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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 우수 병원은 어디?"…5곳 선정한국화재보험협회(KFPA)가 화재 안전 우수병원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대구우리들병원, 명지병원, 여천전남병원, 군산의료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KFPA는 올해 처음 시행한 화재 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를 통해 선정된 특수건물 69개중 5곳을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했다.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된 5곳의 병원은 앞으로 건물입구에 화재 안전 우수건물 인정패를 부착함으로써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과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재 보험료 할인 혜택과 타기관 관련 평가시에도 이번 인정제도가 반영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병원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처음 시행된 KFPA 화재 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는 병원을 비롯한 호텔, 관공서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특수건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화재 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10년간 이재이력이 없고 안전 점검 결과 화재위험도가 낮아야한다. 또한 경영진의 높은 안전경영의지 및 화재폭발위험·건축방화시설·공정시설·소방시설 등 관리상태가 우수한 건물만을 선정하고 있다.2011-08-02 09:2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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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사법 개악저지 결의대회 개최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의 결의대회 본행사는 오는 7일 오후3시 약사회관에서 외품전환 48개 품목에 대한 분양소 설치, 투쟁서약 서명, 약사법 개정반대 민원 작성 등이 진행된다. 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문학야구장과 CGV, 종합문화예술회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거리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29일 발표된 복지부의 약사법 개정안에 분노와 절망을 금치 못한다"며 "전회원의 결의를 모아 약사법 개정 저지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2011-08-02 09:00:30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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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료원, 모바일 병원 환경 구축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모바일 병원 환경 구축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동산의료원은 노트북과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8월부터 LG U+와 협약하고, 원내 전 지역에서 고속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 보호자 및 교직원은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이용, 무선인터넷 접속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특히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사용자는 본인이 가입된 통신사와 상관없이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줄이고, 원하는 정보 검색이 빨라져 여가활용에 도움을 주고 병원이용에 편의를 높이게 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동산의료원은 기존에 입원환자 1인 입원병실에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것을 이번에 모든 병실과 의료원 전역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순도 원장은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환자 중심과 모바일 병원을 목표로 개발중인 프로젝트"라며 "모바일병원 환경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든지 처방조회, 환자조회, 검사결과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의료영상전송(PACS)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연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8-02 08:51: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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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8월 한달간 '당뇨교실' 정기 개최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8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건강교실에서는 4일 '당뇨병이란? 당뇨병의 식사요법', 11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8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5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매 분기 마지막주 목요일날 영양팀(팀장 한귀애)은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뷔페를 차리고, 당뇨 식이요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시식도 하고 설명도 하는 '당뇨뷔페'를 운영한다.2011-08-02 08:47: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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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서홍석 교수팀, 동맥경화학회 최우수상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서홍석 교수,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팀이 최근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제79회 유럽 동맥경화학회(EAS)'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서홍석 교수와 김성은 교수는 동맥경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가 모두 참가한 이번 국제학회에서 심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 예방분야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홍석 교수, 김성은 교수는 'PET-CT(양전자 단층검사)를 통한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의 심낭 지방의 염증상태' 주제로 심장 주변의 심낭 지방 염증상태를 통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많은 학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서홍석 교수는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에 염증이 심해지면 관상동맥의 죽상동맥경화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증 발생 및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예측을 통해 조기발견 및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8-02 08:4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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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화학적 거세' 가능한 병원 9곳 지정경북대병원 정신과가 법무부가 지정한 '성충동 약물 치료·감정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성범죄자의 성충동과 성욕을 차단하기 위해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범죄자 중 재발의 우려가 큰 성도착증 환자가 대상으로 '화학적 거세법'을 시행하도록 했다. 이에 경북대병원은 성충동 약물 치료·감정 담당의료진으로 정신과 정성훈 교수, 원승희 교수, 정운선 교수로 선정했다. 한편 법무부는 감정 기관 병원으로 경북대병원 이외 고대안산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동국대일산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원주기독병원, 예수병원, 원광대병원을 지정했다.2011-08-02 08:3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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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약파동 이후 첫 대정부 투쟁 선포보건복지부의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약사들이 오늘(2일) 대정부 투쟁을 선포한다. 오늘 대정부 투쟁 선포는 1990년대 초중반 한약파동 이후 처음있는 일로 약사회는 어느 때보다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정문 인근 인도(원서공원 앞)에서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미 투쟁 선포식에 서울과 경기지역을 비롯한 각 시도지부약사회를 통해 회원들의 참석을 당부했고, 지역약사회도 버스와 비행기까지 대절해 투쟁 선포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약사회 측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3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도지부에서 참석하는 회원들을 합하면 500여명의 약사들이 운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약대생들도 선포식에 참석 의사를 밝히면서 정부를 향한 약사 사회의 목소리에 힘이 붙고 있는 상황이다. 500여명의 약사들이 선포식에 참여하는 만큼 경찰도 대응에 나설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집회 성격을 고려해 얼마 만큼의 병력이 투입될지 아직 정하지는 않았다"며 "약사회의 대정부 투쟁 선포식과 별개로 다른 집회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투쟁 선포식은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통해 대통령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면서, 부당한 약사법 개악 과정 규탄과 함께 '국회의원께 드리는 글', '국민께 드리는 글', '복지부장관 사퇴 촉구 및 고발문 낭독'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 선포식 중간 국민건강을 포기한 정책 당국을 규탄하는 구호제창과 투쟁선언문 채택,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결의의식을 위한 상여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시민들과 접촉 때 경찰병력과 충돌 등의 우려가 있어 대국민 홍보활동은 펼쳐지지 않을 예정이며 당일 상황을 고려해 가두행진이 펼쳐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투쟁선포식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투쟁방식으로 전환해 대국민 홍보전과 대정부 투쟁을 병행할 것"이라며 "일반약 슈퍼판매가 야기할 국민 건강에 대한 폐해를 공세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전국 2만여개 약국에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입법 예고기간이 끝나는 18일 정부와 향후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1-08-02 06:50:00소재현 -
동네 의·약사, 이번주 휴가 집중…평균 4일 일정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동네 의·약사가 이번주 휴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1일 개원·개국가에 따르면 여름 휴가 기간은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를 선호했다. 의원의 경우 환자 수요가 많은 요일인 월요일과 수요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휴일인 일요일을 포함해 목요일부터 4일간의 휴가를 고려하는 곳이 많았다. 또한 응급 환자 및 단골 환자를 고려, 일주일 이상의 휴가를 다녀올 경우 대진의사를 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원구 P의원은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어 5일(금)과 6일(토) 이틀간 쉰다"며 "진료를 하고 싶지만 남들 쉴 때 쉬고 싶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쉬기로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서초구 K의원 또한 오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휴가 일정을 잡고 환자들에게 공지한 상태다. 의원의 경우 직원 휴가비는 평균 10만원으로 최소 5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름 방학 및 휴가 특수철을 맞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 비급여 진료과목 의원은 의료진 뿐 아니라 직원까지 여름 휴가를 반납했다. 강남 W성형외과 관계자는 "의료진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나눠 휴가를 떠난다"며 "직원들 또한 여름 휴가는 꿈과 같다"고 언급했다. 반면 개국가의 경우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관리료 인하 등 약업계 현안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따라서 약국장은 휴가를 반납하는 한편 근무 약사만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 기간에 휴가를 사용하도록 하는 곳이 대다수였다. 관악구 J약사는 "근무약사 2명이 번갈아서 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며 "의약품 관리료 인하로 약국 손실액이 발생하고 있지만 직원 휴가비는 지난해와 같이 2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메디컬 빌딩에 입주하거나 주변에 의원이 많은 약국의 경우 의원의 휴가 일정에 맞춰 근무 약사 휴가를 정했다. 서대문구 L약사는 "근처 내과, 소아과 휴가 기간에 맞춰 근무약사 3명만 이번주에 휴가보낼 계획"이라며 "약국을 비우면 마음이 불안해서 지난 10년간 휴가를 가본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부산지역 P약사는 의약품 관리료 인하로 약국 매출이 감소하면서 올해 직원들의 휴가비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P약사는 "근무약사가 휴가비 미지원에 동의를 했다"며 "(나는) 휴가 계획이 없고, 근무 약사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5일간 다녀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주지역 P약국 또한 근무 약사 휴가를 8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자율적으로 쓰도록 했다. 휴가비는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2011-08-02 06:49:53이혜경·소재현 -
명지병원, 모유수유증진 우수…복지부 장관상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이 모유수유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열린 '2011년도 세계모유수유주간기념 연합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미 유니세프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명지병원은 모자동실과 모유수유실 운영 외에도 1:1 산모 교육과 해피콜 등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명지병원은 산모와 아기가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분만 후 30분 이내에 첫 수유를 시도하고 산모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수유가 가능하도록 엄마와 아기가 함께 머무는 모자동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모유수유 상담실에서는 5명의 국제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가 정상 신생아 및 입원 신생아 부모를 대상으로 24시간 모유수유 상담을 제공하며 산모의 입·퇴원 시 몸 관리법과 수유 교육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퇴원 후에도 해피콜을 통해 집에서 발생하는 모유수유 관련 상담과 재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산모가 포기하지 않고 모유수유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산부인과 류기영 교수는 "모유수유는 산모와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포기하는 산모가 많다"며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들의 1:1 맞춤 교육과 산모에 대한 배려로 더 많은 산모들이 모유수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2011-08-01 18:09: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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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해 입은 삼육재활센터에 성금 전달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1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전국 최대 장애인 재활치료시설 삼육재활센터(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소재)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순찰하고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했다. 삼육재활센터는 인근 곤지암천이 범람하면서 재활병원을 비롯한 1층 전체가 침수돼 700여명의 환자와 장애인, 노인, 종사자들이 고립되고 재산손실이 11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경만호 회장은 이날 민오식 삼육재활센터 이사장의 안내로 병원 내부의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복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민 이사장은 "진료기능이 마비돼 급한 환자는 타 병원으로 이송했고 귀가가 가능한 이들은 귀가조치했지만 남아있는 환자들과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빠른 복구 작업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경 회장은 센터 복구 작업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며 의협 회원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구호물품으로 데톨 항균비누 1000장을 기증했다. 경 회장은 "개인적으로 수해피해 경험이 있어 수해 복구가 얼마나 힘든지 안다"며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삼육재활센터 방문 후 경 회장은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 수해피해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이 신속하고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2011-08-01 18:00: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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