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소…원스톱 서비스
- 이혜경
- 2011-09-09 21:4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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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개인 맞춤형 진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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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원장 임영진)은 7일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권삼) 개소식을 개최했다.
심장혈관센터는 심장내과, 심장외과, 심장소아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외래 진료실과 심장혈관질환 검사실을 모두 한 곳에 배치, 환자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관련 진료과의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의 긴밀한 협진 체제로 환자 맞춤형 최상의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흉통클리닉, 혈관질환센터, 부정맥클리닉, 심방세동클리닉, 심부전클리닉, 심장영상센터 등이 운영되며 모두 환자 개인에게 맞춘 차별화된 전문 진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외부 병원과의 Hot-Line 개설로 중한 심장혈관질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할 수 있게 됐다. 당일 진료, 당일 검사로 심장혈관질환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원스톱 심장클리닉도 운영한다.
임영진 원장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소하게 된 만큼 앞으로 심장혈관센터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했고 배종화 전 의료원장은 "1984년부터 계획하고 바랐던 숙원을 이뤘다"고 축하했다.
유명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또한 "심장혈관센터가 명실공히 의료원의 심장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개소하면서 의미 또한 남다르다"고 밝혔다.
김권삼 심장혈관센터장은"“환자 진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진행했다"며 "심장혈관센터의 개설은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심장혈관질환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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