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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일반약 슈퍼판매, 반국민적 행위"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일반약 슈퍼판매를 반국민적 행위로 규정짓고 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3일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2011년도 약사 연수교육-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열고 약사회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수교육 외빈으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영근 부회장은 "의약품의 슈퍼판매 정책 방향을 보면 의약품 안전성이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연수교육에 앞서 약사현안 설명시간에 엄정신 보험이사와 서소영 회원의 구호제창과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길강섭 회장은 "약사 역사상 가장 큰 위기상황"이라며 "우리가 빼앗긴 약을 다시 찾아야 한다. 빼앗긴 직능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길 회장은 "복약지도 꼭 해달라. 4일부터 지역현실에 맞게 평일에도 1~2시간 연장근무와 나머지 약국은 자율적으로 연장근무 하자"고 당부했다.2011-07-05 10:15:28강신국 -
사노피-당뇨병학회, '그린 스타 캠페인' 진행사노피-아벤티스(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대한 당뇨병학회(이사장박성우)와 함께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 스타 캠페인'을 오는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은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병·의원에서 수거하는 행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올바른 인슐린 치료법과 인슐린 펜 사용법을 교육하고, 주사바늘, 인슐린 펜 등 의료기기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10여곳의 의료기관(병원 30 곳, 의원 80 곳)에 비치된 인슐린 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수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펜 수거에 참여한 환자들에게 올바른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 및 인슐린 펜 사용법에 대한 교육자료와 교육용 주사바늘을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2개월 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병원 리스트 및 세부 일정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홈페이지(www.sanofi-aventis.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거된 인슐린 펜은 정크아트(Junk Art) 예술가를 통해 당뇨병 극복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재활용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2011-07-05 09:19:52최봉영 -
약대 교수들도 슈퍼판매 '걱정'…오남용·과용 경고약대교수들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추진에 처음으로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전국 35개 약대가 가입돼 있는 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는 4일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 의약품 관련 환경에 대한 일부 왜곡된 인식과 부적절하게 전개되고 있는 보건정책을 직시하면서 깊은 우려와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교협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강행하기에 앞서 진정으로 국민보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절차에 따른 충분한 논의와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약교협은 "의약품은 복용 편의성에 우선해 투약의 안전성이 예외 없이 보장돼야 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며 "일반인들이 전문가와 상담 없이 스스로의 판단만으로 의약품을 구매해 복용하는 것은 오남용과 과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약교협은 "경우에 따라 심각한 부작용에 이르게 돼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해 결국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교협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영세한 동네약국의 폐업으로 이어져 오히려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환경이 열악해질 수 있다"며 "실제로 환자가 처방의약품이나 일반약을 구입하려 할 때 쉽게 약국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교협은 "환자들의 약물치료 과정에 약사들의 전문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의약품 안전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많은 의료선진국들의 의료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약교협은 "약사직능을 폄훼하는 왜곡된 시각을 공론화하면서 의약계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일부 불순한 시도를 직시하면서 큰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약교협은 "이 불행한 반목의 진원이 조속히 정화되고 오히려 전문 직역간의 상호 존중과 성숙한 협력관계로 발전돼 첨단 보건의료기술의 발전과 약료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2011-07-05 06:49:52강신국 -
박주아 유족, 병원 고발…세브란스 "의료사고 아니다"탤런트 고(故) 박주아(향년 68세) 씨가 업무상 과실치사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족이 지난 5월 고인의 장례식 당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으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8000만원을 수령하고 합의서를 작성해준지 한달 반만에 일어난 일이다. 박 씨의 조카 며느리인 김아라 씨는 유족 대표로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들고 나타났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와 한국신장암환우회(대표 백진영), 박주아 의료사고 진실규명 대책위원회(대표 이양규)가 힘을 보탰다. 고발장은 세브란스병원장 및 의료진 5명을 상대로 하고 있으며, 죄명은 ▲과대광고 등 의료법 위반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 등 3가지다. 이번 사건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씨에스 이인재 변호사는 "이미 합의금으로 8000만원을 수령하고 치료비 2200만원을 공제 받았기 때문에 민법상 합의는 취소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합의금으로 전달된 8000만원이 적은 액수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 측의 과실이 전제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을 수 있어, 형사 고발을 취하게 된 것이다. 이 변호사는 "합의 당시 유족은 과실을 따질 경황도 없었다"며 "고발장을 통해 합의 취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 수술 안전성·유효성 '도마위' 이미 합의를 한 유족이 뜻을 돌리고 고발장을 접수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문제는 다빈치 로봇 수술의 장·단점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박 씨가 수술을 받고 사망했다는데 있다. 김아라 씨는 "세브란스병원이 처음부터 로봇 수술을 권유하지는 않았다"면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집도의가 부작용은 설명하지 않은채 '믿고 수술하자', '제 뜻대로 따라와 달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는 "다빈치 로봇 수술이 미래지향적으로 본다면 필요할 수 있다"며 "하지만 환자가 수술의 안전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술을 선택한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다빈치 로봇 수술의 안전성·유효성과 관련된 문제는 이미 지난달 13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지적된바 있다. 현재까지 근거로는 장기생존률, 재발률, 심각한 부작용 등과 같은 주요 지표에서 로봇수술이 기존 수술법에 비해 차이가 있다는 근거가 없다는게 보의연의 연구 결과이다. 또한 로봇수술 집도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환자에게 다빈치 수술을 권하는 주요 결정인자'로 질환의 특성 보다 수술비용과 관련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과 선호도가 1, 2위로 조사되면서 로봇 수술의 한계를 보여줬다. 주관식으로 진행된 설문에서는 로봇 수술에 대한 문제점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미 박 씨의 사건을 예견이라도 한 듯 설문에 응한 답변도 찾을 수 있었다. '다빈치 수술 수행과 관련해 관련 단체 및 기관에게 바라는 사항'이라는 주관식 질문에 대해 "환자에게 기존 수술법과 비교한 동의를 얻을 때 충분한 고지를 하도록 하고 이와 관련된 윤리규정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이다. 또한 응답자 가운데 4%는 로봇 수술이 기존 수술에 비해 큰 이점이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에 보의연은 "의료진들은 수술대상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고려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환자에게 로봇 수술과 비교수술법 모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한다"는 정책 제언을 결론을 내렸다. ◆세브란스병원, 죄명 부인…"환자 요청에 의한 것" 세브란스병원은 우선 고발장에 접수된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환자 측 변호사인 이인재 변호사는 "세브란스병원 일반외과는 사망 사유를 기재하지 않은 한편 비뇨기과에서는 신우암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표기했다면서 비뇨기과가 허위로 사망사실을 명기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세브란스병원은 "유족들이 외과 쪽 사망진단서 외 보험금 청구를 위해 신우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비뇨기과 사망진단서를 요구하여 발급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국립암센터 이후 세브란스병원 진료과정에서 다빈치 로봇 수술을 권유 받은 것에 대해 해명도 이어갔다. 병원 측은 "올해 1월 요관경 검사를 통해 신우 중부와 하부에 종양이 발견되는 등 예상과 달리 암이 많이 진행된 것을 확인했다"며 "의료진은 수술을 빨리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했으나 환자는 스케줄 때문에 당장 수술이 어렵다면서 항암제 치료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4월 초가 돼서야 박 씨가 로봇 수술을 선택, 요청했다는 것이다. 병원 측은 "최초 진단과는 달리 빨리 자라는 암이고 악성도가 높게 판단됐다"며 "방광에 파급된 암은 내시경 수술을 이용해 제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술직후에 수술이 어려웠던 상황, 추후 항암치료 등에 관한 사항도 수술실에서 환자 측에 설명했다는게 병원의 주장이다. 2차 수술 관련해서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및 판정, 수술 결정, 수술 준비, 보호자 설명 및 동의의 절차를 거친 후 긴급 수술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중환자실 기관 삽관 이탈 관련 박 씨의 경우 즉시 조치를 취했고 재삽관을 시도, 산소공급을 위한 차선의 방법으로서 마스크를 통한 고단위의 산소를 공급하는 등 적절한 조치가 시행됐다고 강조했다.2011-07-05 06:49:48이혜경 -
"카바수술 관리위원회 구성, 수용할 수 없다"건국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카바수술 관리위원회 제척 기피 신청 거절에 4일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했다. 건국대병원은 카바수술의 전향적 연구관리를 검토·판단할 관리위원회의 편파적 구성을 이유로 심평원에 제척 기피 신청을 냈으나, 심평원은 지난달 29일 위원회 구성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건국대병원은 "9명으로 구성된 현 관리위원회 중 과거 카바 실무위원회에서 일었던 통계조작 논란 당사자 3명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국대병원 측은 "이번 심평원 결정은 위법·부당하다"며 "굳이 문제를 초래했던 카바 실무위원회 당사자들을 카바 관리위원으로 포함시키려는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건국대병원은 교체를 요구한 3명의 관리위원에 허위사실 유포, 손해 배상과 관련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이 경우 "카바수술과 관련한 분쟁당사자가 카바수술을 심사하게 돼 공정성에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한편 위원회 구성 절차도 문제로 제기됐다. 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카바수술 개발자인 송명근(흉부외과) 교수에게 어떤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고, 3차 회의가 이뤄질 때까지 운영방침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은 현재의 위원 구성이 시정되지 않는 한 심평원의 카바 연구 평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2011-07-04 19:36:43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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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10번 타자 캠페인' 진행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가 당뇨병 환자들의 희망을 위해 8~9일 양일에 걸쳐 인기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함께 홈구장인 잠실 야구장에서 '당뇨병 10번 타자'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야구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전달을 위한 부스 운영 및 모금 활동, 선수들의 10번 타자 기념 사인볼 증정, 당뇨병 10번 타자 포토존 운영, 당뇨병 OX 퀴즈 등 자연스러운 관중들의 당뇨병 관련 인식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그리고 지난해 당뇨병과 관련한 희망 앨범을 제작해 화제가 됐던 인기 가수 캔이 경기 전 축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촉망 받던 야구선수로서의 삶을 조기에 접으면서 아직도 많은 야구팬들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왕년의 4번 타자 심성보 선수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홍보대사로 나선다. 현재 농아인 선수들로 구성된 '데프콘 야구단'의 감독으로 베이스볼센터를 운영하면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심성보 선수는 2003년 은퇴 이후 야구 스타가 아닌 당뇨병 환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스스로를 좌절시켰던 수많은 편견과 어려움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행사 당일 심성보 선수는 10번 타자를 상징하는 등 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희망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우 이사장은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 스타의 건강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며 "일반 대중들과도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야구 캠페인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2011-07-04 16:53: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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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두통 이겨내기' 건강강좌순천향대병원이 수탁 운영 중인 용산구 치매지원센터가 15일 오후 2시부터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에 있는 보건소 지하 2층 교육실에서 '알쏭달쏭 어지럼증, 두통 이겨내기'를 주제로 뇌튼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허덕현 교수가 어지럼증과 두통의 원인과 예방, 치매 예방법에 대해 강의와 질의 응답을 진행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2011-07-04 16:5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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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임산부 대상 U-헬스케어 서비스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이하 U-헬스케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임신중독증 환자, 당뇨환자 등 세밀한 관찰이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대전시 U-웰빙 도시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서비스는 임산부가 병원에서 지급해준 스마트폰 크기의 휴대용 소변분석기를 통해 가정 등지에서 간단한 소변검사를 하면 병원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임산기간 중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응급상황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하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2011-07-04 16:4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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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신경외과교과서 편집인에 김동규 교수김동규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가 최근 신경외과학 분야에 대표적인 교과서인 'Youmans Neurological Surgery'의 최신판인 6th edition에 미디어부분 책임편집인 및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Youmans Neurological Surgery'는 세계적 학술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간하는 교과서로 전 세계 거의 모든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참고하는 신경외과학계 대표적 교과서이다. 총 4권의 책으로 이루어지며, 최신판인 6th edition은 처음으로 수술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책과 함께 제공하여 보다 생생하고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김동규 교수는 동영상 편집과 감수를 책임진 공동 편집인으로 각종 수술 동영상의 편집 내용과 형식을 최종적으로 검토했으며 교과서 내용 중 'Radiosurgery for Funtional Disorders' 챕터를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피츠버그대학 신경외과학교실 Douglas Kondziolka 교수와 함께 공동 집필했다.2011-07-04 16:42: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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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20주년 기념식 마쳐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1일 '의생명연구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 뇌, 중개연구 등을 주제로 4개 세션 총 15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의생명연구원 20년사 출판 기념식을 비롯한 의생명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정희원 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생명연구원은 탁월한 연구 인력과 시설,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생명연구원은 그간의 노력과 탁월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학 발전을 이끌며 희귀, 난치성 질환 극복 등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갈 연구중심 병원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펴 지난 1991년 5월 14일 설립되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지금까지 20년 동안 국내 단일기관으로는 처음으로 SCI논문 천편 시대를 열었다. 2009년에는 150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논문 수 세계 20위이며, 연구비 수주실적은 도쿄대병원보다 많은 약 670억 원에 이르고 있다.2011-07-04 16:4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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