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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0일 태아센터 초청 심포지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10일 오후 1시 어린이병원 소아임상 제 2 강의실에서 '태아센터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아센터 개소를 기념하고 소아심장 질환과 다태아 임신 분만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태아심장 질환의 진단 및 이해(소아청소년과 최정연 교수) ▲태아심장 질환의 수술 경험-가족을 위한 counseling 자료(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 ▲다태아 임신 및 분만: 산전 관리시 주의점 및 합병증 대처 방법(산부인과 전종관 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대병원은 태아심장 질환을 효율적으로 진료하고 자연 분만을 활성화하기 위해 태아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태아심장클리닉, 트윈클리닉을 개설하고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아흉부외과 의료진이 협진하여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2011-07-06 12:02: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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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동자 10명중 3.5명 "이직 고려"병원 인력부족으로 이직을 고려한다는 노동자가 3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1만936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결과 병원인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인력문제에 대한 조합원의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인력부족이 직장생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사람이 57.7%를 넘어섰다. 특히 인력부족으로 종사자의 건강문제(61.7%)가 노동강도 55.7%, 의료서비스 55.6%에 비해 현저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현재 부서 인력이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66.8%, 인력부족으로 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거나 휴가 사용을 위해 근무인력을 대폭 줄여 근무하고 있다는 의견이 56.9%로 조사됐다. 개인적으로 업무 때문에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견이 68.5%로 높은 수준이다. 병원인력 부족으로 병원노동자들의 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면장애 항목을 넣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불면증상·수면박탈·주간졸리움·코골이에 대해 남성은 각각 47.1%, 42.9%, 39.5%, 34.5%의 응답률을 보였다. 여성은 70.0%, 67.4%, 61.8%, 46.5% 순이었으며 전 항목에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코골이를 제외한 불면증상, 수면박탈, 주간졸리움 중 어느 하나의 증상이라도 존재하는 경우는 남성에서는 55.1%, 여성에서는 75.9%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노조는 병원인력법 제정을 위한 공동노력 등의 요구를 걸고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부에게는 병원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병원인력법 제정 , 교대근무자 근로조건 개선, 병원인력 수급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각 직종별·업무별 인력기준을 마련, 모든 병원사업장에 적용되도록 하는 병원인력법 제정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7-06 11:51:48이혜경 -
제일병원, 임신부를 위한 '산모수첩' 앱 개발제일병원(원장 김재욱)은 최근 임신부들이 산모수첩을 어느 곳에서도 편리하게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앱은 제일병원이 특화시킨 임신·출산·육아 전문가이드북 'Maternity Dirary'를 병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임신부와 태아의 정보는 물론, 병원예약 및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임신 주 별로 태아와 엄마의 변화는 물론 임신 중 받아야 할 검사 안내 등 임신 진행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임신일기를 비롯해 제일맘 스쿨, 소프롤로지 분만교육, 무료 모유수유교육 등의 교육안내, 진료시간 및 산후조리원 안내, 병원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마켓에서 '제일병원 산모수첩' 검색 후 다운받을 수 있다.2011-07-06 11:37:13이혜경 -
"음주, 고도 비만자 허리둘레에 영향 미쳐"음주 여부에 따라 고도 비만자들의 허리둘레와 몸무게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65mc비만클리닉이 36.5위밴드수술센터(대표원장 조민영)를 내원한 남녀 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술을 마시는 그룹이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에 비해 허리둘레는 물론 몸무게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6.5위밴드수술센터에 내원한 경험이 있거나 위밴드 수술을 받은 남녀 29명을 분석한 결과, 술을 마시는 그룹(17명)의 허리둘레는 평균114cm, 몸무게는 103.87kg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12명)의 의 허리둘레는 104cm, 몸무게 90.69kg으로 나타나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이 체중은 물론 사이즈도 더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민영 원장은 "술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충된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며 "술이 복부비만을 유발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연구결과에서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번 조사는 음주가 허리둘레와 몸무게 등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위밴드 수술 후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코올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분해를 억제하게 된다. 음주 횟수가 잦을수록 지방 분해가 억제된 대사상태가 되기 쉬우며, 규칙적인 알코올 섭취는 호르몬 변화를 유발해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도록 만든다는게 학계의 설명이다. 특히 만성 음주자의 경우, 복부 지방축적을 촉진하는 호르몬은 증가하고 복부비만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감소되는 등의 호르몬 변화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고 볼 수 있다.2011-07-06 10:24: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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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슈퍼판매 투쟁위 구성…"약사 삶 포기 할판"울산시약사회(회장 김성민)가 원칙과 절차가 무시됐다며 일반약 슈퍼판매 추진에 반발, 투쟁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5일 약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일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투쟁위원회 발대식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결의문과 성명서를 채택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회세를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절차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국민과 함께 살아가는 약사로서 약사의 삶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절망감까지 느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의 원인은 국민 편의성 해결차원이 아니라 거대한 언론자본의 종편채널 광고료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정부는 원칙 없는 약국 외 판매 논의를 당장 중단하고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처방전 리필제, 성분명 처방 도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아무런 검토 없이 시행된 의약품관리료 삭감도 문제"라며 "의약분업 10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을 조제료에 일괄 적용하라"고 밝혔다.2011-07-06 10:23:26강신국 -
365mc비만클리닉, 28호 서울대점 오픈365mc비만클리닉이 오는 26일 서울 관악구에 서울대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지난 2003년에 개원한 이후 전국에 26개, 일본의 동경과 오사카 2개 지점으로 총 28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2011년 6월 기준 총 180만건 이상의 비만치료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 오사카 지점 진출과 더불어 글로벌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개원하는 서울대점은 기존 365mc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비만치료를 위한 각종 장비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비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특히 서울대점은 역세권에 위치함으로써, 비만치료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번 서울대점 개원으로 인해 비만치료를 원하는 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내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글로벌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7-06 10:1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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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슈퍼판매 저지 성금 약국당 10만원 모금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2회 이사회를 열고 약국당 약권성금 10만원을 걷어 슈퍼판매 저지 대국민 홍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평일 5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단위 지역의 경우 임원은 저녁 11시까지, 일반 회원은 저녁 10시까지 연장근무하고 군단위 지역은 제반 여건을 고려해 분회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된다. 또한 도약사회는 대국민 홍보를 위해 주요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스마일 뱃지, 약국 알림판, 현수막, 포스터, 호소문 등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홍보사업을 위해 도약사회는 약국당 10만원의 약권수호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 홈페이지에 약사법 개정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하기, 다음 아고라 성분명 처방 서명 운동, 당번약국 안내를 위한 1339 컬러링 가입하기 운동 등도 전개할 방침이다. 옥순주 회장은 "약국에 근무하든 학교나 병원에 근무하든 약사는 모두가 하나라는 각오로 싸워야 한다"며 "죽기로 싸우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와 약사법 국회 통과를 막는데 임원진이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2011-07-06 10:09:43강신국 -
경기도약 홍보 키워드 '슈퍼약물'…홍보전략 윤곽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의약품 슈퍼판매와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한 홍보 키워드로 '슈퍼약물'로 정하고 다양한 전략을 통해 슈퍼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4일 비대위 홍보팀 1차 실무회의를 열고 홍보방안을 마련했다. 도약사회는 매체선정, 문안 등에 대한 논의 끝에 일간지와 무가지 광고, 국민배포용 부채, 차량용 스티커 등을 활용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홍보 키워드로 선정한 '슈퍼약물'이라는 문구는 국민들에게 의약품 슈퍼판매에 따른 위험성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채택됐다. 아울러 각종 홍보문에는 '진료는 병원에서 약은 약국에서'라는 문구가 삽입된다. 도약사회는 현 상황에 대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자괴와 자포자기를 일신하고 경각심 고취와 단결을 통한 분발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중순 임총 또는 연수교육, 반회 개최를 독려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분회 행사시 필요한 강연·동영상 자료를 사전에 배포하기로 했고 분회 요청이 있을 경우 지부에서 강사를 파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2011-07-06 09:53:49강신국 -
"이온음료, 다이어트 위해선 당류량 살펴야"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해 자주 찾게 되는 스포츠 이온 음료 한 병에 각설탕 5~7개 분량의 당류와 햄버거 반 개 분량의 칼로리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만치료학회(회장 유재욱)는 체중 조절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반드시 당류와 칼로리 함유량을 확인하고 자신의 운동량과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이온음료 섭취량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고 6일 밝혔다. 학회가 마트나 편의점에서 현재 판매 중인 스포츠 이온 음료의 포장 용기에 표시된 당류와 칼로리를 확인한 결과, 500ml 한 병 기준으로 당류는 파워에이드 40g, 포카리스웨트 30g, 아쿠아리스 22g, G2 7.5g으로 나타났다. 당류 함유량을 크게 낮춘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이온음료 당류가 보통 1개당 당류가 5.3g인 각설탕 5~7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칼로리 함유량 역시 500ml 기준, 파워에이드 160Kcal, 포카리스웨트 125Kcal, 아쿠아리스 88Kcal, G2 40Kcal로 표시됐다. 맥도널드에서 판매하는 일반 햄버거 1개의 열량이 259Kcal 인 점을 감안하면, 칼로리 함유량을 크게 낮춘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병 당 무려 햄버거 반 개에 해당하는 칼로리가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재욱 회장은 "스포츠 이온 음료는 운동 전후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수분 보충을 위해 마신다"며 "나트륨, 칼륨, 칼슘 이온 등 신체 기능과 생리 작용에 필수적인 전해질이 들어있어 비교적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스포츠 건강 음료"라고 말했다. 하지만 설탕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 조절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반드시 당류와 칼로리 함유량을 확인하고 자신의 운동량과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하루 섭취량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2011-07-06 09:08:36이혜경 -
명지병원 '슈퍼스타M'을 아시나요?…33개팀 경합vod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5일 대학가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2년전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왕준 이사장이 기획한 '슈퍼스타M' 본선전이 열린 것이다. 지난달 명지병원 1200여명의 직원은 이 이사장으로부터 '특명'을 부여받았다. 월례조회 시간에 부르는 병원가 '길과 집'을 편곡, '슈퍼스타M'을 통해 경연을 펼치라는 것이었다. 이 이사장이 처음 설립한 인천사랑병원의 병원가인 '길과 집'은 2년전, 이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명지병원의 병원가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그동안 병원가가 없던 명지병원 직원들에게 '길과 집'은 낯설기만 한 곡이었다.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앞만 보고 뛰어온 그는 병원의 축제라 할 수 있는 '슈퍼스타M'을 기획했고, 병원가로 전 직원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예선에서 탈락한 정보통신팀원은 "꿈에서도 병원가를 부르고 있다"면서 "이사장님이 이런걸 원했나보다"고 언급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취임한 이후 가장 뜨거운 분위기다. 병원가를 모르는 직원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면서 농담 섞인 말을 건넸다. '길과 집'의 작곡자 이건영(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실력이라고 믿기 힘들다"면서 "많은 연습을 해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이번 경연을 평가했다. 축제 당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겹경사'=30명 이상의 직원이 하나의 팀을 구성, 총 33개팀이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예선전을 펼쳤다. 5일 열린 본선에는 응급의료센터, 자원봉사자, 건진사업본부, 외과계중환자실, 내과계중환자실, 수술실, 신경과, 신장내과·75A병동·인공신장실, 제천명지병원 등 총 9개팀이 경연했다.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 씨가 맡았다. 경연 중간에 이 이사장이 바이올린을 맡고 있는 M공감앙상블의 첫 연주 공연이 열렸다. 3시간 가량의 축제가 끝나고, 편곡한 병원가 이외 자유곡을 준비한 경연에서 내과계중환자실팀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금상은 외과계중환자실로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 이사장은 "내년에는 상금을 더 올리겠다"고 대답해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명지병원이 경기 서북부권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김세철 병원장은 "이틀후 이왕준 이사장이 취임 2년을 맞는다"면서 "그동안 직원들이 고생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노력으로 올해 3월에 제천명지병원을 개원한데 이어, 5월 소아응급센터 지정, 6월 국내 유일의 암통합치유센터를 개소 등 성과를 이뤘다는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오늘은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받은 뜻깊은 날"이라며 "이 이사장의 목표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한 마음을 보여준 직원들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2011-07-06 06:49: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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