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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19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대 구로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 말기 암 환자의 영양관리 ▲ 미술, 음악치료 ▲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 사별가족돌봄 등 호스피스 환자 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일간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자는 내달 23일까지 전화(02-2626-2807) 또는 이메일(nurse_kjh@hanmail.net, 이름/주민번호/연락처/소속)로 사전접수를 해야 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2011-08-23 13:22: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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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선택의원제 반발 심화…제도시행 비상의료계 직역 단체가 선택의원제에 대한 의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면 반대 입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2일까지 전국시도의사회, 각과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중보건의사협의회 등 산하 단체로부터 의견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대다수 직역 단체에서 제도 도입 전면 반대를 주장했다. 최근 서울시내과개원의사회, 가정의학과의사회 및 구의사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한 서울시의사회는 의협이 제시한 1~4안을 논의한 결과 전면 반대인 4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지역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광주시의사회의 경우, 총 241명의 회원이 참여한 결과 4안이 167표(69.3%)로 가장 많았고 2안이 45명(18.7%) 뒤를 이었다. 지난 20일 시군회장단 연석회의를 연 경기도의사회의 경우, 선택의원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참석자 전원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분위기는 다른 시도의사회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경상남도의사회의 경우 전면 반대 의견이 80% 가량 집계 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대구시의사회는 전면 반대가 85%, 대전시의사회 또한 전면 반대 의견이 5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경상북도의사회는 환자 인센티브 지급 및 일차의료활성화 병행 추진을 담은 3안을 지지하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까지 회원 의견 취합을 하겠다는 충남도의사회 또한 70% 이상이 전면 반대인 4안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선택의원제 전면 반대를 주장해온 공보의협의회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내부 투표를 진행한 결과 94% 이상이 전면 반대에 투표, 최종 결과를 의협에 전달한 상태다. 이 같이 의료계 내부에서 전면 반대 의견이 많은 것은 조건부 찬성으로 선택의원제의 방향을 바꾸기 보다, 전면 반대로 도입 자체를 저지해야 한다는데 대다수 의사 회원이 공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의사회 관계자는 "의료계가 1~3안을 토대로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다면 향후 제도의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대응할 명분 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의협은 22일까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계 단일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견 없이 절대 다수가 전면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을 경우 오는 27일로 예정된 연석회의는 취소된다.2011-08-23 12:24:44이혜경 -
동대문구약, 26일 촛불집회 참가방안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19일 3차 긴급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열리는 촛불집회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현 시국을 약사사회 최대 위기로 보고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 16일 동대문구청 을지훈련 합동상황실을 방문, 구청직원들을 격려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2011-08-23 11:34:19강신국 -
대장항문학회, 9월 '대장암의 달' 선포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이동근, 이사장 오승택)와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9월을 '대장암의 달'로 지정하고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주제는 대장암 5년 생존의 기쁨과 소중함을 강조하고, 모든 환자의 대장암 완치를 기원하는 의미의 '5! 해피데이, 대장암 5년 생존& 8211;완치의 행복한 기쁨'이다. 학회는 1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농협 대강당에서 대장암 건강강좌 및 무료상담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63개 병원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승택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외과 교수)은 "캠페인을 통해 대장암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라며 "올해는 우리 농산물을 전국민에게 공급하는 농협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채소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이 대장암의 예방과 완치에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식 홍보위원장(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은 "대장암은 정기적 대장 내시경 검사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학회는 앞으로도 대장암 및 예방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공익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2007년부터 시작한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은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대장암 인식 증진 및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대국민 활동을 전개해 왔다.2011-08-23 11:03: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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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새생명 선물 받은 캄보디아 어린이가난과 빈곤,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치료가 불가능했던 캄보디아 어린이 두 명이 서울대병원의 후원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몬파눈(Morn Phanuth·3·남)과 콘타림(Korn Thearim·15·여)은 서울대병원 장선오(이비인후과)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최정연(소아청소년과)교수의 도움으로 한국에 오게됐다. 지난 6월 7일 입원한 이들은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로부터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몬파눈은 팔로사징증으로 진단 받았으나, 캄보디아의 유일한 심장병원인 깔멧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하여 지켜보던 중 의료선교팀에게 발견되어 서울대병원에서 지난 6월 10일 수술을 받았다. 류마티스열에 의해 판막이 손상되어 승모판막역류증 진단을 받은 콘타림은 캄보디아에서 지난해 10월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으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의료선교팀에게 발견되어 서울대병원에 이송됐다. 검사 전 이 환자는 결핵 병력이 있고 간기능이 매우 약해져 있어 수술이 어려웠으나 수술을 안 받으면 3개월을 넘기기 힘들었다. 의료진의 결단과 보호자의 간절한 바램으로 6월 10일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몬파눈과 콘타림은 각각6300만원, 2800만원 상당의 수술비와 진료비가 청구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 함춘후원회, 불곡후원회, 밀알 심장재단, 정릉교회, 병원 수술간호과, 소아중환자실 간호사들이 힘을 모아 두 환자의 진료비를 후원하게 된 것이다. 장선오 교수는 "절망에 빠진 캄보디아 아이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아이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뛰어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2011-08-23 10:46:25이혜경 -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5대 경영방침 밝혀김광호 신임 이대목동병원장과 김승철 전 이대목동병원장의 이·취임식이 23일 열렸다. 이날 김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외 환자 유치 적극 전개와 중증 질환 집중 육성 등 제 2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5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 김 원장이 제시한 5가지 경영 방침은 ▲해외환자 유치 적극 전개 ▲중증 질환 분야 집중 육성 ▲협력 병의원 유대 관계 강화 및 응급 의료 시스템 개선 ▲임상 연구 강화 ▲소통 활성화 등이다. 김 원장은 "JCI 인증 획득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시스템과 제반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암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 진료에 있어 차별화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증질환 분야를 집중 육성해 이대목동병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 김 원장의 계획이다. 김 원장은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 등 여성암에 이어 지난해부터 이대목동병원이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는 위암, 대장암 분야를 비롯해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 질환 분야에서 경쟁력을 배가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협력 병의원과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병원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한편, 응급 의료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대폭 개선해 응급 의료 질 향상과 이를 통한 신속한 중증 질환 환자 치료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상 연구 활성화 역시 강조했다. 김 원장은 "대학병원으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생산성이 높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진료 질 개선 뿐만 아니라 임상 연구 강화는 필수 요소"라며 "연구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의료진이 진료 외에 의욕적으로 연구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5가지 경영 방침은 김 원장이 재임 기간인 향후 2년간 단기적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하는데 주안점을 두며 내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임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2011-08-23 10:28:34이혜경 -
가대의정부성모 '이동 박물관 차량' 행사 실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7일 오후 1시 응급센터 앞 야외에서 '이동박물관차량' 행사를 실시했다. 이동 박물관 차량은 경기도 역사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연표와 동영상, 문화재 전시 등을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몸이 불편해 이동하기 어려운 환아를 위해 소아병동에서는 목판인쇄체험을 진행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조립식 저금통과 경기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학습지를 소정의 선물로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문화 혜택이 적은 환아와 관내 지역 어린이들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병원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1-08-23 09:37: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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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일간지 광고 통해 슈퍼판매 부작용 경고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가 슈퍼판매의 부작용을 알리는 일간지 대중광고전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22일자 조선일보에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의 안전이 위태롭다'는 주제의 광고를 게재했다. 시약사회는 광고를 통해 "슈퍼판매 의약품의 최대 피해자는 13~18세 청소년, 즉 우리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미국에서는 매년 300만명 이상의 청소년이 감기약, 진통제 등 슈퍼판매 의약품을 오남용해 환각, 복통, 정신착란 등 심각한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 슈퍼판매가 본격화되면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사회 지도층 인사는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안양지역 약사들의 성금을 통해 진행됐고 경기도약사회 이름으로 집행됐다.2011-08-23 08:09:34강신국 -
이화의료원, JCI 인증 기념 현판식 개최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22일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 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진료·감염·안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총 122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아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JCI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의료원이 획득한 이번 인증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국제적인 평가기관을 통해 공증 받은 것으로 향후 환자 신뢰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JCI 인증을 준비하면서 직원들이 모든 업무에 있어서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등 의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 의료원장은 "이번 현판식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글로벌 병원 도약의 기본 전제 조건임을 모은 교직원이 다시 한번 인식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원은 이번 JCI 인증을 계기로 여성 진료 분야의 강점을 기반으로 중동,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의 해외환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11-08-22 15:42:37이혜경 -
중부권의사회, 경만호 회장과 1박 2일 워크숍강원, 대전, 충청도의사회로 구성된 중부권의사회가 20~21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2009년 구성된 이후 올해로 4번째 모임을 가진 중부권의사회 워크숍에는 최근 선택의원제, 회장선출방식 등 다양한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만호 의협회장, 권해영 경남의사회장, 방인석 전북의사회장도 함께 했다. 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은 "모임 개최 이후 첫 1박 2일 워크숍을 가진 만큼 복잡한 의료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며 "의료계 내부의 장기적 관심 사항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또 자유 토론 시간에는 일반 개원의사의 정서와 상황도 과감없이 경만호 회장에게 전달했다는 전언이다.2011-08-22 15:18: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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