여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발대했다. 명지병원 서포터즈는 앞으로 지역 건강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지역인사들로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 사후 관리에 관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명지병원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단장 성영용(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부회장)씨는 "명지병원이 생긴 후 원주나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검사 및 고난이도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한결 편리해졌다"며 "의료대표 도시가 되고 시민들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하영수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으로 개원 이후 성공적인 연착륙을 할 수 있었다"며 "개원 이전부터 철저히 지역 현황을 분석해 주민들에게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6-26 13:04: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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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병협 외래약국 서명은 국민 기만극"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대한병원협회의 외래환자 원내조제 허용 대국민 서명운동을 국민 기만극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24일 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병협의 서명운동을 "환자들을 볼모로 강제할당 서명을 획책하는 국민 기만극"이라고 규정하고 "의약분업 제도 개선이라는 미명 하에 진행하고 있는 전국민 서명운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 회장은 "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억지 주장으로 상대적 약자인 병원 내원 환자들과 가족들을 볼모로 서명을 받는 것은 무책임한 술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2011-06-24 20:28: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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