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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불이 나는 느낌, 혹시 나도 명절 홧병?"명절이 되면 주변에서 홧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명절 홧병은 명절 때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을 겪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홧병 환자 중 90% 이상이 중년 여성일 정도로 홧병은 여전히 여성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홧병은 특별한 외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기 쉬운데 이럴 경우 자칫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대목동병원(원장 김광호) 신경정신과는 명절 시 자신의 홧병 여부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12가지 체크 리스트를 제안한다. 홧병이 생기면 밤에 잠을 잘 못 이루거나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며, 두통이 생기고, 소화가 잘 안 된다. 또한 쉽게 숨이 차고, 화가 나면 얼굴과 온 몸에 열이 오르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의욕이 없어진다. 명치끝이 딱딱하게 느껴지고, 혓바늘이 돋아 음식을 삼키기 힘들며, 아랫배가 따갑고, 목 안이 꽉 찬 느낌이 든다. 임원정 교수는 "홧병은 주로 10년 이상 감정표현을 못 하고 지내다가 나이가 들고 심신이 약해지면서 감정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을 때 나타난다"며 "자가진단 테스트 중 2~3가지 이상 체크가 되는 경우에는 홧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성은 남성과 신체적 차이뿐 아니라 생리적, 해부학적으로도 다르기 때문에 여성의 홧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남녀 간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식하는 성인지의학(Gender-specific medicine)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설한 이대목동병원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은 홧병, 가슴앓이,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 특히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5개 이상의 임상과가 협진을 통해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음의 병으로만 알려진 홧병은 실제로 신체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홧병이 지속되면 심장 질환이나 위식도역류질환 등이 생길 수 있어 남녀 성 차이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임원정 교수는 "홧병은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을 주기 때문에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12가지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2011-09-09 22:02: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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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소…원스톱 서비스경희대병원(원장 임영진)은 7일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권삼) 개소식을 개최했다. 심장혈관센터는 심장내과, 심장외과, 심장소아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외래 진료실과 심장혈관질환 검사실을 모두 한 곳에 배치, 환자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관련 진료과의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의 긴밀한 협진 체제로 환자 맞춤형 최상의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흉통클리닉, 혈관질환센터, 부정맥클리닉, 심방세동클리닉, 심부전클리닉, 심장영상센터 등이 운영되며 모두 환자 개인에게 맞춘 차별화된 전문 진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외부 병원과의 Hot-Line 개설로 중한 심장혈관질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할 수 있게 됐다. 당일 진료, 당일 검사로 심장혈관질환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심장클리닉도 운영한다. 임영진 원장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소하게 된 만큼 앞으로 심장혈관센터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했고 배종화 전 의료원장은 "1984년부터 계획하고 바랐던 숙원을 이뤘다"고 축하했다. 유명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또한 "심장혈관센터가 명실공히 의료원의 심장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개소하면서 의미 또한 남다르다"고 밝혔다. 김권삼 심장혈관센터장은"“환자 진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진행했다"며 "심장혈관센터의 개설은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심장혈관질환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2011-09-09 21:46: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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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피로·과음 이유로 응급상황 발생하면?사례1) 지난 2007년 대전에서 추석을 맞아 송편을 먹던 70세 노인이 떡이 기도를 막아 숨졌다. 사례2) 지난해 유치원에서 떡볶이를 먹던 수원의 5세 아동이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 사례3) 세브란스병원 암센터에 근무하는 전병철(41)씨도 지난해 간식으로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죽음이 임박함을 느끼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 음식물이나 작은 장난감 같은 이물질이 기도를 부분 또는 완전히 막아서 호흡을 방해하는 것을 이물질에 인한 기도 폐쇄(질식)라고 한다. 기도폐쇄는 흔히 소아와 영아, 치아가 없거나 약한 노인,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발생하며, 초기 대처가 늦어지는 경우 환자가 심정지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특히 설,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장시간 운전 및 야외 활동으로 인한 피로, 과음, 과식, 알레르기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 응급상황 대처법을 숙지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한다. 기도폐쇄는 즉시 대처하지 않으면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유석 교수는 "기도폐쇄 시 목격자가 신속히 상황을 판단하고 복부밀어내기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해야 호흡곤란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를 예방할 수 있으며 교육을 통해 대처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도 폐쇄시 빠른 판단과 정확한 동작이 중요 기도폐쇄의 빠른 확인은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다. 청색증, 호흡곤란, 자신의 목을 움켜쥐는 등 기도폐쇄의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에게 "목에 뭐가 걸렸나요?"라고 물어본다. 환자가 말을 하지 못하고 끄덕인다면 완전 기도폐쇄 상태를 의심하고 즉시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환자의 등 뒤에 서서 한쪽 다리를 환자 다리 사이에 넣어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하고, 양 팔을 뻗어 한 쪽 주먹의 엄지손가락 면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사이 중간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싸 쥔다. 빠르고 강하게 양팔을 조르면서 주먹 쥔 손으로 환자의 복부를 뒤쪽, 위쪽으로 강하게 밀쳐 올린다. 이물질이 나오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이 동작을 반복한다.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환자를 안전하게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데, 인공호흡을 하기 전 입안을 확인하여 이물질이 보이는 경우에만 손가락으로 이물질을 꺼낸다. 불완전 기도폐쇄인 경우, 환자는 소리를 내거나 기침을 하고 숨을 쉴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기침을 유도하여 환자가 스스로 이물질을 뱉어낼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는 단추, 동전, 구슬, 장난감 등의 이물질을 입에 넣었다가 삼키면서 기도폐쇄가 일어가는 경우가 많다. 영아의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복부밀어내기법은 복부 장기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등 두드리기와 가슴압박법이 권장된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약 2만 명 이상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다. 이와 같은 심정지의 60% 이상이 환자의 가정에서 발생하며, 환자가 심정지로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는 경우도 40%이다. 우리나라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가 119에 신고하기까지는 평균 5분,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약 8분이 더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119 구급대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아무런 처치를 시행하지 않는다면 우리 가족이나 친구가 뇌손상 없이 회복될 수 있는 기회는 사라지게 된다. 일반인도 조금만 배우고 익히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성인 심폐소생술의 경우 우선 쓰진 사람을 발견하면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소리로 의식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환자가 반응이 없고 숨을 쉬지 않거나 또는 불규칙적인 호흡을 하고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직접 119에 신고한다. 주변에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자동제세동기를 가져오도록 요청한다. 상의를 벗긴 상태에서 깍지를 낀 두 손바닥의 손꿈치를 환자의 가슴 중앙에 대고 팔꿈치를 곧게 편 상태로 환자의 가슴을 수직으로 강하게 누른다. 압박속도는 1분에 100~120회, 압박깊이는 5~6cm로 강하고 빠르게 체중을 실어서 압박한다. 압박 후 가슴은 원래 상태로 이완 되도록 한다. 한손으로 머리를 젖히고 다른 한손으로 턱을 들어 기도를 연다. 환자의 코를 이마를 젖힌 손의 엄지와 검지로 막은 후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덮은 후 가슴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평소 숨 쉬는 대로 1초 동안 숨을 불어넣는다. 숨은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불어넣으며, 절대 과도하게 불어넣지 않는다.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119 구조대가 올 때까지 반복한다. 다른 구조자가 있다면 한 사람은 가슴압박, 한 사람은 인공호흡을 맡아서 시행하며 5주기(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5주기)를 시행한 뒤 서로 역할을 교대한다. 심정지 환자가 모르는 사람일 경우 인공호흡 하기를 꺼려해서 심폐소생술을 주저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호흡이 꺼려지는 상황에서도 가슴압박만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면 몸속에 남아있던 산소가 뇌와 심장으로 전달되어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이 가능하다.2011-09-09 21:45: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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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17일 가을 학술대회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박일환, 단국의대)는 오는 17일 중앙대학교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의료와 내러티브'를 주제로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한식 교수(중앙대 불어불문학과)의 '이야기의 뜻, 삶의 뜻'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이명선 교수(서울대 간호학과)가 '내러티브 연구를 통한 질병의 이해', 황임경 교수(제주의전원 영상의학과)가 '의료와 서사' 주제발표를 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고미영 교수(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가 '의료상담에서의 이야기 치료: 환자와 협동적 대화 나누기', 서울대 인문대학 우상수 교수 연구팀이 '질병체험 내러티브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조유선 교수(국민대 교양과정부)의 '도스토예프스키와 간질' 이외 5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의사, 간호사, 치의사, 인문학자,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이 의료인과 환자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출범한 학회다.2011-09-09 21:33: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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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 피험자 보호 나선다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8일 의생명연구원에서 '피험자 보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피험자보호센터는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이뤄지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고 윤리적인 임상연구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구자 윤리 교육,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지원, 임상연구의 질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QA 활동, 임상연구 정책 및 지침에 따른 연구 수행 여부 감시,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불만사항 접수, 잠재적인 피험자에게 임상연구 정보 제공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정희원 원장은 "병원이 세계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피험자보호센터를 개소했다"며 "센터가 병원의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뛰어 넘어, 피험자의 권익과 안전를 우선으로 하는 윤리적인 연구문화 정착과 임상연구의 지속적인 질 향상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원종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이석구 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장, 임정기 서울의대학장,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2011-09-09 21:27:29이혜경 -
최병인·김승협, 세계초음파의학회 이사 재선임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와 김승협 교수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초음파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에 재선임 됐다. 최병인 교수는 교육자문위원장, 김승협 교수는 법사위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집행이사회는 총 16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새 이사진에는 아시아인 4명이 선출 되었으며 일본 1명, 중국 1명, 한국 2명으로 한국의 세계초음파의학계의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다. 최병인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초음파의학회의 명예 강연자 (honorary lecturer)에 위촉, 학술대회 석상에서 '간암 영상진단의 최근 발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2011-09-09 21:12: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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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후원회, 한가위 맞아 사랑 나눔 실천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회장 김종수)와 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악·동작·영등포구 3개 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총 600세대에게 샴푸와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종수 회장은 "지난해 200세대에게 선물을 전달한데 이어 물품 후원 규모를 3배로 늘렸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신길5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과 박상희 담당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후원이 많이 줄어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후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보라매후원회는 보라매병원 교직원들을 주축으로 1997년 발족, 불우환자돕기 바자회, 일일찻집 등의 기금모음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소외된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다.2011-09-09 21:02:11이혜경 -
서울의료원, 건강어르신 선발대회 개최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 심혈관센터는 9일 '2011 서울의료원 건강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각 구별 보건소에서 75세 이상의 어르신을 추천받아 윗몸 일으키기, 훌라후프, 팔굽혀펴기 등 어르신의 체력을 측정, '건강짱! 어르신'을 선발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체력장, 웃음치료강의, 건강퀴즈대회, 가수 김종환(사랑의 위하여, 존재의 이유)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유병욱 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른신들에게 건강과 따듯한 마음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서울시 대표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9-09 20:58:34이혜경 -
이화의료원 "몽골 국민 암 진료 책임 진다"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최근 몽골국립암센터와 볼로르마(H.Bolormaa) 몽골 영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Hope 몽골국립암재단'과 암 환자 치료, 의료진 교육 및 연구 등 포괄적 업무 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화의료원은 몽골 최대 암 치료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몽골 환자 유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남선 병원장은 "몽골은 전통적으로 기름진 음식과 척박한 기후 등으로 각종 암 질환의 유병률은 높은 편이지만 의료 수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몽골 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09-09 20:4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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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추석맞이 복지시설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태심, 위원장 김성은)는 8일 오후 1시 청각장애인 복지회관 청음회관이 개최한 '2011 추석맞이 청음 어르신 행사'에 참석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황규진 회장은 "영양제를 잘 복용해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꼭 약을 드실때는 가까운 약국을 방문하여 약사와 상담한후 복용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대신 전했다. 이어 조태심 여약사담당 부회장도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며 "내년에도 오늘 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진회장, 조태심부회장, 김성은여약사위원장이 함께 했다.2011-09-09 17:26:36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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