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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삼성카드로부터 유모차 기증 받아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30일 삼성카드와 유모차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유모차 기증식은 삼성카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여성 질환 분야를 특화 육성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증 받은 유모차 20대를 활용해 유아를 동반하고 병원 출입이 잦은 여성 고객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서현숙 의료원장, 김승철 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삼성카드 정정오 강서지역단장과 구인성 강서지역단 팀장이 참석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삼성카드측에 감사를 드린다"며 "환자들이 최고로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7-03 11:4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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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성금 걷어 슈퍼판매 저지 홍보 부채 제작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최근 4차 회장단 및 관련 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당번약국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지역민 홍보를 위해 회원약사 1인당 자발적인 성금 2만원을 걷어 부채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5부제 당번약국 실시 유보에 우려를 표하고 자율적인 당번제 실시로는 국민에게 다가가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회원은 평일 주 1회 밤 10시까지, 임원은 밤 11시까지, 휴일 당번은 월 1~2회 분회 실정에 따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당번 안내를 약국 안팎에 게시해 지역민이 당번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회원 1인당 2만원의 성금을 모아 부채를 제작해 약국당 200개씩 배부하기로 했다. 성금 모금안은 서면 이사회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은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투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장에 한형국 회장을 부위원장에 부회장단 그리고 기획팀장에 고영일 약국이사, 홍보팀장에 김진탁 홍보이사, 점검팀은 각 분회장이 맡기로 했다. 한형국 회장은 "지금은 개인사로 회무에 지장을 줘서는 안된다"며 "임원들이 솔선수범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7-01 21:56:09강신국 -
중앙약심 신광식 이사 사퇴…유봉규 교수 투입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약사회측이 위원인 신광식 보험이사가 일신 상의 이유로 사퇴를 결정했다. 1일 약사회에 따르면 신광식 이사를 대신해 영남대 약대 유봉규 교수가 중앙약심 회의에 투입된다. 신 이사는 "이제는 의약품 재분류 쪽에 힘을 쏟아야 하는 만큼 학자가 참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유봉규 교수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Albany College of Pharmacy에서 임상약학을 전공했다. 중앙약심 약사회측 위원은 박인춘 부회장, 고원규 보험이사, 홍진태 충북대 약대 교수, 우봉규 교수 등 총 4명이다.2011-07-01 18:2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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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회관에 대형 현수막…"슈퍼판매 안돼요"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약사회관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홍보팀(팀장 현석국)은 시청 등 현수막 게시대의 활용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약사회관에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함삼균 회장은 회관의 현수막 홍보는 "약국외 판매의 실상을 국민에게 빨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 약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6일 동국대 일산병원 5층에서 긴급연수교육을 열고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의 현안설명을 비롯해 다양한 회원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각 약국에도 내주 동일한 내용의 현수막을 배포, 일제히 부착토록 할 예정이다.2011-07-01 17:32:51강신국 -
의사 10명 중 8명 "한의약육성법 영역침범"의사 10명 중 8명은 한의약육성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현대의학 영역의 침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커뮤니티 아임닥터(http://www.iamdoctor.com)가는 최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에 대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 통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임닥터 회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현대의학 영역의 침범(31.7%)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이용을 허용할 우려가 크다(28.4%)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IPL 의료행위가 합법화될 뿐(10.0%) ▲지역 갈등만 초래될 것(9.8%) 등의 의견도 있었다. 반면 ▲국내외 의약시장 주도의 기반으로 긍정적 작용을 할 것(7.6%) ▲의사-한의사간 긍정적 경쟁 구도 기대(7.3%) ▲잘 모르겠다(5.2)와 같이 나타났다.2011-07-01 16:2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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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 10주년…무상의료 토론회보건의료단체연합이 2일 오후 7시 서울대 함춘회관 대강의실에서 '한국, 무상의료로 가는 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의료공급의 공공성 강화 방안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급여 및 빈곤층 무상의료 실현 방안에 대한 정책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의약품 제도 개혁을 통한 약제비 절감 방안과 산재보험 개혁을 통해 건강보험의 재정을 확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각 분야별 개혁 과제로 아동주치의와 노인틀니 보험화의 구체적 방안, 한의학의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한 정책제안 뿐 아니라 한국에서 무상의료 논의 지형과 재정확보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87년 6월 항쟁 이후 결성된 의료단체연합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2011-07-01 16:17: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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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지정 앞두고 병원간 경쟁구도 본격화오는11월 예정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지정 병상수에 따른 병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부터 시작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둘러싸고 각 병원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응급시설에 대한 정부지원 폭이 넓어지는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료권역 내에서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대형병원들이 몰려 있는 수도권과 경기서부권 지역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지정 병상이 늘어나긴 했으나, 1순위 지정 가능성이 높은 대형 빅5 병원의 병상수 역시 늘어나면서 경쟁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상급종합병원 등급유지, 가능할까=현재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있는 병원들 역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심사에서 2차병원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도 병원가에 감지되고 있다. 기존 44개 상급종합병원에 더해 2008년 3차병원 진입에 실패한 2차 병원들이 꾸준히 시설과 의료수준을 높여 다시 경쟁에 뛰어들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또 평가 척도가 높은 중증환자 비율이 낮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종별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서 중요한 것은 중증환자 비율"이라며 "빅5병원같은 메이저급 병원들은 중증도환자 비율이 40%에 이르지만 한양대병원은 그 정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평가기준에 맞추기 위해 병원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상급종합병원 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경희대병원은 "올해 초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받고 상급요양병원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 의료기관인증 여부가 포함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통해 인증서를 받아야 신청 자격이 생기므로, 기본적인 기준을 충족했다는 얘기만 전했다. 이와 달리 경기 남부권역의 아주대병원은 같은 지역권에 분당서울대병원 외에는 대형병원이 없는 편인데다 크게 경쟁이 심하지 않아 따로 등급 유지를 위한 계획은 마련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와신상담, 두 번의 실패는 없다=3년 전에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받지 못했지만 시설과 의료진 등을 보강해 일찌감치 의료기관평가를 마친 건국대병원, 건보공단일산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2008년 상급종합병원 탈락 이후 중증도질환 위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부상하기 위해 스타급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담당교수를 따라 병원을 옮긴 이적환자의 증가로 중증도환자의 비율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병원 관계자는 "3년 동안 3차병원 진입을 준비하며 병원의 변화를 꾀해온 만큼 준비만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건보공단일산병원도 3차 병원 진입에 공식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병원 관계자는 "제시된 요건은 모두 충족된 상태로 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2008년 고배를 마신 고대안산병원은 "평가요건은 충족했지만 신청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지방병원도 권역별로 치열한 경쟁 예상=관동의대명지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명지병원은 "3차병원 지정을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은 아니었으나 암센터 건립 이후 평가요건을 충족하게 돼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건양대병원, 울산대병원 등도 지역권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노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예측과 달리 올해는 신청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부천성모병원 관계자는 "아직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데다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 올해는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밖에 3차 병원 진입에 관심을 보였던 해운대백병원은 개원 후 의료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해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1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2011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에 참석했던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김유석 사무관은 " 설명회에서 논란이 됐던 입·퇴원 구분은 해당 서류를 다른 제출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각 기관이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고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사무관은 "수도권 진료권역 구분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정확한 사항은 30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시 이후로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 Q&A를 위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2011-07-01 12:20:18유희종 -
병의원 폐문후 전문약 구매불편 시민요구서 받는다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병의원 폐문이후 전문약 구매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에게 제도 개선 요구서를 받기로 해 향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약사회는 29일 비대위와 분회장회의를 연이어 열고 의약품 3분류를 전제로 하는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한 세부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도약사회는 병의원 폐문시간 이후 전문약 구매에 불편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구입불편 개선요구서'를 받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개선요구서를 근거로 정책 및 홍보자료로 활용키로 하는 한편 국민들이 의약품 구매편의를 위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리서치기관에 설문조사도 의뢰하기로 했다. 처방전 리필제에 대한 국민 수요도를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도약사회는 약국에서 배포할 대국민 홍보전단지(A4 1장분량)를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마친 상태며 다음주 중에는 약국에서 게시할 현수막 배포를 완료할 예정이다.2011-07-01 12:18:24강신국 -
간호대생·간호사도 온라인으로 교육 받는다엘스비어코리아(대표 이영준) 헬스 사이언스 사업부는 간호사의 술기 향상을 위한 온라인 간호 교육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 엘스비어코리아는 '모스비 너싱 스킬' 서비스를 통해 간호술기에 대한 학습 요약, 체크리스트, 이미지 및 애니메이션, 비디오학습, 평가, 심화학습 등을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형태로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에는 한국간호평가원에서 지정한 핵심실기역량이 모두 수록돼 있고, 학습자에게 피드백과 리뷰를 제공해 교육자와 학습자 간 쌍방향 테스트 및 학습현황이 이뤄진다. 또한 실습 시뮬레이션 시나리오가 포함돼 간호대 학생의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과 신입 간호사의 OJT 교육에도 활용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이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세명대학교 외 3개의 대학에서 도입을 확정한 상태다. 이영준 대표는 "한국에 표준화된 간호술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간호 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학술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서비스 도입 취지를 밝혔다. 엘스비어코리아는 이미 수록된 291개 간호술기를 비롯, 향후 3년간 총 650개 술기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록된 간호술기 콘텐츠는 미국 중환자간호사회와 응급간호사회 등을 통해 검증하고 한국간호과학회 전문 교수들이 선정·감수한 것이다. 3개월간 가능한 무료 서비스는 엘스비어코리아(담당자 김순 부장, 02-6714-316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1-07-01 12:05:38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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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외품 지정 고시안 반대의견 제출키로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지난달 30일 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약외품 지정고시 행정예고에 반대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당초 44개 품목에서 4개 품목이 더 추가된 개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대한약사회 비상투쟁위원회에 부당한 문제점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을 독려, 오는 18일까지 복지부에 반대의견를 개진하도록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잠정 유보됐던 심야 5부제, 일요일 당번약국 운영을 자율적으로 밤 10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 전 약국에 부착토록 하고 지역언론에 광고 게재도 검토하기로 했다.2011-07-01 11:18: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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