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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책자 발간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이 책자 발간을 통해 연구원 알리기에 나섰다. 의생명연구원은 지난해 6월 김동규 연구원장 취임과 함께 홍보대외협력실을 신설,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의생명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활동과 성과들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4개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영문 브로셔로 제작된 'Excellence'는 의생명연구원을 소개하기 위해 약 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4월 발간됐다. 각 부서 및 사업단 소개와 더불어 연구원 내의 7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실험실에 대한 설명을 다뤘다. 의생명연구원 매거진은 일반인에게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성과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의생명 연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전달을 위해 발간됐다. IMAZINE(Imagine과 Magazine의 합성)이라는 제하의 책자는 약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6월 창간됐다. 창간호는 서울대병원장,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등의 축전과 더불어 'OLD & NEW', '1호를 말한다' 등의 창간특집 코너를 담고 있다. 서울대병원에서 제작하는 기존 연보와 별도로 의생명연구원의 독자적인 연보를 약 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6월 창간했다. 의생명연구원 연보는 책자와 CD로 제작됐으며 지난해 활동과 성과, 통계자료 등을 약 130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의생명연구원 설립 2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그동안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업적을 되새기고 발전적인 미래를 준비하고자 지난 6월 의생명연구원 20년사가 발간됐다. 20년사는 김규한 교수 주도 하에 20인의 편찬위원들이 약 10개월 동안 방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제작됐으며 의생명연구원 전체사, 각 부서별 역사, 역대 소장 및 명예교수 인터뷰, 통계자료 등의 내용이 약 300페이지로 구성됐다.2011-06-28 11:39:19이혜경 -
약교협, 30일 약학교육 선진화 심포지엄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는 국민보건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오후 1시 중앙대 약학대학 R&D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민보건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약학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1부 '한국약학교육의 사명과 비전' 및 2부 '한국약학교육의 선진화 방안' 순서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 각 약대 교수들은 국민 보건과 보건의료산업의 성장, 글로벌 약사 양성과 6년제로 개편된 약학교육 내실화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약교협 김대경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약학교육은 이제 '선진국 수준의 글로벌약사 양성'이라는 비전을 세울 때"라며 "한국약학교육의 비전과 선진화 방안을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2011-06-28 09:39:29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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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전지 연수교육…"영원히 함께 가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최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회원 및 약업관계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회원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2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함께! 하나로!'를 모토로 한 이번 연수교육은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성철, 위원장 김형지)의 주관으로 지난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교육을 통해 황규진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연수교육에 참석해주신 많은 회원과 약업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약사회 현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원희목 자문위원(현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참석해 회원들의 철저한 복약지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2일차 교육에서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구약사회 자문위원)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비롯한 약계 현안 및 향후 대책 설명과 전승훈 개그작가와 김진송 문화평론가의 강의도 이어졌다. 교육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교육 및 화합의 장 참여도를 바탕으로 우수반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1등 개나리반, 2등 청담역반, 3등 신논현역반 등이 선정됐다. 개별 회원들에 대한 행운상 추첨에서는 메디칼약국 김형지 약사가 1등상인 부부 해외여행권을 차지했으며 2등인 4인가족 식사권은 새재원약국 안병은 약사, 3등 부부식사권은 행복한온누리약국 이선옥 약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황 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강남구약 회원들은 영원히 '함께!! 하나로!!' 가자"는 말로 폐회사를 대신했다.2011-06-28 09:28:52박동준 -
영남대약대 "동문들 화합해 슈퍼판매 극복하자"영남대약대 동문회가 동문 간 화합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28일 영남대약대 동문회는 "최근 이효수 영남대 총장, 이응석 약대학장, 구본호 대한약사회 수석정책기획단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정민하 재부산 영남대약대 동문회장, 양명모 시의원 등 내빈 100여명과 동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정민화 부산동창회장에게 제2회 자랑스런 영약인상이 수여됐으며 홍현덕 약대 행정실과 오원희 행정실 직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소년소녀 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5명을 돌보며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최문수 동문에게는 봉사상이 수여됐다. 이어 류지영 동문회장은 이응석 학장에게 약대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와 별도로 북구 가정종합복지관에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예탁금 영구기금 5900만원, 정기예금 2500만원 및 1억2140마원의 수입결산액을 포함해 총 2억63만원의 지출결산이 이의없이 승인됐다. 이번 총회에서 류지영 회장은 "평소 우리 동문들은 선후배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두터운 정을 쌓아오고 있다"며 "의약품 약국외 판매 위기와 관련해 모든 동문들이 함께 뭉쳐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6-28 09:14:32박동준 -
병협 "51개 경질환 약제비 인상정책 반대"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을 경우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더 내야 하는 '본인 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과 관련 병협이 반발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복합질환을 가진 환자는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약제비를 아끼려고 동네의원을 또다시 찾을 것"이라면서 "복합상병 환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고혈압성 뇌출혈 환자가 합병증으로 안과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종합병원에서 약값을 덜 내기 위해서, 종합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진찰료를 내고 내과나 안과를 별도로 찾아야 한다는게 병협의 주장이다. 결국 약값을 아끼려고 환자들은 의원과 약국에서 각각 별도의 진찰료와 조제료를 더 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병원 뿐 아니라 의원, 약국 등을 찾는 환자의 불편과 이중 진찰료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병협은 "이번 고시는 건강보험 재정만을 고려해 환자의 의료이용 불편과 호주머니 부담만 증가시키는 것"이라며 "보장성 약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의원과 약국 방문 횟수를 늘려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지출 증가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병협은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후 제도의 충분한 보완성과 홍보가 필요함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의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병협은 환자의 전원 및 이송하는 시스템 개선 없이 인위적인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의료전달체계를 통한 현행 전달체계 왜곡을 심화시키는 제도시행에 대해서는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환자 민원 및 진료현장 혼란 최소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의 필요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합병증이나 복합 상병인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진료당일 동일의사 처방의 경우 환자본인부담률은 30%만 적용하여 환자의 부담을 최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차의료기관에서 병원급으로 의뢰된 환자에게 본인부담률을 높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병협은 "요양급여 청구 및 심사기준을 명확히 해야 하다"며 "종합병원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의 혼란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제도의 검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6-28 09:1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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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지수 측정으로 부모님 건강 살피세요"부모님의 신체가 얼마나 노쇠했는지에 따라 입원, 낙상, 인지 및 기능장애 위험도를 미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노쇠 단계에 따른 1년간 입원과 낙상 및 기능상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결과를 가정의학회 영문학술지 5월호에 게재했다. 윤 교수팀은 2008년 2월~6월 서울 소재 복지관 두 곳의 65세 이상 노인 300명의 노쇠정도를 평가한 후, 이들 중 2009년 3월~6월 사이에 계속 복지관에 방문하고 있거나 연락이 되는 110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노쇠지수, 일상생활 수행능력, 우울, 한국형 간이정신상태 검사, 낙상경험, 입원력 등을 조사했으며, 이를 1년 전 자료와 비교했다. 그 결과 1년 새 ▲건강단계 44%(48명) → 24%(26명) ▲노쇠전단계 27%(30명) → 49%(54명) ▲노쇠단계 29%(32명) → 27%(30명)로 변화했다. 노쇠전단계 노인들 중 건강단계로 호전된 비율은 10%에 불과했으며 이보다 두 배 많은 20%는 노쇠단계로 악화됐다. 반면 1년전 노쇠상태였던 노인들 중 건강단계로 좋아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1년 전 건강상태였던 노인에 비해 노쇠한 노인들은 향후 1년 동안 인지기능이 악화될 위험성이 3.57배, 일상생활기능(집안일하기, 외출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화하기, 식사준비하기, 장보기 등)이 감소될 위험성이 9.64배, 낙상 위험이 5.42배, 병원에 입원하게 될 위험성이 4.45배나 높았다. 윤 교수는 "나날이 독거노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록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노인들이라도 쇠약한 경우에는 쉽게 거동불능 및 요양보호가 필요한 상태로 빠져들 수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노인들에게 노쇠정도를 적극적으로 평가해 적절한 운동이나 영양관리, 사회활동, 질병관리 등을 통한 건강향상 노력을 기울인다면 노인보건복지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급증하는 노인의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6-27 16:54: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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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강소농 육성을 위한 의료봉사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과 업무 협약을 맺고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신흥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의료기관 부재 등으로 그동안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농촌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흥마을은 79세대 200여명이 거주 중으로 의료원은 16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결성,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병원에서와 동일한 진료 및 물리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검사 장비를 배치하는 등 근골격계 및 운동치료와 흉부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역시 60명의 인력을 파견, 작목 종합 컨설팅과 어메니티 컨설팅, 다문화가족 상담, 현장 기술 지원, 컴퓨터 및 농기계 점검 수리, 가축질병 전화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의료봉사활동 중 실시한 50여건의 진료와 검사 내용에 대해서는 한림대성심병원 의료진이 판독한 뒤 결과를 면사무소로 발송, 개인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 현장에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강소농 육성 정책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2011-06-27 16:47: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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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내달 19일부터 차기 회장 선거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내달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제15기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개표는 내달 28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인된 김충훈 삼성서울병원 대표(내과)가 맡아 총괄 진행한다. 선거공고에 따르면 출마를 원하는 전공의는 내달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서류를 제출해 후보등록을 해야 한다. 후보자 선거운동은 후보등록 이후 투표 하루 전날인 내달 18일까지 가능하다. 김충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전공의의 수련제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회장 선거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가 출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6-27 16:40: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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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약사회 주장은 억지…강제할당 서명 아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최근 실시하고 있는 전 국민서명운동과 관련, 선택분업이 아닌 완전 의약분업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병협은 27일 입장문을 내어 "서명운동을 국민 기만극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서울시약사회가 서명운동의 성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서 "약사의 전문 직능을 인정할 수 있도록 외래약국에서도 조제를 허용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의료계가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면서 선택분업을 추진하려는 주장은 오해일 뿐이라는 것이다. 병협은 "의약분업을 축소하자는 것이 아닌 제한적인 직능 의약분업을 완전 의약분업으로 확대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 내원환자나 가족을 볼모로 강제할당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부 주장도 억측이라는게 병협의 주장이다. 병협은 "1000만명의 국민이 서명하게 될 경우에 대해 리플렛과 안내문,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전국 병원에 배포하는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며 "서명대를 마련, 병원을 찾는 사람이면 자신의 의사에 따라 서명할 수 있게 지침을 배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협은 "약사회는 무조건 반대하면 안된다"면서 "환자를 위한 최선의 정책이 무엇인지 지금이라도 헤아려야 한다"고 밝혔다.2011-06-27 14:57: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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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연수교육 열고 슈퍼판매 대책 등 논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는 최근 2차 약사연수교육을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열고 슈퍼판매 등 약국의 대응책에 대해 토의했다. 이병천 회장은 미래 약국의 전망과 의약품 약국외 판매 현황, 조제수가 인하 등 현 상황에 관한 설명했고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약제부 정선희 과장을 초빙해 약물 부작용 신고 활성화를 위한 지역 약사의 역할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2011-06-27 11:5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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