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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기기 기준규격 심포지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의대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의료기기 기준규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부가 주최하고 식약청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인관점에서의 의료기기 기준규격과 국제표준(국립암센터 김대현 교수) ▲산업체관점에서의 의료기기 기준규격과 국제표준((주)멕아이씨에스 이상학 연구소장) ▲의료기기 기준규격과 국제조화 현황(식약청 의료기기연구과 오현주 과장) ▲ 의료기기 기준규격, 국제표준과 임상시험(서울대병원 안원식 교수)이 강연된다. 심포지엄 이후 경품 추첨이 마련돼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2011-08-16 16:47: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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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문제 유출한 의대교수 5명 벌금 300만원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의사국가고시 실기 시험문제 유출 혐의로 입건된 의대 교수 5명을 벌금 300만 원에 약식 기소하고, 학생 10명을 기소 유예 처분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최근 복지부와 국시원에 처분결과를 통보하면서 "수십 일에 걸쳐 같은 시험이 치러진다는 점을 이용해 의사국시 실기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며 "하지만 동일한 시험 문제를 공유한 것은 기출문제 복원과는 다른 범죄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국 41개 의과대학 4학년생 연합 사이트(전의협)를 통해 출제 문제를 공유한 혐의로 입건된 의대생 10명은 기소유예됐다. 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의사국시 실기시험의 채점관으로 일하면 출제 문제를 소속 학교 응시생들에게 알려준 혐의로 입건된 의대교수 5명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인정돼 약식 기소됐다. 한편 국시원은 지난 4월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의사국시 실기시험 유출자를 처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조만간 행저처분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2011-08-16 16:23:28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주제로 건강 강좌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24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췌담도암센터 특강 - 췌장암의 조기발견 및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췌담도암센터 최동욱, 이광혁 교수가 참여해 췌장암의 조기 발견과 수술적 치료를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췌장암은 췌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암을 통칭해서 췌장암이라 하지만, 흔히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 중 90%를 차지하는 췌관에서 발생한 선암을 지칭한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많은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한 진단 및 치료가 개선됐고 이로 인해 생존율이 향상됐지만 췌장암은 여전히 치명적인 암으로 남아 있다. 수술 및 수술 후 환자 관리의 발전, 각종 신약의 개발, 관계된 임상 각 과의 유기적인 협력적 진료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단 후 1년 생존 가능성이 23%이고 5년생존 가능성이 5%밖에 되지 않는다.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유전적 및 분자 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췌장암의 예방 방법, 조기 진단 방법 및 수술 전 병기의 판정, 적절한 수술법, 새로운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법이 개선되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2011-08-16 16:14: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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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약사법 개정저지 서명 하시죠""마지막 한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대통령님!"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100만인 서명운동의 마지막 서명을 대통령이 해주길 바란다는 광고를 예정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에서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반대 100만인 서명에 지난 2주간 뜻을 모아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한뒤 마지막 서명은 대통령이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명지 100만부를 운송하는 차량을 '희망트럭'이라고 설명한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이 의료민영화의 출발점이라는 것과 미국의 사례를 들며 위험성을 전했다. 광고에서 도약사회는 국회의원들도 약사법 개정 반대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야한다고 촉구했다. 약국에 이어 범시민단체, 종교단체가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에 대형언론과 대기업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약사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소신을 밝혀달라는 것이다. 도약사회 이원일 회장은 "지난 2주간 서명운동에 동참해준 국민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마지막 서명은 대통령이 해주길 바란다는 약사들의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가 준비한 광고는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의견제출 종료 시점인 오는 18일 도내 지방지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서명란에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과 주소가 담긴 부분은 법률 검토결과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다.2011-08-16 12:24:52소재현 -
강서구약, 약사법 개정저지 홍보부채 1만개 배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부채 1만개를 제작, 약사법 개정저지 홍보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최근 상급회에서 제작한 상비약 지퍼백과 부채 1만개를 각 반회에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부채와 지퍼백을 받지 못한 약국들은 각 반장 약국에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1-08-16 11:51:15강신국 -
"여름 강수량 증가로 장염 환자 급증"이화의료원 위·대장센터는 올 여름 강수량 증가로 7월 외래 환자 중 장염환자 비율이 지난해 대비 7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는 "같은 기간 장염환자 비율이 급증한 데는 강수량 증가로 인한 높은 습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7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74.8mm로 작년 7월의 263.5mm에 비해 80% 증가하며 한반도 전역에 피해를 주고 있다. 비가 많이 내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 위와 장에 감염을 일으켜 장염이 생기기 쉽다.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대장에 흔하고 소장에도 염증이 올 수 있다. 장염의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지만 위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설사와 구토가 심하면 탈수가 나타나고 탈수는 여러 장기에 복합적인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장염 치료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정성애 교수는 "장염 증상이 있을 경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소금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 전해질 용액을 만들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며 "설사가 어느 정도 좋아지면 미음으로 시작해서 죽, 미소된장국이나 맑은 국으로 조금씩 먹어보고 당분간은 과일, 채소, 회 등의 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2011-08-16 10:0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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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건강수첩 '세브란스 모바일 웹' 출시세브란스병원이 휴대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세브란스 모바일 웹은 시간, 장소의 구애 없이 맞춤형 건강정보, 비만도·혈당·혈압 등록 및 관리기능, 진료예약일 D-Day 기능, 베스트 닥터 100여 명의 블로그 등으로 구성됐다. 세브란스 모바일 웹은 모바일 기기 인터넷 브라우저에서서 'http://m.iseverance.com'으로 접속하거나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2011-08-16 09:33:00이혜경 -
경기도약, 내달 4일 서울역 광장서 대규모 집회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내달 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집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남대문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마쳤다. 도약사회는 비대위, 회장단 회의와 분회장 간담회를 통해 집회 추진을 결정하고 집회 프로그램과 퍼포먼스 등 관련 준비에 들어갔다. 도약사회는 경기지역 약사는 물론 소속에 상관없이 뜻을 같이하는 약사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김현태 회장은 "지금까지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회원들이 보여 준 열의와 성원은 엄청났다"며 "이제는 국회 개원을 앞 둔 시점에서 약사들의 보다 강력한 의지표명을 위해 오프라인 활동이 강화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2011-08-16 09:29:57강신국 -
치협, 2013 FDI 서울총회 협상단 파견 계획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2013년 FDI 서울총회 재계약을 위한 협상단을 파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치협은 협상단이 FDI 멕시코시티 총회에서 FDI 이사회 임원과 한국 치과의 현황소개와 함께 총회 개최를 위한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치협은 그"동안 FDI 총회 재협상 TF팀을 구성, 국내 참가자의 등록비 인하를 위주로 재계약안을 FDI 측에 제안했다"며 "서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2011-08-16 09:24: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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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반대서명 78만명…100만명 돌파 '기로'78만3212장. 약사들이 직접 받아낸 서명지다. 100만장을 채우려면 21만장이 모자라자 약사회가 막판 서명지 회수에 사활을 걸고 있다. 1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5일까지 사무국에 접수된 서명용지 숫자는 78만3212장이다. 전국 약국을 2만곳으로 가정했을 때 약국당 39.1장의 서명지를 받았다는 이야기다. 약사회가 목표로 했던 1약국 50장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는 100장 이상씩 서명지를 받으며 열심히 참여한 약국도 많은 반면 아예 참여를 하지 않은 약국도 상당수 된다는 이야기다. 이에 약사회는 18일 100만장의 서명지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고 있어 16~17일 양일간 21만장을 추가하겠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긴급 전언통신문을 통해 약국당 10장의 추가 서명지 제출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최소 17일 오전까지 택배나 퀵서비스를 통해 서명지가 제출되도록 지부와 분회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약사법 입법예고 이후 단 2주만에 100만장의 서명지를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정부와 국회도 약사들의 정치력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일 서명지 추가작성 여부가 100만장 돌파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2011-08-16 06:4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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