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욱 교수, 세계두통학술대회 포스터상 수상
- 김정주
- 2011-08-02 16:3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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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두통 병태생리 새 관여기전 제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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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 신경과 박정욱 교수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두통학술대회(International headache congress)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논문은 '포르말린 두통 모델에서 삼차신경척수복합체에 대한 MEMANTINE의 효과'으로 편두통의 병태생리에 있어 새로운 측면의 관여기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계 두통학술대회에서는 100여개국에서 두통관련 석학들이 참석해 1000여편의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이 중 최우수 포스터상에 선출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박정욱 교수는 "편두통에 있어 치료적 접근으로 기존의 약제와 다른 기전을 가진 MEMANTINE 의 효과적인 측면을 제시했으며 향후 여러 연구들을 통해 새로운 치료제로 발전또한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이번 최우수 포스터 상으로 500 유로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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