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반대서명 78만명…100만명 돌파 '기로'
- 강신국
- 2011-08-16 0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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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18일 복지부 제출 앞두고 "약국당 10장씩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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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5일까지 사무국에 접수된 서명용지 숫자는 78만3212장이다.
전국 약국을 2만곳으로 가정했을 때 약국당 39.1장의 서명지를 받았다는 이야기다.
약사회가 목표로 했던 1약국 50장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는 100장 이상씩 서명지를 받으며 열심히 참여한 약국도 많은 반면 아예 참여를 하지 않은 약국도 상당수 된다는 이야기다.
이에 약사회는 18일 100만장의 서명지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고 있어 16~17일 양일간 21만장을 추가하겠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긴급 전언통신문을 통해 약국당 10장의 추가 서명지 제출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최소 17일 오전까지 택배나 퀵서비스를 통해 서명지가 제출되도록 지부와 분회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약사법 입법예고 이후 단 2주만에 100만장의 서명지를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정부와 국회도 약사들의 정치력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일 서명지 추가작성 여부가 100만장 돌파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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