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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의료원,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추진순천향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희연)은 10일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오경수)과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 2013년 8월까지 진행 예정인 사업은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의 의료정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으로 공간적 통합 뿐 아니라 인프라까지 통합하는 업이다. 주요 개발 내용은 ▲의료기록 100% 활용과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한 임상데이터웨어하우징(CDW) ▲경영 자료와 원가시스템을 연계한 EDW ▲경영정보시스템(EIS) ▲정보자원 수명관리(ILM) 등이다. 또한 대형 포털 수준의 환자 정보보호 체계와 2중, 3중의 안전장치 및 백업체계 구축, 장애 발생 시에도 24시간 인프라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모바일 진료환경도 완비해 어디서든 응급, 외래, 입원환자의 각종 진료와 검사, 처방 기록의 조회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병원을 구현할 방침이다. 정희연 의료원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의료원이 인간사랑 구현과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일류병원으로 발돋움 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사업을 맡은 현대정보기술은 24년간 국내 50여개 대형병원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2011-08-11 15:23: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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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ADHD 강좌 실시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2011 All Day Happy 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전 10시 연세의대 1층 강당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의 'ADHD의 오해와 진실'과 송동호 교수의 '약물치료의 효과와 치료기간' 등으로 진행된다.2011-08-11 14:48: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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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 서명 '빨간불'…"10장도 못채운 약국 있다"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100만인 서명지 중간집계가 한창인 가운데 예상보다 서명지 제출건수가 많지 않아 약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각 지역약사회의 서명지 취합결과를 보면 약국 참여율은 50~60%대에 약국당 평균 수량은 50건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분회는 약국 참여율 52%에 약국당 평균 제출 서명지는 46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A분회 관계자는 "많이 한 약국은 200건을 넘는 곳도 있는데 아예 참여를 하지 않거나 10건 이하를 제출한 약국도 있다"고 전했다. 즉 많은 서명을 받아낸 약국과 그렇지 않은 약국 편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B분회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약국 참여율은 50%대 후반에 약국당 평균 제출건수는 40건에 그쳤다. 그러나 전체 약국 112곳의 C분회는 이미 6000장을 돌파해 약국 당 목표인 50장은 넘어선 상황이다. 약국별 외에 분회별 편차도 크다는 이야기다. 대한약사회도 전국에서 보내온 자료를 집계해 봐야 알겠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100만건 돌파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도착하지 않은 분회들의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10일 기준으로는 부족한게 사실"이라며 "18일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약국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2011-08-11 12:30:54강신국 -
빅5 병원, 부당청구 환불금액도 '메머드급'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이 지난 3년간 총 87억여 원을 부당청구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낙연(민주당) 의원은 10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병원들의 부당청구 현황을 분석·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세브란스병원(10억1790만원),서울대병원(7억2721만원), 서울아산병원(6억6219만원), 전북대병원(4억2416만원), 서울성모병원(3억2335만원) 등 진료비를 과다 청구했다가 적발돼 환자에게 환불했다. 특히 지난해 환불금액의 경우 상위 순위에 '빅5 병원'이 이름을 올려 부당청구 액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 자료에 따르면 가톨릭대성모병원(1억2603만원), 서울대병원(3억872만원), 세브란스병원(2억9665만원), 서울성모병원(1억2071만원), 고대구로병원(1억244만원), 서울아산병원(2억5132만원), 부산대병원(1억5327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급종합병원들의 환불액은 올해 상반기에만 9억6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부당청구의 구체적인 유형을 보면 ▲급여 항목을 임의비급여으로 분류해 환자에게 징수 ▲기관의 허가기준을 초과해 진료하고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초과 부분을 환자에게 청구 ▲불법으로 선택진료비 징수 ▲처치 및 치료재료비를 중복으로 징수 등이 많았다. 상급종합병원이 사회 취약계층인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부당청구액 또한 6억395만원으로 같은 기간 병·의원들의 의료급여자에 대한 부당청구액인 8억 7012만원의 70%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낙연 의원은 "사회적 책임이 더 크고 국민적 신뢰가 더 깊어야 할 대형병원이 진료비를 부당하게 받아낸다는 것은 크게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형병원 스스로 노력하고, 정부도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2011-08-11 12:30:29이혜경 -
고신대복음병원, 파킨슨병 치매 건강강좌고신대복음병원(원장 조성래)은 24일 오후 2시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파킨슨병, 치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신경과 유봉구 과장이 기억장애와 치매를, 김민정 교수가 파킨슨병의 약물요법과 비약물 요법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 파킨슨병의 운동요법중의 하나인 태극권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유봉구 교수는 "파킨슨 병은 증상과 대처법을 미리 알고 빠르게 대응하면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파킨슨병과 치매에 대한 관심과 정확한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에서 주관하고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신경과에서 주최한다.2011-08-11 11:5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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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추출물 '후코이단' 청력 개선 도움"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청력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문인석 교수는 동물실험을 이용, 청각 독성을 가진 대표적인 항생제인 네오마이신을 이용해 청각유모세포를 손상시키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후코이단을 투여한 군이 대조군보다 월등한 청각유모세포 재생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했다. 세포재생을 방해하는 '노치(notch) 신호전달 체계'를 억제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후코이단은 이미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로 추가적인 효능이 밝혀진 것으로 평가된다. 문인석 교수는 "아직은 동물실험 단계에서만 입증된 것으로 실제 임상에 적용하려면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한번 손상되면 치료가 힘든 것으로 알려진 청각 기능 회복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항생제독성에 의해 손상된 청각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후코이단의 효과'라는 논문으로 지난 6일 1등급 국제 학술지 '청각연구(Hearing Research)'에 게재됐다.2011-08-11 11:48:25이혜경 -
충남대병원, 의전원 학생들과 의료봉사 다녀와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이 최근 충남 서산 인지면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아청소년과 이건수 교수 등 의료진 6명과 의전원과 간호대학생으로 구성된 충남대 봉사 동아리 RCMS학생 24명이 함께 했다. 의료진과 학생들은 충남 서산시 인지면 면사무소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마을주민 100여명에 대해 심전도 및 초음파기 등의 장비를 이용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동아리 RCMS(Redcross Chungnam Medical Service)는 매년 두 차례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농·어촌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08-11 09:26: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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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당일진료·검사 원스톱 클리닉 오픈서울성모병원은 10일 한국인 3대 사망 원인인 심혈관 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심장 원스탑 클리닉'을 열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진단은 한두 가지의 검사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가 많으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도 검사를 받기까지 일주일 이상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심장 원스톱 클리닉은 진단명에 관계없이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가 방문할 경우 당일 예약을 통해 빠른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개설되는 심장 원스톱 클리닉에서는 진료를 본 후 필요한 검사들을 센터 내에서 당일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진료 이후 검사를 위해 여러 번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24시간 생활심전도(홀터 검사), 24시간 혈압 검사와 심장혈관CT, 심혈관 조영술 등을 하루 이내에 시행해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승기배 심혈관센터장은 "그동안 대학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검사 시간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센터 내 검사실과 시스템을 통해 심혈관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1-08-11 09:0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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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관절염 환자, '과상부 절골술' 도움말기 관절염의 경우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 한 반면, 조기 발목 관절염은 인공관절대신 자기 발목관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 이우천 교수는 '미국 골 관절학회지(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American volum)' 7월호를 통해 적절한 시기(발목관절 연골이 일부만 닳아있는 초기)에 '과상부 절골술'을 시행하면 오랫동안 환자의 자기 발목관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공관절의 경우 수술 방법이 발전하더라도 자기 관절만큼 오랫동안 부작용 없이 사용 할 수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인공관절을 수술 받은 환자들의 대다수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발목 관절의 운동이 부족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발을 디딜 때 발목의 바깥쪽에 불안전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이 교수의 설명이다. 무릎 관절의 경우 초기 관절염에서는 '근위 경골 절골술'을 시행, 자신의 무릎 관절을 최대한 오랫동안 쓸 수 있게 하는 수술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반면 발목 관절염인 경우 아직까지 '과상부 절골술'의 적응증과 적절한 시행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아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교수는 "이 수술은 정확한 시기가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하기에 적당한 시기를 놓치거나 자기 발목을 쓸 수 있는 환자도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는 인공관절 대신 최대한 자신의 관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시기를 결정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08-11 08:44: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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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간호부, 환경개선 우수부서 표창고대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이은숙)는 10일 '2011 간호부 환경개선활동 우수부서 표창'을 실시했다. 병동 및 외래·특수부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환경개선활동 우수부서 표창은 52병동, 53병동, 55병동을 비롯해 중앙공급실, 유방센터, 안과 외래 등 총 6개 부서가 상장과 함께 부상을 받았다. 김창덕 원장은 "환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환경개선 활동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며 "더 나아가 병원도 원내에 공원, 갤러리, 음악회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간호부장은 "각 부서원 모두가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병원환경을 조성해 병원 이미지가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2011-08-11 08:41: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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