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20주년 기념식 마쳐
- 이혜경
- 2011-07-04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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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뇌, 중개연구를 주제로 4개 세션 15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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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1일 '의생명연구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 뇌, 중개연구 등을 주제로 4개 세션 총 15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의생명연구원 20년사 출판 기념식을 비롯한 의생명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정희원 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생명연구원은 탁월한 연구 인력과 시설,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생명연구원은 그간의 노력과 탁월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학 발전을 이끌며 희귀, 난치성 질환 극복 등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갈 연구중심 병원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펴 지난 1991년 5월 14일 설립되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지금까지 20년 동안 국내 단일기관으로는 처음으로 SCI논문 천편 시대를 열었다.
2009년에는 150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논문 수 세계 20위이며, 연구비 수주실적은 도쿄대병원보다 많은 약 670억 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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