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강소농 육성을 위한 의료봉사
- 이혜경
- 2011-06-27 16:4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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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신흥마을에서 농촌현장 이동식 종합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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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의료기관 부재 등으로 그동안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농촌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흥마을은 79세대 200여명이 거주 중으로 의료원은 16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결성,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병원에서와 동일한 진료 및 물리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검사 장비를 배치하는 등 근골격계 및 운동치료와 흉부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역시 60명의 인력을 파견, 작목 종합 컨설팅과 어메니티 컨설팅, 다문화가족 상담, 현장 기술 지원, 컴퓨터 및 농기계 점검 수리, 가축질병 전화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의료봉사활동 중 실시한 50여건의 진료와 검사 내용에 대해서는 한림대성심병원 의료진이 판독한 뒤 결과를 면사무소로 발송, 개인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 현장에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강소농 육성 정책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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