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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교수, 세계두통학술대회 포스터상 수상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 신경과 박정욱 교수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두통학술대회(International headache congress)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논문은 '포르말린 두통 모델에서 삼차신경척수복합체에 대한 MEMANTINE의 효과'으로 편두통의 병태생리에 있어 새로운 측면의 관여기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계 두통학술대회에서는 100여개국에서 두통관련 석학들이 참석해 1000여편의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이 중 최우수 포스터상에 선출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박정욱 교수는 "편두통에 있어 치료적 접근으로 기존의 약제와 다른 기전을 가진 MEMANTINE 의 효과적인 측면을 제시했으며 향후 여러 연구들을 통해 새로운 치료제로 발전또한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이번 최우수 포스터 상으로 500 유로의 상금을 받았다.2011-08-02 16:31: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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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상] 약사 Vs 경찰 충돌…"복지부 앞으로 진격"vod 약사회가 복지부 앞을 향해 가두행진을 펼치자 경찰병력이 이를 막아서는 대치상황이 발생했다. 대정부 투쟁선포식에서 약사회는 투쟁구호와 3분발언대를 진행한 후 본행사에 이어 가두행진을 하는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이내 경찰병력이 약사회를 둘러싸고 진로를 막아섰다. 이에 김대업 투쟁전략위원장은 "천천히 평화적으로 행진을 벌일 것"이라며 "병력을 철수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측은 "약사회가 가두행진을 벌이면 불법집회로 간주하겠다"며 "제자리로 돌아가 해산하라"고 응수했다. 이에 약사회는 가두행진을 강행하자며 앞으로 전진했고 경찰은 인간 바리게이트를치며 막아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서 약사회는 남성약사들을 앞세워 경찰 병력을 뚫고 나가기 위해 재정비를 후 다시 행진을 진행했다. 경찰도 이에 지지않고 방패와 추가 병력을 동원하고 약사회를 막아섰다. 이내 몸싸움이 시작됐고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은 "집시법 절차에 따라 자진해산을 요청한다"는 방송을 개시했다. 경찰 측은 이어 "1차 해산명령을 내리겠다"며 "이를 어길경우 강제 해산 방법을 택하겠다"고 경고 후 여경 20명까지 배치했다. 결국 약사회는 대치 40여분만에 자진해산하면서 차후 국회에서 집회를 열기로 계획했다.2011-08-02 15:23:03소재현 -
[현장 포토] '짓밟힌 약대생의 꿈'…투쟁선포식'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이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보건복지부 근처 원서공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자리의 절반가량을 메운 사람은 약대생이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 송인호(충북약대) 회장은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약대생이 복지부 앞으로 모였다"며 "현장 추산 120명 이상의 약대생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작성한 피켓을 든 약대생들이 많았다. 이들은 ▲짓밟힌 약대생의 꿈 ▲4년 배운 전공학문, 슈퍼마켓 주인 되나? ▲약대생은 누굴위해 무엇을 공부하나 등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우려감을 표출했다. 특히 집회 동안에는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를 주장하는 약대생의 '밥그릇 때문이 아닌 이유 있는 반대'를 낭독하면서 약대생들의 역할론을 강조하기도 했다.2011-08-02 14:52:54이혜경 -
대약, 복지부 앞에서 장관 퇴진 등 대정부 투쟁 선언전국 약사들이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해 2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근처 원서공원에 모여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한 대정부 투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약사는 대약 추산 600여명 이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고 있는 MB 정부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했다. 김대업 투쟁위원장은 "6만 약사를 대표해 MB 정부와 소신없는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투쟁을 선포한다"면서 투쟁선포식을 알렸다. ◆상여 퍼포먼스 '삐걱' 당일 오후 12시 경. 원서공원 근처에 '약사 면허를 상실했다'는 의미가 담긴 상여가 마련됐다. 하지만 "창덕궁 주변은 상여를 맬 수 없다. 상여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경찰의 저지에 약사회는 화물차에 상여를 실어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결의의식(상여 퍼포먼스)'는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약사회 관계자는 "메보지도 못하고 상여를 뺏겼다"며 항의했고 경찰 측은 "미리 고지를 하고 오후 2시 이전까지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약사회에서 전달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약사들 투쟁 선포 구호로 투쟁 신호 김대업 투쟁위원장의 진행으로 전국에서 모인 약사 200여명은 원서공원 앞에 앉으면서 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소신없는 졸속정책 MB정부 각성하라! ▲유통재벌 살리려다 동네약국 다죽인다 ▲동네약국 폐업으로 국민불편 증가한다 ▲약 권하는 사회 국민건강 파탄난다 ▲성분명처방 실시하여 의료비용 절반으로 ▲공공의료 확대하여 국민불편 해소하자 ▲종편광고 키우려고 팽개치는 국민건강 ▲철학없는 보건정책 무너지는 국민건강 ▲처방전 반복사용 보험재정 절감된다 ▲의약품안전성 부정하는 복지부는 각성하라 등 투쟁구호를 외쳤다. 김구 회장은 선포식 개회사를 통해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6만 약사 이름으로 투쟁을 선포한다"며 "어떤 상황이든 책임 회피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통령·국회의원·국민은 들어주세요" 약사회는 '대통령·국회의원·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약사법 개정의 저지를 촉구했다. 약사법 개정과 관련 '일단 밀어붙여 보자'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는게 약사회의 주장이다. 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을 무시하는 정부에 대한 분노로 약사들이 모였다"며 "개악은 중단하고, 국민에게 더 큰 경제적 부담과 건강상의 위해요인을 가져오게 될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사들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노력과 함께 철저한 당번약국 운영과 복약지도로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 장관 사퇴 촉구 전국 6만 약사 이름으로 약사회는 복지부 진수희 장관의 퇴진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더 이상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더 이상 보건정책의 철학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며 "복지부 장관을 직무 유기와 직권 남용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8-02 14:05:00이혜경 -
"나도 고도비만?"…악화된 건강에 '위절제'신장 150cm에 몸무게 160kg인 김모(65·여)씨는 고도비만으로 11년간 당뇨를 앓다가 지난 1월, 고도비만수술 중 가장 어렵다는 위우회술을 받았다. 6개월만에 20kg이상을 감량한 김 씨는 그동안 지겹도록 맞던 인슐린을 끊으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지난 2003년 국내에서 시작된 고도비만수술은 연평균 100례 정도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식습관과 서구형 체형의 변화로 국내 고도비만환자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고도비만수술 환자가 연평균 1000례 이상으로 증가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고도비만수술법은 무엇일까. 위를 조이거나 잘라내는데 위험하지는 않은지 전문가를 통해 들어본다. ◆위를 묶어 섭취량 제한하는 '위밴드술' 위에 밴드를 묶어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위밴드술'과 위를 얇고 길게 만들고 나머지를 잘라내는 '위소매절제술', 식도와 위 연결부위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고 아래 소장을 이어 붙이는 '위우회술' 등 3가지 수술법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주로 고도비만수술은 체질량지수(BMI)가 35kg/㎡이상인 사람에게 권한다. 예를 들면 신장 160cm, 몸무게 90kg 이상의 사람이 수술대상이 된다. 이중 개원가에서는 비교적 수술이 쉽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밴드술을 선호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비만네트워크 병원 28곳을 보유하고 있는 365mc비만클리닉 또한 고도비만자를 위한 위밴드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위밴드술은 복강경으로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에 위밴드라는 인공물질을 삽입, 인공적으로 내려가는 길을 좁게 하는 방법이다. 1979년 처음 개발된 위밴드술은 2009년 5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50만 건 이상이 시술될 만큼 안전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인공보형물의 장기적인 착용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의 40% 이상 체중이 감량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부작용이 있다. 또한 밴드 착용 이후 20~40%의 환자가 밴드 제거를 원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보형물 삽입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술가격은 병원마다 편차가 있으며, 평균 7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365mc 조민영 원장은 "고도비만 수술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에 따라 치료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할만큼 후관리도 중요하다"며 "수술 후 체지방은 줄이면서 근육 손실을 막고 적절하게 영양관리를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위를 '자르거나'(=위소매절제술) '소장과 묶거나'(=위우회술) 위밴드수술과 함께 선호받는 수술법은 위의 대부분을 잘라 위를 가늘게 만드는 위소매절제술과 위의 70∼80%를 자른 뒤 남은 위를 소장과 연결하는 위우회술이 있다. 먼저 위소매절제술은 1시간 가량 수술이 진행되며, 위밴드술보다 체중감소 효과가 좋고 위가 얇아져 배고픔을 덜느끼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20%, 국내의 경우 7% 가량 역류증상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위우회술은 수술법이 다소 까다로워 순천향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종합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수술 시간도 1시가 30분 이상 소요된다. 60년 이상 장기 축적된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위우회술은 장기합병증이 없고 예후도 좋으나, 수술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절단되고 위와 소장이 연결되는 부분이 누출되거나 봉합이 잘 안 되는 등 조기 합병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절제 후 남아 있는 위에 질환이 발생할 경우 조기 검진이 힘들다는 사례도 보고 되고 있다. 하지만 우회술 후 내시경이 닿지 않는 남은 위는 음식물도 닿지 않기에 질병 가능성이 뚜렷이 떨어진다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난 2009년부터 고도비만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순천향대병원 김용진(외과) 교수는 월 평균 15건의 수술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위소매절제술과 위우회술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술 이후 고도비만자들은 대부분 1년 6개월 이내 자신이 원하는 체중으로의 감량에 성공한다고 말한다. 최근 뉴질랜드 고도비만자의 위소매절제술을 성공시켜 화제가 되기도 한 김 교수는 "고도비만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도비만자의 경우 '마지막 선택'으로 수술을 선택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고령의 나이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 수술 난이도가 높은 위우회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뿐더러, 비만의 반복과 악성으로 합병증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몇 천례 이상 위암 수술만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외국에서 고도비만수술과 관련한 연수를 받았다"며 "수술 이후 달라진 모습에 환자가 행복해하고, 건강까지 찾을 수 있는 모습에 나까지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고도비만수술 이후 비만으로 인해 생리불순, 다모증, 불임, 관절염 등의 부작용을 겪었던 환자들이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들을때 마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지난 3년간 수술을 하면서 8명의 불임 환자가 고도비만수술이후 임신을 하고, 관절염으로 2년 이상 휠체어 생활을 하던 환자가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김 교수는 "빠르면 빠를수록 고도비만수술은 위험하지 않으며, 건강을 되찾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8-02 12:24:50이혜경 -
서울백병원, 베트남 어린이 심장수술 시행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 3명을 초청해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베트남 어린이는 한국심장재단과 흥농의료지원재단, 밀알심장재단, 한국선의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의 집도하에 3명의 어린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베트남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심실중격결손'이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로 호흡곤란 증상과 발열 등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 정상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에도 문제가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형편과 낙후된 현지 병원의 사정상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수술한 능엔 티 미안(8·여)은 "앞으로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며 "새로운 꿈을 갖게 해준 한국이라는 나라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인 교수는 "수술 받은 아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또래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그려 볼 때가 가장 큰 보람"이라며 "빈민국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많은 아이들도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주위에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2008년부터 10차례에 걸쳐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몽골, 필리핀 등 심장수술이 어려운 환아들을 초청해 심장수술을 하고 있다.2011-08-02 10:43:21이혜경 -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무료 e-러닝' 제공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 www.schneider-electric.co.kr)이 에너지 효율 향상을 원하는 전문가를 위한 무료 e-러닝 과정인 '에너지 유니버시티(Energy University)'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에너지 유니버시티는 전세계 에너지의 72%를 소비하는 사회기반시설, 산업, 빌딩, 주택, 데이터센터에서 최대 30%의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마련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유니버시티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20여 개국의 기업 에너지 담당자들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에게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전문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유니버시티를 통해 전세계 46개국 정부와 300여 기업이 가입한 '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에너지설비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제(REEEP)'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친환경 건축의회(USGBC)'와 '국제 전기전자 기술자협회(IEEE)'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효율 기초과정, 에너지 경제학 에너지와 환경 디자인의 그린 리더십, 에너지 성능의 측정과 벤치마킹 등 수강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요 과목들을 빠른 시일 안에 단계적으로 한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유니버시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홈페이지(www.schneider-electric.co.kr)의 배너를 클릭하거나 www.MYEnergyUniversity.com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에너지 유니버시티 수료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수여하는 에너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에릭 리제 사장은 "에너지 유니버시티는 실생활 및 고객의 비지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에너지 효율 솔루션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며 "에너지 유니버시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증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8-02 10:39: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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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슈퍼판매 저지 사이버홍보단 발족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한 사이버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4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지원해 구성된 사이버홍보단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된 오류나 왜곡된 사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족됐다. 현상배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 회장은 이어 "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달라"며 "모든 분회가 사이버홍보단을 조직해서 전국적으로 같이 싸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 사이버홍보단은 심혜경 약사가 단장을 맡고 총괄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2011-08-02 10:26:17소재현 -
인후염, 빠른 증상 완화가 최선의 치료최근 런던대학 퀸메리의대 바이러스학과 존 옥스포드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바이러스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그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인후염치료제 '스트렙실'의 국내 출시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데일리팜이 그에게 인후통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들어봤다. -인후염이 무엇이며 증상이 어떤가? 감기와는 어떻게 다른가? 인후염에 걸린 사람은 침을 삼킬때마다 고통을 느끼고 발열과 인후 통증을 수반한다. 이 증상은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바이러스를 동반하면 콧물을 흘리거나 기침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인후염이 감기의 처음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인후염에 걸리는 비율은 감기나 독감과 비슷할 만큼 흔한 병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비슷하다. 인후통과 감기는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인후염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감기나 독감에 감염되면서 인후염을 동반하는 사람도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인후염이 나타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인후통은 대부분 5~6일이 지나면 완화가 된다. 하지만 그 전에 환자 입장에서 발열이나 통증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먼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면 얼마나 심각한가? 일반적인 감기나 아데노바이러스, 인후통의 경우 이 때문에 사람이 쉽게 죽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고 보면 된다.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융합세포바이러스다. 하지만 항바이러스제가 있기 때문에 잘 통제가 되며 백신도 개발되고 있다. -인후통 치료는 어떻게 하고 있나? 항바이러스제가 있어 인후통을 멈출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 그런 제제는 없다. 인후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되며 바이러스 종류도 다양하다. 인플루엔자는 백신으로 막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감기, 아데노바이러스 등은 여기에 대한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다. 앞으로는 점점 증상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특히 인후통의 경우 증상완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감기 증세가 있으면 항생제를 처방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프자마자 바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보다 낫지만 단순히 기간이 길다고 항생제를 처방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하기 어렵다. 항생제라는 것 자체가 박테리아에 의해 일어난 염증에 좋다고 하지만 박테리아라 해도 처음부터 항생제 처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2011-08-02 09:57:53최봉영 -
"이글·버디 1개당 2만원씩 난치성 어린이 돕는다"지난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21·한화 소속,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3학년) 선수 등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소속 프로골프 선수단(지도 육동원 교수)이 1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난치성 어린이 치료를 위한 후원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골프선수단은 지난 2007년 4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난치성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의 버디' 결연을 맺은 후, 각종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2만원씩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선수들은 2007년에 2500만원, 2008년에는 3500만원, 작년에는 29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 기부액 1800만원을 포함 총 1억 7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금까지 총 22명의 난치성 질환 어린이 치료에 쓰였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2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2010 동부화재 프로미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김도훈 선수(4학년), 유소연 선수(3학년) 등과 육동원 지도교수, 이 철 연세의료원장,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 김동수 어린이병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 의료원장은 "선수 여러분의 버디는 우승을 향한 개인의 열정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살리는 사랑의 버디"라면서 "세계적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8-02 09:46: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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